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헬스케어 기업 한국MSD(대표이사 아비 벤쇼산)는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총 8일간 국내 의료진을 대상으로 진행한 ‘2017 MSD 주간(MSD Week)’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심포지엄은 ‘Lead Your Patients In The New Wave’를 주제로, MSD 제품과 관련된 11개 질환에 대한 17개 강연을 통해 최신 치료 지견과 진료현장에서 활용될 의학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 하루만 진행했던 ‘MSD의 날(MSD Day) 심포지엄’을 주간으로 확대하고, 시·공간의 제약으로 참여가 어려웠던 국내 의료진들을 위해 온·오프라인 통합 형식의 심포지엄을 마련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이번 전문가 강연에는 사전 및 현장 등록과 ABC 웹캐스트를 통해 전국의 약 2,400여 명의 의료진들이 참석했으며, 다양한 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의 시각에서 최적의 의학 솔루션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첫날, 온·오프라인으로 MSD 본사와 웹캐스트에서 동시에 진행된 심포지엄에서는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이재갑 교수가 백신 선택의 중요성과 함께 가다실과 조스타박스의 유효성과 안전성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6일부터는 만
한국MSD, (사)한국IT복지진흥원에 데스크톱, 모니터, 노트북 등IT 기기 670여 대 기부, 올해 안에 노트북 700여 대 추가 기부 예정기부된 IT 기기는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독거노인, 다문화가정,저소득층 및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무상으로 전달 세계적인 헬스케어 기업 한국MSD(대표이사 아비 벤쇼산)는 지난 15일 (사)한국IT복지진흥원과 ‘행복한 IT 나눔 기증식’을 갖고, IT 기기 기부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 받았다. 한국MSD는 지난 8월 사옥을 이전하며 데스크톱, 모니터, 노트북, 태블릿 PC 등 총 670여 대의 IT기기를 기부했고, 올해 안에 700여 대의 노트북을 추가로 기부할 예정이다. 수리와 부품 교체 과정을 거친 기부 기기들은 국내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저소득층 및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무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MSD 아비 벤쇼산 대표는 “이번 기부를 통해 정보화로부터 소외된 취약계층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한국MSD는 앞으로도 이웃과 지역사회 나눔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MSD는 ‘한국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새로운 만성 C형간염 치료 옵션제파티어™, 만성 C형간염 유전자형 1b형을 포함한 1형 및 4형 감염 환자에서의 높은 치료 효과 및 새롭게 적용 받을 예정인 보험급여2를 통해국내 환자들에게 높은 치료 접근성 제공할 것 세계적인 헬스케어 기업 한국MSD(대표이사 아비 벤쇼산)는 4월 25일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자사의 만성 C형간염 신약 제파티어™(성분명: 엘바스비르/그라조프레비르)가1 2017년 5월 1일부터 보건복지부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 고시에 따라 만성 C형간염 유전자형 1형 및 4형 성인 환자 치료에서 건강보험급여가 적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2 이에 따라 국내 만성 C형간염 성인 환자 중 유전자형 1a형 및 1b형 환자에서 12주간 제파티어™ 단독 혹은 리바비린 병용으로, 유전자형 4형 감염 환자에서는 이전 치료 경험에 따라 12주간 제파티어™ 단독 혹은 16주간 리바비린 병용요법에 대해 건강보험급여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2 새롭게 보험급여를 적용 받을 예정인 제파티어™의 국내 출시 의미와 임상적 유용성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에서는 ▲’국내 C형간염 치료의 현재와 미래’(가톨릭의대
1997년 유일한 경구용 남성형 탈모 치료제로 FDA 승인 획득하며,현재 남성형 탈모 치료제 세계 판매 1위 달성국내 식약처 승인 17년, 대한민국 남성의 삶의 질 개선 다짐 한국MSD (대표 아비 벤쇼산)는 지난 4월 17일 한국MSD 본사에서 남성형 탈모 치료제 프로페시아®의 FDA 승인 20주년을 맞아 “프로페시아®, 20주년의 자신감”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선포식을 진행했다. “프로페시아®, 20주년의 자신감” 캠페인은 프로페시아®가 1997년 경구용 남성형 탈모 치료제로는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은 이후, 남성형 탈모에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시하며 현재 남성형 탈모 치료제(minoxidil, finasteride) 중 세계 판매 1위 경구용 남성형 탈모 치료제로 성장한 지난 20년을 기념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임상 연구를 통해 입증된 효과와 안전성 프로파일을 바탕으로 남성형 탈모 환자들의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할 것을 다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한국MSD는 “프로페시아®, 20주년의 자신감” 캠페인의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풍성한 모발을 가진 남성의 모습을 형상화한 프로페시아®의 심볼 마크 모라이언(毛 Lion)과 아라비아 숫자
‘MSD 매뉴얼’, 전 세계 300 여 명의 의학 전문가가작성·업데이트하는 디지털 의학 정보 매뉴얼의료 전문가 뿐만 아니라 환자 등 일반인들도최신의 정확한 의학 정보를 누구나 한눈에 알기 쉽게 제공 세계적인 헬스케어 기업 한국MSD(대표이사 아비 벤쇼산)가 글로벌 의학 지식 웹사이트 ‘MSD 매뉴얼(http://www.msdmanuals.com/ko)’을 국내 공식 론칭했다고 밝혔다.‘MSD 매뉴얼’은 1899년 의사 및 약사를 위해 발간한 참고 서적으로 시작해 현재 의료 전문가 및 일반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종합 의학 자료로 자리를 잡았다. 전 세계 300여 명의 의학 전문가가 작성하는 디지털 의학 정보 매뉴얼로 의료 전문가뿐만 아니라 일반인을 위한 맞춤형 의학 정보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MSD 매뉴얼은 ‘누구나 정확한 의학 정보를 알기 쉽게 접하고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사명 아래, 모든 사람들이 최신의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하고 나아가 전 세계 보건 의료 결과를 개선하는 데 기여하고자 마련됐다.본 매뉴얼 내 전문가용 버전은 의료 전문가가 환자 진료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의 의학 정보뿐만 아니라 국제 학회에서 발표되는
FDA 항생제 개발 지원법이 지정한 ‘감염질환인증제품(QIDP)’첫 세프톨로잔ㆍ타조박탐 복합제, 다제내성 그람음성균 치료대안 역할 기대 한국MSD(대표이사 아비 벤쇼산) 의 새로운 항생제 ‘저박사(Zerbaxa, 성분명 세프톨로잔+타조박탐)’가 국내 시판허가를 받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성인 환자에서 유효 균종에 의한 △복잡성 요로 감염 치료와 △복잡성 복강내 감염의 메트로니다졸 병용요법으로 저박사의 시판을 7일 승인했다. 저박사는 항녹농균 효과를 보이는 새로운 세팔로스포린계 항생제 ‘세프톨로잔’과 입증된 베타락탐 분해효소 저해제 ‘타조박탐’ 복합제로 다제내성 녹농균 및 ESBL 생성 장내세균에 in vitro 활성을 입증하였으며, 그 밖의 일부 그람음성균 및 그람양성균에도 효과를 나타낸다. 전 세계적으로 증가한 다제내성 그람음성균은 심각한 의료관련 감염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미국에서는 그람음성균이 중환자실의 감염 원인의 약 70%을 차지한다고 보고되었다.2 그럼에도 내성을 나타내는 그람음성균에 사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항생제 옵션은 제한적인 데다 내성 범위와 정도가 심화되고 있어3 치료대안이 요구되는 실정이다. 녹농균의 다제내성률은 약 20~30%로
"한국 MSD의 지속적인 혁신과 발전에 기여할 것" 한국 MSD는 3월8일부로 신임 대외협력부 상무에 최재연씨를 선임한다고 밝혔다. 최재연 신임상무(43)는 2004년 다국적 제약사인 한국릴리 입사 이후 최근에는 마케팅부 부사장으로 당뇨, 항암제 제품을 성공적으로 출시하였으며 통증 면역질환 및 신경정신계 제품의 마케팅, 신제품 전략 수립 및 멀티채널 마케팅을 총괄하였다. 아비 벤쇼산 한국 MSD 사장은 “최재연 신임 상무는 미국 본사 및 중국 등 세계 주요시장에서 마케팅, 영업 및 인사부 등 여러 조직을 성공적으로 리드한 경험이 있어, 최근 빠르게 진화하는 대외협력 업무를 담당할 적임자로서 한국 MSD의 지속적인 혁신과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재연 신임상무는 노스웨스턴 대학 켈로그 경영대학원을 졸업하였다. MSD는 글로벌 헬스케어 리더로서 건강한 세계를 만드는데 일조하고 있다. MSD는 머크(Merck & Co.)의 등록 상표로서, 미국 뉴저지주 화이트하우스 스테이션에 본사를 두고 있다. MSD는 전문 의약품, 백신, 바이오 치료제, 일반의약품, 동물의약품을 통해 고객과 함께하며 140여 국가에 혁신적인 건강 솔루션을 제공하고
만 9세~14세 소아청소년 대상, 2회 접종 가능남성 접종 대상도 기존 만 9~15세에서 만 9~26세로 확대돼1 한국MSD(대표이사 아비 벤쇼산)는 자사의 9가 자궁경부암 백신 가다실®9(사람유두종바이러스 9가 백신)이 지난 19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만 9세~14세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2회 접종을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 대상 연령은 1차 접종을 마친 뒤 6~12개월 후에 2차 접종을 받을 수 있다.1 가다실9은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 human papillomavirus) 9가지 유형이 유발하는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9가 HPV 재조합 백신으로, 한국MSD의 4가 자궁경부암 백신 ‘가다실’에 고위험군 HPV 유형 5가지를 추가한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이번 2회 접종 승인은 9~14세 소아청소년에게 가다실9을 6 개월 또는 12 개월 간격으로 2회 투여한 임상시험 결과, 16~26세의 여성에게 3회 접종했을 때에 비해 열등하지 않은 수준의 면역반응을 보이는 것을 근거로 이뤄졌다.ⅰ 가다실9의 남성 접종 대상도 넓어졌다. 기존의 만 9~15세 남아에서 만 9~26세로 접종 연령이 확대됐다.1 가다실9은 남성에서 관련 HPV 유형에 의한 항문암과
사용자의 91%가 매우 만족해 올해는 2만 5천명 이상 참석 예상PC, 휴대폰, 태블릿PC서비스 통해 만성질환 관리 분야에서 풍부한 의료 콘텐츠 제공 세계적인 헬스케어 기업 MSD의 한국법인 한국MSD(대표: 아비 벤쇼산, www.msd-korea.com)가 지난해 선보인 ‘ABC 웹캐스트’의 참석자가 출범 1주년 만에 참여자수 1만 5천명을 돌파했다. ABC웹캐스트는 ‘Achieving Better Control’의 머리글자를 딴 MSD의 질환 중심 웹심포지엄 서비스로, 의료진의 최신 학술 정보에 대한 접근성과 편리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ABC웹캐스트를 이용하면, 의료진은 심포지엄 현장에 시간을 내어 참석하지 않아도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원하는 정보를 선별하여 최신 의료지견을 접할 수 있다. 접속은 PC 뿐만 아니라, 휴대폰 단말기와 태블릿PC로도 가능하도록 서비스하여 편의성을 더했다. 2016년 한국MSD가 ABC 웹캐스트 서비스를 선보인 이래, 편의성과 우수한 콘텐츠에 힘입어 실제 사용자의 91%는 만족 을 표했고 연간 참여자수는 1만 5천명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2017년도에도 ► 당뇨병 ► 이상지질혈증 ►고혈압 ►대상포진 ►인유두종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