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몸 질환인 치은염 시작 단계에서 ‘파로돈탁스’를 통해
잇몸이 건강해지는 컨셉 선보여
임상으로 증명된 잇몸 출혈 및 염증완화,
충치예방1의 3중 케어로 잇몸 및 치아 건강까지 한번에 관리 가능1
GSK 컨슈머헬스케어(대표 김수경)는 자사의 잇몸 케어 치약 브랜드 파로돈탁스의 신제품인 ‘파로돈탁스 데일리후로라이드’의 신규 TV 광고를 선보인다.
새롭게 공개된 광고는 ‘양치를 하다 잇몸에서 피가 난 여성 모델이 잇몸출혈을 방치할 경우, 구취, 잇몸퇴축(잇몸 내려앉음), 치아손실까지의 질환으로 악화될 수 있는 상황에서2,3, 파로돈탁스 열차로 갈아타고 잇몸이 건강해진다’라는 컨셉으로 제작되었다. 무엇보다, ‘잇몸 건강엔 역시, 파로돈탁스!’ 라는 명확한 메세지를 통해 기존 구매층은 물론 새로운 소비자들에게 잇몸 건강의 중요성과 신제품의 특징을 강조했다.
파로돈탁스는 잇몸 건강에 중요한 요소인 플라그 박테리아 제거를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 매일 사용할 수 있는 잇몸 전용 치약이다. 특히, 기존의 생약 성분 대신, 출혈완화 및 염증완화에 효과적인 것으로 입증된 소디움바이카보네이트(Sodium Bicarbonate 62%)를 주성분1으로 한다. 이에 더해, 불소 성분이 포함되어 충치 예방까지 가능1하며, 민트 성분의 독특하고 상쾌한 향으로 사용감도 개선되었다. 또한, CMIT/MIT성분은 물론 트리클로산, 파라벤도 포함되지 않았다.
GSK CH 김지영 브랜드매니저는 “이번 광고는 ‘잇몸 질환의 초기 신호인 잇몸 출혈을 경험했다면, 파로돈탁스를 통해 매일 잇몸 건강 관리는 물론 충치 예방까지 한번에 할 수 있다’라는 메세지를 전달하고자 노력했다”고 전했다.
■ GSK 컨슈머 헬스케어(GSK CH)에 대하여
GSK 컨슈머 헬스케어는 2015년 3월, GSK의 컨슈머 헬스케어 사업과 노바티스 일반의약품 사업이 하나로 통합되어 신설된 합작회사로, 구강관리, 피부건강 및 일반의약품 분야에 있어 세계 최대 규모 중 하나이자 선두주자다.
GSK 컨슈머 헬스케어는 전 세계 120여 개국에서 다양한 제품군을 판매하고 있다. 일반의약품(OTC), 건강음료(Nutrition), 구강관리제품(oral care) 등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과학에 기반을 둔 우수한 제품을 개발하여 100개국 이상에 공급하고 있다. 빠른 성장세에 있는 GSK 컨슈머 헬스케어 사업은 그룹 매출의 18.8%(43억 파운드)를 차지하고 있으며, 일반의약품과 구강관리제품 시장에서는 세계 3위의 판매력을 자랑하고 있다.
국내에서 GSK 컨슈머 헬스케어는 파로돈탁스®를 비롯해 센소다인®, 폴리덴트®(5분 클리닝 정/의치부착재), 오트리빈®, 잔탁®, 테라플루®, 볼타렌® 등 세계적인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인류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References
1 파로돈탁스 허가사항
2 Laudenbach JM et al. Common Dental and Periodontal Diseases: Evaluationand Management. Medical Clinics of North America. 2014:98 (6); 1239-1260
3 Petersen PE et al.The global burden of oral diseases and risks to oral health. Bulletin of the World HealthOrganization 2005; 83: 661-6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