고혈압 대표 치료제 브랜드인 노바스크 고유의 가치를 계승한 ‘노바스크 T’와
브랜드 포트폴리오인 ‘더노바스크스’의 의미 되새겨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은 고혈압 복합제인 ‘노바스크 T(암로디핀 베실레이트∙텔미사르탄)’의 출시를 기념해 ‘노바스크 T의 OriginaliT(Original Norvasc with Telmisartan)를 찾아서’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노바스크 T’는 오는 3월 1일 3가지 용량(5/40mg, 5/80mg, 10/40mg)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화이자 에센셜 헬스(Pfizer Essential Health: PEH)의 임직원이 ‘노바스크’의 가치를 계승한 ‘노바스크 T’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노바스크 T와 함께하는 T(ea)타임’, ‘노바스크 T의 3T 런칭 토너먼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노바스크 브랜드 포트폴리오인 ‘더노바스크스(THE NORVASCs)’의 가치를 재 조명하는 여러 세션도 이어 진행되었다.
한국화이자제약 화이자 에센셜 헬스 (Pfizer Essential Health: PEH) 사업부문 대표 김선아 부사장은 “노바스크 T는 노바스크와 텔미사르탄이 결합된 만큼 노바스크의 가치 그대로 텔미사르탄의 효과를 추가로 누릴 수 있는 제품”이며 “노바스크T의 출시로 고혈압 환자들에게 ‘더노바스크스’의 가치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더노바스크스’는 ‘노바스크 T’의 출시로 ‘노바스크’ 5mg정, 고용량 10mg정과 ‘노바스크 구강붕해정(OD)’ 및 암로디핀(CCB)-발사르탄(ARB) 복합제인 ‘노바스크 V’까지 총 4개의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혈압 목표치 달성이 중요한 고혈압 환자들의 특수성과 개별성에 맞춤화된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한국화이자제약은 글로벌 제약업계를 선도하는 화이자 그룹의 한국법인이다. 면역&염증, 심혈관&대사, 암, 백신, 신경과학&통증, 바이오시밀러&희귀질환 등 주요 핵심 R&D 분야와 관련된 혁신적인 치료제 및 다양한 포트폴리오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화이자는 최고의 제품과 차별화된 서비스, 업계를 선도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 만족을 실현하고 있으며, 국민 건강 증진과 국내 의약업계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글로벌 임상시험유치∙ R&D 전문가 양성∙ 기술력 및 정보 공유∙ 전략적 제휴 노력 등 다각적인 활동을 펼쳐 국내 R&D 및 보건의료산업 발전에 끊임없이 기여하고 있다. 또한 책임 있는 기업 시민으로서 더불어 건강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조손가정 행복만들기 캠페인’, ‘화이자 의학상’, ‘헬시에이징(Healthy Ageing)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www.pfizer.co.kr
Reference
1 노바스크T (5/40mg, 5/80mg, 10/40mg) 제품설명서. 2016.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