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여성병원(원장 김영탁) 부인암센터 박현, 박초원 교수팀이 부인암 수술 후 발생할 수 있는림프액 누출(유미 누출, chylous leakage)을예방할 수 있는 새로운 수술 전략을 제시했다. 이번 연구는 외과 수술 분야의 국제 학술지 아시아외과학회지(AsianJournal of Surgery) 최신호에 ‘수술 중 장간막 림프관 경로 확인으로 림프액누수 예방(Intraoperative mesenteric lymphatic mapping to preventchylous leakage)’ 제목으로 게재됐다. 연구팀은 부인암 수술 중 장간막 림프관경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수술 기법을 개발해 복강내 림프액 누수 발생 예방책을 제시했다. 림프액 누출은 부인암 수술 중 장간막 박리나 림프절 절제가 동반될 경우 회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이다. 복강 내 림프관의 손상으로 림프액이 누출되면 복수가 차오르고, 환자는림프액 배출을 위한 추가 치료를 받아야 한다. 특히 난소암, 자궁경부암등 광범위한 수술을 받은 환자에서 발생 위험이 높으며, 회복 지연과 추가 치료로 환자의 부담이 커질수 있다. 연구팀은 조영제를 활용해 수술 중 장간막 림프관 경로를
암젠코리아(대표: 신수희)는 지난 2월 6일, 골다공증 치료의 변화를 이끌어 온 ‘프롤리아®(성분명: 데노수맙)’의 국내 출시 10주년을 기념하고, 오리지널 데노수맙의 임상적 가치를 국내 의료진과 골다공증 환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을 다짐하는 사내 행사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프롤리아®는 10년간 진행된 장기 임상연구에서 확인한 골절 위험 감소 효과와[i],[ii] 6개월 1회 투여의 편의성[iii],을 바탕으로, 2016년 국내 출시[iv] 이후 지금까지 골다공증 치료 현장에서 의료진의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 특히, 오리지널 데노수맙 제제로서 골다공증 장기지속 치료 패러다임 변화를 이끌고 있는 프롤리아®는 현재까지 80개국 이상에서 승인되어[v] 3,000만 명 이상의 환자가 사용하고 있다.[vi] 이날 행사에서 임직원들은 프롤리아®가 지난 10년간 국내 골다공증 치료 환경에 가져온 변화와 성과를 함께 축하하고, 오리지널 데노수맙의 가치를 토대로 향후 10년은 물론 그 이후에도 국내 골다공증 환자와 의료진의 신뢰받는 ‘10점 만점 파트너’로 함께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날 공유된 프롤리아®의 임상적 성과는 FREEDOM 및 FREEDOM Ext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오펠라의 한국법인 오펠라헬스케어코리아(이하 ‘오펠라’)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세노비스(Cenovis)가 성장기 어린이를 위해 과학적 맞춤 배합으로 리뉴얼한 ‘체력튼튼 멀티비타민미네랄’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세노비스 키즈의 대표 제품인 ‘멀티비타민미네랄’을 업그레이드한 것으로 성장기 어린이에게 필요한 영양 설계를 한층 강화했다. 망간을 새롭게 추가해 필수 영양 성분을 기존 15종에서 16종으로 확대했으며, 비타민 A·D·K 함량[1]도 보강했다. 세노비스 키즈 멀티비타민미네랄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 [2] 어린이 비타민 부문에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회[3] 연속 선정되며 제품 신뢰도를 인정받은 바 있다. 이번 리뉴얼 제품 역시 그 연장선에서 세노비스 만의 과학적 맞춤 영양 설계 원칙인 세노사이(CenoSci™)에 기반해 성장기 어린이에게 필요한 필수 영양소 구성으로 더욱 정교하게 완성했다. 체력튼튼 멀티비타민미네랄은 활동량이 많은 어린이들의 생활 패턴을 고려해 고함량[4] 비타민B군과 아연 함유를 유지하면서, 정상적인 면역기능과 뼈 건강, 활력 에너지를 한번에 챙길 수 있도록 비타민 A·D
유도만능줄기세포(iPSC) 연구 분야를 이끌어 온 세계적 석학들이 한자리에 모인 국제 학술대회에서 국내 공동연구진의 임상 연구 성과가 공식 초청 발표로 소개됐다. 입셀과 가톨릭대학교 공동연구진은 일본 교토에서 열린 Keystone Symposia에 초청돼 유도만능줄기세포 유래 연골세포치료제 MIUChon의 임상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이번 학회에서는 가톨릭대학교 유도만능줄기세포 응용연구센터 부소장 임예리(Yeri Alice Rim) 교수가 발표자로 나서 iPSC 기술을 실제 환자 치료로 확장한 임상 연구 사례를 소개했다. 임 교수는 MIUChon 개발 배경부터 임상 설계, 안전성 검증 및 유효성 평가 결과까지 연구 전반을 종합적으로 설명하며 국제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키스톤 국제학회는 분자생물학, 세포생물학, 면역학, 재생의료 등 생명과학 전반을 아우르는 세계 최고 수준의 국제 학술 플랫폼으로 평가받고 있다. 각 학회는 특정 주제를 중심으로 소규모·고밀도 토론 형식으로 운영되며, 해당 분야를 선도하는 연구자들이 직접 학술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연자를 선정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노벨상 수상자를 포함한 세계적 석학들이 조직위원이나 연자로 참여해 학문적 상징
JW중외제약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그랜드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아시아 골수부전증후군 심포지엄(ABFS 2026)’에서 면역성 혈소판 감소증(ITP) 치료 성분인포스타마티닙(제품명 타발리스)의 임상 결과와 실제 처방 경험이공유됐다고 26일 밝혔다. 타발리스는 체내 면역반응에 관여하는 신호전달 단백질인 ‘비장 티로신 키나아제(SpleenTyrosine Kinase, Syk)’를 억제해 혈소판 파괴를 저해하는 기전의 혁신신약(First-in-Class)이다. 미국 제약사 라이젤 파마슈티컬이 개발했으며 2018년 미국 FDA 허가를 받았다. 같은 해 일본 킷세이제약이 라이젤 파마슈티컬로부터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확보했으며 JW중외제약은 2021년킷세이제약과 국내 개발·판매 권한(License-in) 계약을체결했다. ABFS2026의ITP 정규 세션으로 진행된 이번 강연에서 일본 니혼의과대학 대학원 의학연구과 마사타카 쿠와나(MasatakaKuwana) 교수는 ITP의 병태생리학적 기전과 포스타마티닙 일본 임상 3상 결과, 시판 후 조사(PMS)데이터를 발표했다. 면역성 혈소판 감소증은면역체계가 혈소판을 표적으로 인식해 공격함으로써 혈소판 수치가 정상 범위 이
헬스케어 기업 (주)조윈(대표 유연정)이 한방 예방의학과 보험을 결합한 '헬스인슈(Health+Insurance)' 특허 모델을 선보이고 전국 한의원 및 한방병원과의 협력에 나선다. 조윈은 23일 광물성 천연물 생약인 운비제를 기반으로 한 '운비대보탕' 처방과 자사 특허 모델을 결합한 예방 중심 한방 헬스케어 사업을 공식화하고 협력 기관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조윈은 그간 MITT(Mineral-Intake Thermo Therapy)라는 광물성 생약과 고주파 온열 기술을 결합한 암 완화 솔루션으로 말기암 환자 생존 사례와 임상 관찰 데이터를 축적해왔다. 이번 사업은 MITT의 핵심 원리인 '광물성 천연물과 인체 반응 메커니즘'을 치료가 아닌 질병 발생 이전 예방 영역으로 확장한 것이다. 운비대보탕은 기혈을 보하는 전통 처방인 십전대보탕에 운비제를 결합한 예방 특화 한방 처방이다. 면역력 저하, 만성 염증, 노화에 따른 체내 환경 불균형 등 질병의 근본 원인 관리를 목표로 한다. 향후 치매 예방을 위한 운비청뇌탕, 당뇨 관리용 운비대사탕 등 심혈관·간질환으로 확장 가능한 파이프라인도 갖췄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한방 탕약을 보험사와 연계된 예방 관리 모델
JW중외제약은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서울 종로구 소재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내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하이파이브(Hi-Five)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하이파이브 심포지엄은 JW중외제약의 이상지질혈증 치료제인 ‘리바로’ 패밀리’의 임상적 가치를 조명하고 최신 치료 트렌드를 공유하기 위해마련된 학술 행사다. 심포지엄 첫날인 10일에는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최기홍 교수가 ‘피타바스타틴, 에제티미브 복합 용법 최신 치료 전략’을 주제로 강연하며 ‘리바로젯’의 임상적 유용성을 공유했다. 최 교수는 “리바로젯은 심혈관 질환 고위험 1차 예방군의 심혈관 사건 발생 위험을 35% 감소시켰다”며 “약물상호작용측면에서도 안전성이 뛰어나 면역억제제나 항바이러스제 등을 복용 중인 병용 투여 환자 대상 활용도가 높다”고말했다. 이어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심장혈관내과 양인호교수는 최근 출시된 3제 복합제 ‘리바로하이(성분명 피타바스타틴, 암로디핀, 발사르탄)’와 관련해 ‘심혈관 질환 예방을 위한 고혈압·이상지질혈증 통합 관리 전략’을 주제로 강연했다. 양 교수는 최근 주목받는 CKM(심장·신장·대사) 증후군 치료 전략을 언급하며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이
퓨처슈티컬스(FutureCeuticals)가 특허 출원 중인 천연 장 건강 혁신 소재 Organic NatureKnit®이 인체 장내 미생물군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프런티어스 인 뉴트리션(Frontiers in Nutrition)'에 발표된 새로운 연구 결과를 통해 확인됐다. 벨기에 겐트에 본사를 둔 선도적인 미생물군 연구 기관인 프로다이제스트(ProDigest)와 공동으로 실시한 이번 연구는 Organic NatureKnit가 인체 장내 미생물군 내에서 유의미한 프리바이오틱 효과를 나타냈다. 연구 결과, Organic NatureKnit는 유의미하고 지속적인 대사 활성을 유도하며,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정제 유기 섬유 성분보다 더 포괄적으로 미생물군을 조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에서는 인간의 위장관과 미생물 시스템을 모사하기 위해 검증되고 널리 인정받는 프로다이제스트의 M-SHIME 모델을 활용했다. 이를 통해 Organic NatureKnit가 활성화된 인체 장내 미생물군에 미치는 영향을 최초로 관찰했다. 결과에 따르면 단 2.5g의 Organic NatureKnit만으로도 완만하고 부드러운 발효 패턴과 지속적•장기적인 프리바이오틱 효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