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29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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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국가중 1세미만 영유아의 단체생활비율 1위, 한국 일찍 단체생활 시작하는 국내문화특성상1 로타바이러스 조기예방중요성 증대로타릭스, 순수사람균주를 사용한 3세대백신으로 2회접종으로 폭넓고 빠른 예방효과 최근 국내 영유아에서 로타바이러스 집단감염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로타바이러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 자료에 따르면 급성장염으로 내원한 만5세 미만 환자중 로타바이러스 검출율은 평균적으로 생후 12~23개월에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국내에서 잇달아 발생하고 있는 로타바이러스 집단감염사례는 로타바이러스의 발병양상이 해외 다른국가들과 다소 차이가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국내연구에 의하면 만 6개월 미만의 영유아에서 로타바이러스가 가장 호발하는 것으로 밝혀져, 상대적으로 국내 6개월 미만 영유아에서 감염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영유아 장염의 주요 원인 로타바이러스, 국내에서는 빠른 예방이 중요 이처럼 우리나라가 해외 다른국가들과 달리 로타바이러스 발병에서 특이한 양상을 보이는 것은 국내의 출산 및 육아문화에 기인한다. OECD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1세미만 영유아의 보육시설 등록비율은 39%로 OECD 회원국중 가장 높았다.1 로타바이러스는 영유아 장염의 주요원인

올림푸스, 국립암센터에서 ‘아이엠 카메라’ 수료식 진행 카메라를 통해 ‘나’를 찾는 사진예술교육 프로젝트장기입원 청소년 환우들에게 사진을 통해새로운 소통의 기회 제공하는 사회공헌 활동 올림푸스한국(대표 오카다 나오키)은 장기입원이나 통원치료로 인해 학교 교육을 받을 수 없는 청소년을 위한 사진예술 교육 사회공헌 프로그램 ‘아이엠 카메라’의 수료식을 지난 27일 경기도 일산동구에 위치한 국립암센터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림푸스한국과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이사장 윤홍섭)이 함께 진행하는 ‘아이엠 카메라(I am Camera)’는 오랜 병원 생활로 지친 청소년들이 ‘카메라’를 통해 ‘나’를 표현하고, ‘나’의 정체성을 찾아간다는 의미로 기획된 사진예술교육 프로젝트다. 또래 친구들과 다양한 주제에 대해 탐구하고 이에 대한 생각과 감정을 사진으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새로운 소통 기회를 제공하고, 학교 및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국립암센터에서의 아이엠 카메라 수업은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주 1회씩,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소아암 환우들은 카메라 작동법과 사진촬영에 대해 교육받고, 카메라를 활용한 다양한 예술체험 등을 함께하며 나만의 워크북을 완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27일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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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봄 날씨지만 미세먼지 때문에 외출꺼려!
외출 후 청결 유지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하는 습관이 중요 매년 요즘과 같은 봄철이면 황사로 인해 떠들썩하다. 추운 겨울을 지나 따뜻한 봄이 찾아왔지만, 황사를 포함한 짙은 미세먼지 농도 때문에 아이들과 함께 외출하기가 꺼려지기 마련이다. 황사는 계절에 상관없이 발생하지만, 특히 봄철 황사가 가장 심하며 카드뮴, 납, 실리콘 등 다양한 유해물질을 포함하고 있어 인체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황사로 인한 미세먼지는 감기나 후두염, 천식, 기관지염 등을 초래하고 기관지 관련 환자들의 증세를 악화시킬 수 있다. 특히, 천식 환자는 황사나 미세먼지 물질을 흡입하면 기관지가 수축해 발작 횟수가 증가하는 등 증상이 급격히 악화 될 수 있고 입원 및 사망의 위험이 커진다. 그뿐만 아니라 눈, 코, 피부, 목 등에 알레르기와 과민반응을 일으켜 알레르기성 결막염, 비염, 중이염 등 각종 인체에 악영향을 끼친다. 피부질환자인 경우 중금속이 포함된 오염물질이 피부에 닿으면 피부질환이 악화할 수 있으며, 정상적인 피부에도 자극을 주어 가려움, 붉은 반점, 부종, 물집 등이 생기는 아토피성 피부염이 생길 수 있다. 고 고대 안산병원 가정의학과 박주현 교수는 “특히,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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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등 일부 장애에 대한 국민연금 지급시기 앞당긴다 국민연금 장애심사규정(고시) 개정안 행정예고 시력이 심각하게 나쁘거나(교정시력 0.02이하), 근육신경병으로 인한 마비 또는 암(혈액암, 고형암)으로 장애가 발생한 국민연금 가입자는 지금보다 더 빨리 장애연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4개 장애(눈, 사지마비, 혈액·조혈기, 악성신생물)와 관련해서 국민연금 장애심사의 판단기준인 초진일과 완치일 기준을 일부 개선하는 내용의「국민연금 장애심사규정」고시개정안을 1월 13일부터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 (초진일) 장애의 주된 원인이 되는 질병이나 부상(상병)에 대해 처음 의사의 진찰을 받은 날◈ (완치일) 상병이 의학적으로 치유된 날 또는 상병이 치료효과를 기대할 수 없는 경우로서 그 증상이 고정되었다고 인정되는 날 이번 행정예고안은 현장에서 개선이 필요하다고 제기된 4개 장애유형의 초진일 및 완치일 기준을 완화한 것으로 그동안 해당분야 전문가가 참여한 연구용역 작업과 관련 의학회의 의견수렴을 거쳐 마련하였다. 국민연금법상 장애연금 심사는 장애의 원인인 질병이나 부상의 초진일 이후, ① 완치일이 있는 경우에는 그 시점에서 장애등급을 결정하고, ② 상병이 진행 중에 있어 완치일을 정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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