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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미국 페인스사와 이중∙다중항체 공동개발 파트너십 체결 북경한미약품 개발한 ‘펜탐바디’에 적용…개발 범주 확대 한미약품이 외부의 유망 기술을 도입하는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이중∙다중항체 기반 면역항암 분야의 글로벌신약 개발을 본격화한다. 한미약품(대표이사 권세창∙우종수)은 미국 유망 바이오기업 페인스 테라퓨틱스(Phanes Therapeutics, 이하 페인스)가 개발한 새로운 항체를 도입하는 계약을 9월 17일 체결하고, 북경한미약품이 독자 개발한 플랫폼 기술인 펜탐바디(Pentambody™)가 적용된 신약개발 프로그램을 확장해 나간다고 밝혔다. 펜탐바디는 하나의 항체가 서로 다른 두개의 타깃에 동시에 결합하는 차세대 이중항체 플랫폼 기술로, 2017년중국을 대표하는 바이오기업인 이노벤트 바이오로직스(Innovent Biologics)와 공동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을 구축한 바 있다. 이번 계약에 따라 한미약품은 펜탐바디에 페인스의 항체 서열을 적용한 새로운 면역항암 이중항체 및 다중항체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미약품은 페인스의 항체를 활용한 새로운 이중•다중항체의 연구 및 개발, 생산, 상업화를 담당하며, 모든 암 관련 적응증에서 글로벌 독점권을 갖는다. 양사는 향후 상업화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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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통국사 조선인 유골 74위 중 3분의 유가족 찾아
남북 민화협, 「조선의 혼, 아리랑의 귀향」 1차 사업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대표상임의장 김홍걸, 민화협)는 지난 3월 「조선의 혼, 아리랑의 귀향」 1차 사업으로 일본 오사카 통국사로부터 모셔온 조선인 유골 74위 중 3분의 유가족을 찾았다. 「조선의 혼, 아리랑의 귀향」은 남북이 일제강점기 희생된 조선인 유골을 봉환하는 운동으로, 2018년 7월 남북 민화협이 평양에서 합의했다. 민화협은 일본 통국사의 유골봉환과 관련하여 가장 중요한 것은 유가족을 찾는 일이라 판단한 후, 행정안전부 과거사관련업무지원단(이하 업무지원단)과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이하 지원재단)에 일본 통국사가 보관해왔던 74위의 이름과 주소 등이 적힌 명부를 제출하여, 이 분들의 유가족을 찾아 줄 것을 요청했다.최근 업무지원단은 74분의 유해 중 유가족이 강제동원 되었다고 신고한 자료 등을 토대로, 3분의 유가족을 찾게 되었다고 민화협 측에 알려왔다. 3분의 유가족 중 1분의 유가족은 미국에, 2분의 유가족은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민화협은 유가족이 원하는 경우 제주도에 안치되어 있는 유해를 가족의 품으로 보내드릴 예정이다. 민화협은 지난 3월 남북 민화협이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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