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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피메즈, 골관절염 치료제 아피톡신 10만 바이알 판매 계약 완료…올해 생산예정 물량 ‘완판 코스피 상장사 인스코비(006490, 대표이사 유인수∙구자갑)의 자회사 아피메즈는 자사의 골관절염 치료제 ‘아피톡신’의 올해 생산 예정 물량 전량에 대한 판매계약을 체결, ‘완판’을 달성했다고 19일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아피톡신은 지난 1월 초도물량 완판에 이어 올해 추가생산 예정인 총 10만 바이알의 판매 계약을 확정 지었다. 이가운데 12,500 바이알의 납품은 빠르면 다음주 중 완료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재발매 첫 해부터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피톡신은 벌의 침에서 추출한 독성 성분을 정제하고 동결건조하여 만든 골관절염 치료제로, 수술 없이 주사제 처방만으로 통증을 치료하고 완화할 수 있는 효능을 갖고 있다. 아피메즈는 지난해 11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아피톡신의 재판매를위한 허가변경을 완료한 바 있으며, 준비과정을 거쳐 지난 1월부터판매에 돌입했다. 특히 아피톡신은 기존 적응증인 골관절염 뿐만 아니라 그 외 다양한 염증성 관절 질환에 다양하게 활용되면서 의료진들의호평을 받고 있다. 아피메즈는 이러한 입소문을 토대로 전문의를 대상으로 한 학술대회를 통해 여러 부작용으로인해 처방에 제약을 받는 스테로이드 주사제를 대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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