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쎄라® 전문가 교육 프로그램인 ‘아우라’ 시즌 2 심포지엄, 올해도
성황리 진행
● ‘울쎄라®’ 주제로 전문가 대상 최신 에스테틱 지견 교류의 장 마련
글로벌 에스테틱 리딩 기업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대표 유수연, 이하 멀츠)는
지난 14일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에서 자사의
초음파 리프팅 기기인 울쎄라®(집속형초음파자극시스템
의료기기)의 전문가 교육 프로그램인 ‘아우라(AURA)’ 시즌2 심포지엄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아우라’ 심포지엄은 의료전문가 간 글로벌 에스테틱 최신 의학 정보와 학술적 지식을 교류하고, 임상 경험을 나누는 전문가 대상 학술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시작된 시즌1은 총 10회에 걸쳐 250명 이상의 의료 전문가들이 참여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고, 올해
선보인 시즌2 또한 꾸준한 호응 속에 진행 중이다.
이번 아우라 심포지엄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울쎄라®를 주제로 한 심도 있는 강연과 의료진
간 Q&A 세션이 진행되어, 참석자들이 초음파 리프팅
분야에서 에스테틱 최신 지견을 폭넓게 나누고, 실제 임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노하우와 경험을
공유했다. 특히 강연은 이론적 배경부터 임상 사례 분석까지 다양한 주제로 다뤄졌으며, Q&A 세션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보다 실질적이고 현장 중심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첫 번째 강연자로 나선 연세대학교 김희진 교수는 ‘울쎄라® 해부학’을
주제로 해부학적 지식과 초음파 해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론적 기반을 제공했다. 이어 더셀피부과의원
심현철 원장은 울쎄라® 골드스탠다드 프로토콜이
가지는 임상적 가치와 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치료적 성과를 조명했다. 마지막으로 빌라드스킨피부과의원
박영운 원장은 울쎄라®의 3종 트랜스듀서(TD, 팁)를 활용한 피부 개선 방안에 대한 실질적인 임상 경험을
공유했다. 이후 진행된 Q&A 세션에서는 환자들의
시술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방법과 안전한 시술 계획 수립을 위한 다양한 접근법이 포괄적으로 논의됐다.
멀츠 유수연 대표는 “지금까지 울쎄라® 아우라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의료진의 노력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의 전문성과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이를 통해 보다 안전한
시술 문화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울쎄라®는
미국 FDA로부터 허가를 받은 초음파 리프팅 의료기기로 실시간 영상장치기술(MFU-V: Micro-focused Ultrasound with real-time Visualization)을
보유하여 환자 별 피부 두께 및 상태에 맞춰 정확하고 정밀한 에너지를 전달해 맞춤형 시술이 가능하다. 실시간으로
시술자의 피부 두께와 상태를 확인해 리프팅 효과를 끌어올리는 울쎄라®는 시술 목적
및 피부 타입에 따라 1.5mm, 3.0mm, 4.5mm 타입의 3종
트랜스듀서를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