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디어스의입증된 작용 기전과 검증된 사례를 바탕으로 한 논의의 장 마련 ● 균형 잡힌시술 결과를 내기 위한 인사이드 아웃 전략 활용 필요 글로벌 에스테틱 리딩 기업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대표 유수연,이하 멀츠)는 지난 5일 그랜드 머큐어 임피리얼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리셋 심포지엄(RESET Symposium)’을개최했다고 밝혔다. 심포지엄의 타이틀인 RESET은 ‘‘Radiesse’s Established Science/Evidence/Technique”의 약자로, 레디어스의 입증된 작용 기전과 다양한 임상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라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갤러리아피부과의원 개포도곡점 서지명 원장 ▲BIO 성형외과의원 유혜미 원장▲헤브피부과의원 신지연 원장이 연자로 참석해 레디어스 시술의 임상 사례와 개인 맞춤화된 시술법에 대한 활발한 논의를 펼쳤다. 첫 번째 연자인 서지명 원장은 ‘레디어스의 차별화된 작용 기전’을 주제로, 최근 연구 진행 중인 CaHA(CalciumHydroxylapatite, 칼슘 하이드록실아파타이트)의 생물학적 작용 기전과 CaHA 제제 레디어스의 임상적 활용에 대해 심층적으로 발표했다. 서 원장은 “CaHA는
국립암센터(원장 양한광)와 중국 저장성 암병원(최고책임자 쳉샹둥)은 4월 4일 국립암센터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 국제회의장에서 양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암 연구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암 연구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첨단 암 치료 기술을 공유하여 암 관리와 치료 분야에서의 국제적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협약 체결식에는 양한광 국립암센터 원장과 쳉샹둥 저장성 암병원 최고책임자를 비롯하여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립암센터와 저장성 암병원은 ▲공동 연구 및 정보 교류 ▲공동 학술대회 및 워크숍 개최 ▲보건의료인 연수 ▲의료진 및 보건 전문가 상호 방문 및 교류 등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협약 체결 후 이어진 연구 세미나에서는 양 기관의 연구진이 최신 암 연구 및 치료 성과와 발전 방안을 발표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한광 국립암센터 원장이 환영사와 함께 우리나라의 성공적인 암관리 프로그램(Successful cancer control program in Korea)을 소개하였고, 이어서 쳉샹둥(Dr. Xiangdong Cheng) 저장성암병원 최고책임자가 '위암 조기
● GE 헬스케어주최 영남 지역 최초 핵의학 심포지엄 ● 디지털 PET/CT 기술의 신 기술과 트렌드 및 임상사례 공유 GE헬스케어 코리아(대표이사 사장 김용덕)는 4월 4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영남지역 핵의학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핵의학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로운 시대를여는 핵의학(A New Era of Molecular Imaging)’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핵의학과 원경숙 교수가 좌장을 맡고 부산대병원 핵의학과 박경준 교수가 연사로 참가했다. 연사로 참여한 박경준 교수는 "차세대 디지털 PET/CT의 고해상도 및 고감도 기술을 활용한임상 사례(High resolution and High sensitivity of next generationDigital PET/CT)”라는 주제로 발표하였으며, 신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임상 사례를공유하고 핵의학의 트렌드와 핵의학의 비전 및 미래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GE헬스케어 코리아 김용덕 대표이사 사장은 “영남 지역은 국내에서 두번째로 인구가 많고 최근 몇 년간 빠르게 도시화가 진행되고 있다. GE 헬스케어는 자사의 세계적 솔루션을 통해 국내 의료진의 더 나은
유유제약이의료 전문가들과 함께 신경과 질환 최신 지견 및 치료 전략을 공유하는 심포지엄을 진행했다. 이번심포지엄은 유유제약 뇌∙말초순환 개선제 ‘타나민’, 항혈소판제 ‘유크리드’, 생약성 항우울제 ‘노이로민’ 등을학술적으로 조명하고자 개최됐으며 주요 대학병원 신경과 전문의들의 강연 및 Q&A가 진행됐다. 서울아산병원임재성 교수는 ‘Next Neuroprotective Agent : Differentiating EGb 761®’을주제로 인지기능개선제로써 타나민(EGb761®)의 신경보호 효과 및 임상적 유용성을 집중 조명했다. 또한 경도인지장애(MCI) 단계에서 초기 치료 중요성과 콜린 알포세레이트대비 EGb 761®’의 풍부한 임상 결과를 소개했다. EGb 761®은 독일 슈바베 그룹이 세계최초로 개발한 오리지널 고순도 은행엽 추출물로 500편 이상의 연구 문헌을 통해 효능과 안전성을 입증했다. 유유제약이 1993년도부터 타나민이라는 제품명으로 국내에 선보이고있으며, 치매성 증상(기억력 감퇴 등)을 수반하는 기질성 뇌기능 장애, 어지러움, 말초동맥 순환장애(간헐성 파행증),혈관성 및 퇴행성 이명에 효과가 있다. 국제성모병원안상준 교수는 ‘CYP2C19
● 3월 11일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에서 릴레이로진행 예정 ● 지난 10년간의 여정과 당뇨병 치료에 있어 테넬리아의 역할 조망 한독(대표이사김영진, 백진기)이 3월 11일 ‘테넬리아 출시 10주년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테넬리아의 지난 10년간의 여정을 돌아보고, 한국 당뇨병 치료에 있어 테넬리아의 역할과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테넬리아 출시 10주년 기념 심포지엄은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광역도시에서 릴레이로 진행된다. 3월 11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털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첫 번째심포지엄에서는 위앤장참사랑내과의원 김용범 원장이 좌장을 맡았다. 또,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정창희 교수가 연자로 참여해 당뇨병 치료에 있어 DPP-4 억제제의역할과 테넬리아의 우수한 효과를 기반으로 약 70%의 환자에서 목표 혈당에 도달한다는 Target achievement, 하루 한 번 복용으로 저녁 식후 혈당까지 지속적으로 조절되는 Effective & long lasting efficacy, ESKD 포함 신장 기능 장애 환자에게용법용〮량 조절 없이 처방할 수 있다는 Nephron profile의 앞 알파벳인 T.E.N(10)을 주제로
● 국내 피부과전문의 대상으로 다양한 메디컬 에스테틱 시술 술기 교육 진행 ● 안전하고효과적인 시술을 위한 환자 별 맞춤형 시술과 총체적 접근 방식의 중요성 강조 글로벌 에스테틱 리딩 기업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대표 유수연,이하 멀츠)는 지난 8일 멀츠 에스테틱스 이노베이션허브(MAI Hub, Merz Aesthetics Innovation)에서 전국 피부과 전문의를 대상으로한 술기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에는 ▲보스피부과 김홍석 원장(대한피부과의사회 교육이사) ▲휴먼피부과 청라점 홍원규 원장(대한피부과의사회 정보위원) ▲닥터스피부과 서판교점 김경오 원장(대한피부과의사회 교육위원) ▲시흥 휴먼피부과의원 안인수 원장(대한피부과의사회 홍보이사) ▲닥터스피부과 한티점 박재양 원장(대한피부과의사회교육위원)이 연자로 참석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벨로테로® 리바이브 스킨부스터(BELOTERO®REVIVE SKINBOOSTER)와 레디어스(RADIESSE®) 시술에대한 체계적인 술기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 세션에 이어,메디컬 에스테틱 시술의 실제 임상 적용과 복합적 시술을 활용해 피부의 여러 층을 타겟하는 총체적 접근 방식에 대한 논의가 활
● 1970년 시작된 약연상, 국민보건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온 약사에게 수여 ● 올해 수상자로 선정된 약사 5명에게 약연탑과 상금 전달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이 대한약사회(회장 권영희)와 11일서울 엘타워 그랜드홀에서 제54회 약연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한 약사 5명에게 상을 수여했다. ‘약연상(藥硏賞)’은 한독과 대한약사회가1970년 공동으로 제정한 상이다. 평소 약사윤리강령을 성실히 이행하고 국민보건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 온 약사회원을 선정해 매년 수여하고있다. 제54회 약연상 수상자는 총 5명으로▲김동근(서울지부) ▲손병로(경기지부) ▲정이주(부산지부) ▲정현철(광주지부) ▲전승호(강원지부) 약사가 선정됐다. 수상자들에게는약연탑 트로피와 500만원의 상금이 전달됐다. 김동근 약사와 손병로 약사는 37년간 약사회에서 다양한 활동을수행하며 약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한편,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보건향상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정이주 약사는 약국자율정화사업에 헌신하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지역주민 보건향상에 기여한 점을, 정현철 약사는 지역주민의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위해 의약품 복용 이상사례에 대한
● 국내 산부인과 전문의 60여명 참석, 최신 난임 치료 전략 논의 ● 독일·일본 최신 연구 통해 레코벨의 임상적 가치 확인 ● 루티너스, 높은 최저혈중 농도, 환자 만족도로 주목받아 한국페링제약(대표이사 김민정)은 지난 3월8일 국내 난임 전문의를 대상으로 자사의 난임질환 치료제 ‘루티너스(성분명 프로게스테론)’와 ‘레코벨(성분명 폴리트로핀 델타)’의 임상적 가치를 조명하고 최신 치료 트렌드를공유하기 위한 ‘LIFE(Leading Innovations in Fertility Excellence withFerring)’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서울마리아병원이원돈 원장이 좌장을 맡아, 국내 난임전문의 60여명을 대상으로최신 난임 치료 전략과 임상사례를 공유했다. 먼저 미라클여성의원 박동수원장이 ‘폴리트로핀 델타의 최신 업데이트: 리얼월드 데이터에서임상 적용까지(Recent update on folitropin delta : from RWE toclinical use)’를 주제로 독일과 일본의 최신 임상현장 데이터에 따른 레코벨의 임상적 가치에 대해 전달했다. 박 원장은 독일에서 수행된실제 리얼월드 데이터 연구에 기반해 폴리트로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