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직유래줄기세포 기반 오가노이드로난치성 장 질환 근본 치료 도전 오가노이드 기반 재생치료제 개발 혁신 기업 오가노이드사이언스(대표 유종만)가 장 질환 오가노이드 재생치료제인 ‘ATORM-C’의 제1상 임상시험계획승인(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IND 신청은 식약처의보완 요청 사항을 충실히 반영해 기존 제출 자료를 보강한 결과로, 오가노이드 치료제의 상용화를 위한최종 관문을 넘기 위해 추진되었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앞선 심사 과정에서 도출된 비임상자료보완 요구사항을 바탕으로 추가 비임상 시험을 실시하였으며, 지난 11월사전검토를 통해 추가 자료에 대한 긍정적인 검토의견을 확보한 바 있다. 이번에 임상 진입을 앞둔 ‘‘ATORM-C’는기존의 세포치료제나 화학 약물과는 궤를 달리하는 차세대 재생치료제다. 환자의 장 조직에서 추출한 조직유래줄기세포를 3차원 오가노이드 배양 기술로 제조한 ‘장 오가노이드’를 주성분으로 한다. 기존 치료제가 염증을 완화하거나 증상을 지연시키는 데 그쳤다면, ‘ATORM-C’는 손상된 장 점막 부위에 직접 이식되어 실제 장 상피 세포로 분화하고 조직을 재건한다. 즉, 장의 구조적·기능적회복을 돕는 '근본적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이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의 신제품 ‘마데카 크림 에이징포커스’를 출시한다. ‘마데카 크림 에이징 포커스’는 2015년출시 이후 10년 동안 누적판매량 8,500만개(2025년 11월 기준)를달성하며 사랑받아온 브랜드 대표 제품 ‘마데카 크림’의 최신상 버전이다. 이번 신제품은 안티에이징부터 스킨 롱제비티(피부장수), 슬로우에이징까지 점차 다양해지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탄생한 차세대 안티에이징 크림이다. 동국제약 핵심성분 TECA(테카, 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를 더욱 정교하게 설계한 ‘표적-TECA™’가 50,000ppm 함유되어 있으며, 안면 노화 부위(이마, 눈가, 팔자, 입가, 목)에 정밀한 표적 케어를 실현하고 한층 탄력 있는 피부로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57년 병풀 연구 노하우로 완성한동국제약 독자성분 ‘병풀사포닌’을 최초로 적용하고, 병풀플라보노이드,병풀EGF, 아시아티코사이드 등 18종의 병풀관련 성분을 시즌 최다로 함유해 고강도·고체감의 탄력 케어를 제공한다. ‘마데카 크림 에이징 포커스’는 오는 1월 4일 CJ홈쇼핑을 통해 론칭 예정이며, 동국제약 공식몰 DK SHOP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아일리아프리필드시린지8mg 바이엘 코리아(대표이사 이진아)가 아일리아 프리필드시린지(Pre-filled Syringe, PFS) 8mg(이하 아일리아 PFS 8mg)이 오는 1월 1일부터 건강보험 급여 적용을 받게 됐다고 26일 밝혔다.1 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르면, 아일리아 PFS 8mg은 ▲ 연령관련 황반변성(Age-related Macular Degeneration, 이하 AMD)에 의한 황반하 맥락막 신생혈관을 가진 환자와 ▲ 당뇨병성 황반부종(Diabetic Macular Edema, 이하 DME)으로 헤모글로빈A1C(HbA1C) 10% 이하 및 최단 중심망막두께 300µm 이상인 조건을 충족하는 환자를 대상으로 투여하는 것에 대해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된다.1 아일리아 PFS 8mg은 사전 충전 주사기 디바이스 '오큐클릭(OcuClick)' 기술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2,6 오큐클릭은 기계적으로 약물 권장 용량(0.07ml)을 유리체강 내에 정확히 주입하도록 설계돼, 의료진의 시술 시간을 단축하고 투약 오류를 최소화할 수 있다. 2 아일리아 8mg은 기존 아일리아 2mg 대비 4배 높은 몰 용량(molar dose)으로 약효 지속성을 강화한 제형으로
JW중외제약은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리바로 (성분명 피타바스타틴)’ 국내 출시20주년을 맞아 지난 20년간 축적된 임상 근거와 치료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한기념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인포그래픽은 2005년 국내 최초 오리지널 피타바스타틴으로출시된 리바로의 저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LDL-C) 강하 효과와 신규 당뇨병 안전성을 중심으로 20년간 쌓아온 주요 임상 근거와 제품 확장, 시장 성장의 흐름을연대기적으로 담았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국내 이상지질혈증 환자 수는 2023년기준 이미 1,000만 명을 넘어섰다. 조절되지 않을 경우전 세계 사망원인 1위인 심혈관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관리가 요구된다. 특히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팩트시트에 따르면 당뇨병 환자의 약 87%, 당뇨병 전단계 환자의 약 50%는 이상지질혈증을 동반하는것으로 보고돼 이들 환자군에서는 LDL-C 조절과 치료제의 혈당 안전성이 중요한 고려 요소로 꼽힌다. 리바로는 이러한 치료 환경에서 LDL-C 강하 효과와혈당 안전성이라는 두 가지 핵심 가치를 과학적으로 입증해왔다. 한국인 대상으로 진행한 복합제 ‘리바로젯(성분명 피타바스타틴,
● 핀테플라, 국내에서 최초로 2세 이상의 드라벳 증후군 발작 치료 부가요법 허가[i] ● 3가지 주요 임상시험 통해 발작 빈도 감소,무발작기간 연장 등 유의한 치료 효과 확인[ii],[iii],[iv],10 ● 약물 상호작용 적어 기존 항발작제와 병용 가능2…환자 및 보호자 삶의 질 개선 기대 한국유씨비제약(대표이사 에드워드 리)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핀테플라액(성분명 펜플루라민염산염; 이하 핀테플라)가 지난 18일 2세 이상 드라벳 증후군 환자의 발작 치료를 위한 부가요법으로 허가 받았다고 22일 밝혔다.2 드라벳 증후군은 생후 12개월 전후에 발병하며 환자의 최대 15%가 유아기 또는 청소년기에 사망하는 치명적인 소아 난치성 희귀질환이다.[v] 드라벳 증후군 환자는 신체 경직, 언어 발달 장애, 자폐, 정신지체, ADHD 등 신체적, 정신적 동반질환 위험이 높다.[vi]보호자들 또한 24시간 돌봄부담, 경력 중단, 소득 손실 등 높은 돌봄 스트레스와 낮은 삶의 질을 감내하고 있다.[vii] 드라벳 증후군 환자에서 장기간 발생하는 빈번한 발작은 환자와 보호자의 삶의 질을 저하시킬 뿐만 아니라 돌연사(SUDEP)의 위험도 있어 발작을 줄이거나 멈추는 것이
로봇이나 내시경을 이용한 최소침습 수술이 기존의 일반 유방절제술에 비해 합병증이 적은 것으로 밝혀졌다. 연세암병원 유방외과 박형석 교수는 지난 9일부터 사흘간 미국 텍사스주에서 개최된 2025 미국 샌안토니오 유방암 심포지엄(SABCS 2025)에서 최소침습 유방암 수술과 기존 절제술의 합병증 발생률에 대한 1차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박교수는 연세암병원을 비롯한 전국 18개 의료기관에서 수술받은 유방암 환자 1875명(2095건)의 예후를 분석한 국내 최대 규모의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 1차 결과에 따르면, 로봇이나 내시경을 이용한 최소침습 수술을 받은 환자의 합병증은 기존의 절제술을 받은 환자들에 비해 현저히 낮았다. ‘클라비안-딘도 분류(Clavien-Dindo Classification)’ 3등급 이상이 나오는 비율은 최소침습에서 11.2%였지만, 절제술에서는 19.3%로 나타났다. 클라비안-딘도 분류는 수술 후 발생하는 합병증의 중증도를 객관적으로 분류하기 위해 국제적으로 널리 사용하는 총 5등급의 기준으로, 3등급 이상이면 재수술이 필요한 출혈, 감염 등 약물치료로 해결되지 않는 상태를 의미한다. 또, 피부괴사, 상처 열개 등의 합병증도 최소침습에
<사진 1> 바이엘 코리아, KRS 아일리아 8mg 런천 심포지엄 전경 바이엘 코리아(대표이사 이진아)는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2025 한국망막학회 총회학술대회’에서 자사의 항-혈관내피세포 성장인자(Anti-Vascular Endothelial Growth Factor, 항-VEGF) 치료제 ‘아일리아 8mg’의 임상적 가치를 조명하는 런천 심포지엄을 지난 12월 13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런천 심포지엄에는 서울대학교병원 안과 박규형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교(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USC) 이선영 교수와 김안과병원 조한주 교수가 연자로 참여해 아일리아 8mg의 글로벌 연구 및 결절성 맥락막 혈관병증(PolypoidalChoroidal Vasculopathy, PCV) 관련 임상 데이터를 중심으로 최신 치료 지견을 공유하며 깊이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 뛰어난 질환 조절·시력 개선 효과로 글로벌 표준 치료 자리매김한 아일리아 8mg 첫 번째 연자로 나선 이선영 교수는 '망막 치료의 진화: 연구실로부터 환자 치료까지의 여정(Evolving Practice in Retinal
□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 컴퓨터학과 우승훈 교수 연구팀이 파이썬 코드에서 발생하는 암호 기능 오용을 자동으로 탐지하는 기술 'CRYPTBARA'를 개발해, 11월 19일 서울 그랜드워커힐에서 열린 소프트웨어공학 국제 학술대회 ‘ASE 2025(The 40th IEEE/ACM International Conference on Automated Software Engineering)’에서 성과를 발표했다. □ ASE는 자동화된 소프트웨어 분석·설계·구현·테스트·유지보수 전 분야를 다루는 세계 최고 권위의 소프트웨어공학 국제 학술대회다. 올해 행사에는 1,000명 이상의 연구자와 산업 전문가들이 참여해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했다. □ 파이썬은 서비스 개발에 사용되는 대표적인 프로그래밍 언어지만, 보안과 관련된 값(암호 키·난수·설정 값 등)이 코드 곳곳에 흩어져 작성되는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해 약한 암호 키 사용이나 잘못된 암호화 방식이 눈에 띄지 않아 보안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존재한다. □ 우승훈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CRYPTBARA’는 이러한 암호 기능 오용으로 인한 보안 결함을 자동으로 찾는 기술이다. 특히 연구팀은 ‘암호 흐름 복원’ 개념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