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타바이러스에 대한 궁금증 해소하고올바른 예방 방법을 알리는 정보 집합 채널 목표로타텍 아기모델 선발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 소식도 함께 알릴 예정 세계적인 헬스케어기업 MSD의 한국법인인 한국 MSD(대표이사 아비 벤쇼산)는 영유아를 둔 초보부모에게 보다 쉽고 친근하게 로타바이러스 예방 정보를 알리기 위해 로타텍®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RotaTeqKorea/)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유일하게 5가지 로타바이러스 항원(G1, G2, G3, G4, P1A[8])을 포함한 5가 로타바이러스 백신 로타텍1,2(2018년3월 기준)의 페이스북 페이지는 SNS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육아정보를 찾는 부모에게 로타바이러스 및 이로 인한 위장관염 예방에 대한 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앞으로 한국 MSD는 로타텍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로타텍 아기모델 선발 대회 등 로타텍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이벤트 소식을 알리는 한편 초보부모가 궁금해 하는 로타바이러스와 영유아 예방접종관련 정보를 재미있는 웹툰이나 동영상 형태로도 구성하여 알린다는 계획이다. 한국MSD 백신사업부의 로타텍 마케팅팀 김민정 본부장은 “로타텍 페이스북을 통해
전향적 임상연구에서 동반진단을 통해 확인한‘PD-L1 발현율’ 기준, 급여 기준으로 채택키트루다, 유일하게 PD-L1≥50%에서도세탁셀 대비 높은 치료 효과 입증2 한국 MSD(대표 아비 벤쇼산)는 9월 14일 더 플라자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자사의 항 PD-1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의 비소세포폐암 2차 이상 치료에서 국내 보험 급여 적용이 갖는 의미와 급여 기준인 PD-L1 발현율의 중요성 및 향후 전망에 대해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다. 키트루다는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 고시’에 따라 지난 달 21일부터 백금 기반 항암화학요법 치료 도중 또는 이후 질병의 진행이 확인된 국내 비소세포폐암 환자 중 PD-L1 발현이 양성(종양발현비율≥50%)인 환자의 치료제로 건강 보험 급여가 적용 됐다. 1 이번 급여 적용으로 키트루다 치료에 대한 환자의 본인 부담금이 5%로 줄면서 국내 암 사망률 1위3인 폐암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줄이고, 더 나은 치료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해당 보험 급여는 고식적(palliative) 요법 2차 이상인 경우에 한해 적용된다.1 (단, EGFR 또는 ALK 변이가 확인
5일-8일 대구, 부산, 서울 지역 행사 성료,10월 19일까지 청주, 광주, 대전, 수원, 전주 행사 개최 예정자누비아 10주년 전용 어플리케이션 개발,MSD ABC웹캐스트 생중계 등으로 온〮오프라인 참석자 편의성 제고 세계적인 헬스케어 기업 머크(Merck & Co. Inc.)의 한국법인인 한국 MSD(대표 아비 벤쇼산)가 8일 서울 삼성동 소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의료진 대상 자누비아 10주년 기념 그랜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제 2형 당뇨병 치료제인 DPP-4(dipeptidyl peptidase-4) 억제제 자누비아의 국내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지역별 내과 개원의들을 대상으로 자누비아 도입 후 지난 10년 동안의 국내 제 2형 당뇨병 환자 치료 변화를 조명하고 DPP-4 억제제 요법 관련 주요 임상 연구 결과 등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i-ii 앞서 5일에는 대구 지역, 7일에는 부산 지역 내과 개원의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바 있으며, 10월 19일까지 청주, 광주, 대전, 수원, 전주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8일 서울 삼성동 소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된 서울 지역 심포지엄에
백금 기반 항암화학요법 치료 도중 또는 이후 질병 진행이 확인된 비소세포폐암 환자 중PD-L1 발현율 50% 이상인 환자 대상1(단, EGFR 또는 ALK 변이가 있을 경우, 승인된 치료제 투여 후 질병의 진행이 확인된 환자 대상) 한국 MSD(대표 아비 벤쇼산)는 자사의 항 PD-1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가 보건복지부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 고시’에 따라 8월 21일부터 백금 기반 항암화학요법 치료 도중 또는 이후 질병의 진행이 확인된 국내 비소세포폐암 환자 중 PD-L1 발현이 양성(발현 비율≥50%)인 환자의 치료제로 건강 보험 급여가 적용된다고 밝혔다. 급여 적용 대상은 백금 기반 항암화학요법 치료 도중 또는 이후에 질병의 진행이 확인된 국내 비소세포폐암 환자 중 PD-L1 발현이 양성(발현 비율≥50%)인 환자1로, 고식적(palliative) 요법 2차 이상인 경우에 한해 적용된다. (단, EGFR 또는 ALK 변이가 확인된 환자는 이러한 변이에 승인된 치료제를 투여한 후에도 질병의 진행이 확인된 경우) PD-L1 발현 여부는 PD-L1 IHC 22C3 PharmDx 동반진단검사를 통해 확
2017 로타텍 아기모델 선발대회 참여자 6,836명, 지난해보다 높은 참여로 성황리에 종료약1300대 1의 치열한 경쟁률 뚫은 5명의 최종 아기모델, 향후 1년간 로타텍의 얼굴로 활약할 예정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머크사의 한국 법인인 한국 MSD(대표이사 아비 벤쇼산)는 '2017 로타텍® 아기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영아들의 로타바이러스 백신 '로타텍'의 모델로 활약할 5명의 아기를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2017 로타텍 아기모델 선발대회는 7월 10일부터 8월 11일까지 약 5주간 생후 8개월 이하의 아기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사랑둥이’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선발대회에는 총 6,836명이 참여하여 지난해보다 약 2,500명 가량 더 많은 역대 최고 지원자 수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로타텍 국내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준비한 올 선발대회에서는 로타바이러스 백신에 대한 간단한 퀴즈를 통해 엄마들에게 로타바이러스 위장관염 예방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동시에, 10살이 된 미래의 자녀에게 짧은 편지를 쓰는 감성적인 코너가 진행돼 더욱 높은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었다. 1,300대 1에 달하는 경쟁률을 뚫고 선발 된 5명의 아기모델은 향후
지난 10년간 입증된 로타바이러스예방 백신의 효과와 영향공유 헬스케어 기업 머크사의 한국 법인인 한국 MSD(대표이사 아비 벤쇼산)는 지난 6월 13일과 15일 대구와 서울에서 각각 의료 전문인과 함께 ‘로타텍® 10주년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2007년 국내 최초의 로타바이러스 예방 백신으로 소개된 로타텍®의 출시 10주년을 기념하여 지난 10년 간의 성과와 발자취를 조망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난 13일과 15일 대구와 서울에서 각각 개최된 심포지엄에서는 한국MSD 의학부 김진주 이사가 ‘로타바이러스 백신 도입 후 국내 로타바이러스 위장관염 역학 변화’ (Epidemiologic Changes of Rotavirus Gastroenteritis after introduction ofrotavirus vaccines in Korea)에 대한 내용을 소개했다. 질병관리본부에서 발표한 내용에 의하면, 국내에서 로타바이러스 백신이 도입된 2007년 이후, 5세 미만 영유아 집단의 로타바이러스 위장관염 발생율이 점차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6 특히 심포지엄에 참석차 내한한 로타바이러스의 세계 최고 권위자로 알려진 티모 베시카리(Ti
에르투글리플로진 임상 3상 시험 데이터,자누비아 연구에 대한 추가 분석 결과, Real-world research data 등 포함신규 3상 임상 시험 2건, VERITIS 임상 개발 프로그램 기존 연구 3건에 대한 52주 연장 결과 등에르투글리플로진에 대한 5개 새로운 연구 결과 소개 예정 세계적인 헬스케어 기업 머크(Merck & Co. Inc.)의 한국법인인 한국 MSD(대표 아비 벤쇼산)는 오는 6월 9일~13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제 77회 미국당뇨병학회 학술회의(ADA, Scientific Sessions of the American Diabetes Association)를 통해 MSD의 제 2형 당뇨병 치료제 및 제품 개발 관련 연구 포함 19개의 새로운 연구 결과들이 발표될 것임을 밝혔다. 이번 발표에는 개발 중인 에르투글리플로진 임상 3상 시험 데이터, DPP-4(dipeptidyl peptidase-4) 억제제 자누비아 기존 발표된 연구에 대한 추가 분석 결과, 리얼월드 데이터(Real-world data) 등이 포함된다. 개발 중인 SGLT-2(sodium glucose co-transporter-2) 억제제 에르투글리플로진
키트루다, 비소세포폐암 1ㆍ2차 치료제로 모두 사용 가능한 최초이자현재까지 유일한 면역항암제1KEYNOTE-024 등의 연구 통해 혁신성 인정, PD-L1 발현율 통한 적합 환자 선별 중요 한국 MSD(대표 아비 벤쇼산)는 지난 4월 7일 더 플라자호텔 루비홀에서 자사의 항 PD-1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의 비소세포폐암 1차 적응증 확대를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키트루다의 적응증 확대 의미 및 폐암 치료에서 PD-L1 발현율의 중요성과 동반진단 필요성에 대해 발표했다. 키트루다는 올해 3월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PD-L1 발현율이 50% 이상이며, EGFR 또는 ALK 변이가 없는 진행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1차 치료제로 적응증을 확대 승인 받았다. 또한 백금 기반 항암화학요법 치료 도중 또는 이후에 진행이 확인된 진행성 비소세포폐암의 경우, 투여 대상이 PD-L1 발현 양성(TPS 1% 이상)으로 확대됐다.2 지난해 4월 백금 기반 항암화학요법 치료 도중 또는 이후에 진행이 확인된 진행성 비소세포폐암(PD-L1≥50%) 및 흑색종 1차 치료 승인을 받은 지 1년여 만의 성과다. 이로써 키트루다는 비소세포폐암에서 1ㆍ2차 치료제로 모두
국내 출시 10주년 DPP-4 억제제 자누비아조명및자누비아 25mg 신제품 출시 소개 세계적인 헬스케어 기업 머크(Merck & Co. Inc.)의 한국법인인 한국 MSD(대표 아비 벤쇼산)는 29일 플라자호텔(서울 중구 소재)에서 제 2형 당뇨병 치료제인 DPP-4(dipeptidyl peptidase-4) 억제제 자누비아(성분명: 시타글립틴)의 국내 출시 10주년 및 자누비아 25mg 출시를 기념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007년 9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승인 후 지난 10년 동안 국내 제 2형 당뇨병 치료 발전과 함께 해온 자누비아의 효과와 안전성을 조명하고 오는 4월부터 새롭게 출시되는 자누비아 25mg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제 2형 당뇨병 환자 치료의 패러다임 변화’를 주제로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윤건호 교수가, ‘신장애 동반 제2형 당뇨병 환자의 효과적인 치료 옵션 자누비아’를 주제로 한국MSD 의학부 이상진 이사가 주제 강연을 진행했다. 또한 부대프로그램으로 VR(Virtual Reality, 가상 현실) 기기를 통해 자누비아의 작용 기전 등의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자누비아 VR 체험존도 운영
“ "키트루다, 면역항암제 중 현재까지 유일하게 PD-L1 발현 양성(PD-L1≥50%)인비소세포폐암 환자의 12차 치료제로 모두 사용 가능항암화학요법 대비 우수한 전체 생존기간과 무진행 생존기간 인정 받아국내 폐암 환자들의 치료 환경 개선 기대 한국 MSD(대표 아비 벤쇼산)는 자사의 항 PD-1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가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PD-L1 발현 양성(종양비율점수 (TPS) 50% 이상)인 진행성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제로 적응증을 확대 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진행성 비소세포폐암 2차 치료의 투여 대상은 PD-L1 발현 양성(TPS 1% 이상)으로 확대됐다. 이로써 키트루다는 현재까지 유일하게 비소세포폐암에서 1·2차 치료제로 모두 사용 가능한 면역항암제로 자리잡았다. 키트루다 1차 치료제 적응증은 PD-L1 발현 양성(PD-L1≥50%)이면서 EGFR이나 ALK 유전자 변이가 없는 진행성 비소세포폐암 환자다. 3주마다 1회 200 mg 투여하며, 질환 진행되거나 허용 불가능한 독성 발생 전까지 투여한다2. 이번 1차 승인은 키트루다의 단독요법 효능을 평가한 KEYNOTE-024 임상연구를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