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젠코리아(대표: 신수희)는 지난 2월 6일, 골다공증 치료의 변화를 이끌어 온 ‘프롤리아®(성분명: 데노수맙)’의 국내 출시 10주년을 기념하고, 오리지널 데노수맙의 임상적 가치를 국내 의료진과 골다공증 환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을 다짐하는 사내 행사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프롤리아®는 10년간 진행된 장기 임상연구에서 확인한 골절 위험 감소 효과와[i],[ii] 6개월 1회 투여의 편의성[iii],을 바탕으로, 2016년 국내 출시[iv] 이후 지금까지 골다공증 치료 현장에서 의료진의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 특히, 오리지널 데노수맙 제제로서 골다공증 장기지속 치료 패러다임 변화를 이끌고 있는 프롤리아®는 현재까지 80개국 이상에서 승인되어[v] 3,000만 명 이상의 환자가 사용하고 있다.[vi] 이날 행사에서 임직원들은 프롤리아®가 지난 10년간 국내 골다공증 치료 환경에 가져온 변화와 성과를 함께 축하하고, 오리지널 데노수맙의 가치를 토대로 향후 10년은 물론 그 이후에도 국내 골다공증 환자와 의료진의 신뢰받는 ‘10점 만점 파트너’로 함께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날 공유된 프롤리아®의 임상적 성과는 FREEDOM 및 FREEDOM Ext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윤상욱) 췌담도 다학제 진료팀의 종양내과 전홍재•김찬, 병리과황소현, 외과 양석정 교수, 우선정 연구원 연구팀이 『젬시타빈(gemcitabine) + 시스플라틴(cisplatin) + 아브락산(albumin bound paclitaxel, nab-paclitaxel)』의3제를 병합한 젬시아 (이하 ‘젬시아’)를 받은진행성 담도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전향적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간담도 분야의 권위 있는 국제학술지 ‘Hepatology’(IF=15.8)에 ‘젬시아 치료를 받은 진행성담도암에서 생물학적 특성 기반 환자 분류: 전향적 관찰 코호트 연구(Biology-drivenstratification of advanced biliary tract cancer treated with nab-paclitaxelplus gemcitabine-cisplatin: A prospective observational cohort study’라는 제목으로온라인 최신호에 게재됐다. 기존 진행성 담도암의 표준 치료는 젬시타빈과 시스플라틴을 기반으로한 병용요법이지만, 일부 환자에서는 치료 효과가 제한적이거나 치료가 지속되기 어려운 경우가
다보스병원 척추내시경센터 여운탁 센터장이 C1–2 경추(level) 경막외 신경초종(extradural schwannoma)을 척추내시경 수술로 치료한 세계 최초 임상 사례를 보고해 국내외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해당 연구는 대한최소침습척추수술학회(KOMISS)의 공식 학술지인 Journal of Minimally Invasive Spine Surgery and Technique(JMISST) 2026년 1월호에 게재됐다. C1–2 경추 부위는 척수와 추골동맥이 인접한 고위험 해부학적 구조로 인해 수술 난도가 매우 높은 영역으로 꼽힌다. 특히 경막외 신경초종은 수술 중 신경 손상이나 대량 출혈 위험이 커, 기존에는 광범위한 절개와 뼈 절제를 동반한 개방 수술이 표준 치료로 시행돼 왔다. 여운탁 센터장은 이번 연구에서 양측 포털 척추내시경 수술(UBE, Unilateral Biportal Endoscopy) 기법을 적용해, 단 두 개의 작은 절개만으로 C1–2 경추 경막외 신경초종을 완전히 제거하는 데 성공했다. 수술 과정에서 추골동맥 손상 없이 종양을 안전하게 절제했으며, 척추 후방 구조물을 보존하면서도 신경학적 합병증이나 뇌척수액 누출 없이 수술을 마무
인비절라인 코리아(이하 인비절라인)가 지난 2월 1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2026 인비절라인 데이(Invisalign Day)’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역대 최대 규모로 확인된 강력한 파트너십 ‘Better Future, Together’를 메인 테마로 진행된 이번행사는 인비절라인 제공 치과의사, 대학 교수, 스태프 등약 450여 명이 참석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이번테마는 지난 한 해의 성과를 함께 축하함과 동시에 신뢰할 수 있는 장기 파트너인 인비절라인과 더 강력한 미래를 구축하겠다는 고객들과의 공동 의지를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개막 영상과 함께 시작됐고, Align TechnologyAPAC (얼라인 테크놀로지 아시아 총괄) 대표의 오프닝 스피치가 이어졌다. 이후 인비절라인 코리아 리더십팀은 지난 10년간의 파트너십과 성과를돌아보며, “지난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한국 마켓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배경에는 본사의전략이나 시스템을 넘어, 현장에서 원장님들이 보내준 신뢰와 지지가 있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올 한 해 국내 런칭을 앞두고 있는 주요 이노베이션과서비스들을 소개하며 향후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
이순규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연구팀이 최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대한간암학회 제20차 정기학술대회’에서 ‘우수구연상(Plenary Presentation)’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순규 교수 연구팀은 “진행성 간암 환자에서 면역항암제 치료 후 인터루킨-10의 지속적인 상승이 예후와 연관 있음(Longitudinal Elevation of IL-10 Following Atezolizumab Plus Bevacizumab Is Associated with Favorable Response and Survival in Advanced Hepatocellular Carcinoma)”을 주제로 연구 성과를 발표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순규 교수 연구팀은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에 내원한 진행성 간암 환자를 대상으로, 최근 1차 치료제로 널리 사용되고 있는 티센트릭(성분명 Atezolizumab)과 아바스틴(성분명 Bevacizumab) 병합요법의 치료 후 혈액 내 염증인자와 사이토카인 변화를 전향적으로 분석했다. 이를 통해 C-반응성단백과 인터루킨-10의 지속적인 상승이 치료 후 반응 및 생존과 유의미한 연관성이
셀바스AI(108860) 계열사 메디아나(041920)는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두바이에서 열리는 중동 최대 의료기기전시회 ‘WHX 두바이 2026’에 참가한다고 6일 밝혔다. 메디아나는 이번 전시에서 “Connecting All Care for Better Life”를 전시 메시지로 내걸고, 병원과 응급 현장 등 각 의료 현장에서 나오는 환자 생체신호와 의료기기 상태 정보를 환경 특성에 맞춰 연결하여확인·관리하는 솔루션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의료 현장에서 발생하는 정보 단절과 반복 점검으로 인한 관리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시 부스는 병원 존과 응급의료 존으로 구성된다. 병원 존에서는 환자감시장치(PMD)에서 측정되는 심박수, 혈압 등 생체신호 데이터를 중앙집중감시장치(CMS)로 모아 의료진이 여러 환자의 상태를 한 화면에서 동시에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는 모니터링 환경을 선보인다. 응급의료 존에서는 응급 현장에서 고급형 심장충격기(Monitor/Defibrillator)로측정된 환자 생체신호를 병원으로 실시간 전송해, 의료진이 도착 전부터 환자 상태를 확인하고 대응할 수있는 원격 솔루션(MD RMS)을 공개한다. 아울러 공공시설에설치된 자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이 설 명절을 맞아 인천시 부평구 부평6동, 부평2동, 부평3동, 부개1동, 일신동 행정복지센터에 ‘설맞이 이웃사랑 나눔’ 성금 약 2500만 원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했다. 교직원들의 정성이 담긴 성금은 관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홀몸 노인, 장애인,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홍승모 몬시뇰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병원장은 “교직원들이 함께 뜻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모두가 정을 나누는 설 명절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매년 2월 둘째 주 월요일은 ‘세계 뇌전증의 날’이다. 국제뇌전증협회(IBE)와 국제뇌전증퇴치연맹(ILAE)은 뇌전증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환자들이 차별 없이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이날을 제정했다. 과거 ‘간질’이라는 이름 아래 숨겨지고 오해받던 질환이었지만, 이제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통해 충분히 조절 가능한 신경계 질환으로 인식이 개선되고 있다. 뇌전증은 뇌 신경세포가 전기 신호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과도한 흥분이 발생해 반복적인 발작이 나타나는 만성질환이다. 별다른 유발 요인이 없어도 발작이 반복되는 것이 특징이다. 단 한 번의 발작만으로 진단하지는 않는다. 증상은 전신 경련뿐 아니라 잠시 멍해지거나 특정 부위만 떨리는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 최윤호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뇌병원 신경과 교수는 “뇌전증은 치매, 뇌졸중과 함께 3대 신경계 질환 중 하나지만 여전히 불치병이나 정신질환으로 오해받는 경우가 많다”며 “뇌전증은 숨겨야 할 대상이 아니라 정확한 진단과 치료로 충분히 일상생활이 가능한 질환”이라고 말했다. 뇌전증은 주로 소아청소년기에 발생률이 높지만, 최근에는 고령 인구 증가와 함께 노년층 환자도 늘어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