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경로당·복지관·지역아동센터 등소외 이웃에게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 전해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은 지난 16일 인천광역시 남동구청(구청장 장석현)을 통해 경로당·복지관·지역아동센터 등 약 219개소 시설에 자사의 대표 감기약 콜대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희망 감기약 ‘콜대원’ 기부활동은 소외 이웃들의 겨울철 질병예방 및 치료에 도움을 주고자 진행되는 활동으로, 콜대원이 출시된 2015년부터 매년 노숙인복지시설협회, 가톨릭사회복지회, 열린의사회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꾸준히 제품을 전달하고 있는 대표적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다.이 번에 전달된 6만여 개의 콜대원 제품은 인천 남동구청을 통해 장애인복지시설을 비롯한 노인복지 및 저소득층 지원시설 등에 전달되어 겨울철 질병 치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인천 남동구청은 ‘나눔 문화 확산’과 ‘기부문화의 정착’이라는 슬로건 아래, 제도적 한계로 공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에 대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대원제약의 콜대원은 업계 최초 짜먹는 형태를 적용해 인기를 끌고 있는 감기약 제품으로, 액상형 제제로 일반 감기약 보다 진통성분의 흡수가 빠르며 복용 및 휴대가 간편하다. 최근에는 어린
-대원제약 2017년 7월 출시한 신제품 ‘콜대원키즈’ ‘17년 3분기 판매량 1위 기록-소포장 개별 파우치 형태로 정량 복용이 중요한 어린이 대상 성공적 시장 안착-콜대원, 전 연령별 제품라인 확장 통해 온 가족 감기약 브랜드로 성장 기대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은 자사의 짜먹는 어린이 감기약 ‘콜대원키즈’가 ’17년 7월 출시된 지 3개월만에 국내 일반의약품(OTC) 어린이 감기약 시장에서 3분기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업계 최초의 짜먹는 스틱형 파우치 감기약으로 관심을 모았던 콜대원은 ’17년 9월 누적판매량 1천만포를 돌파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지난해 하반기 출시된 ‘콜대원키즈’ 또한 IMS 데이터 기준, 2017년 3분기 판매수량이 22만팩(220만포)을 넘어서면서 업계 1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보였다. 이는 키즈제품 출시 3개월만에 이룬 성과여서 더욱 고무적이라는 평가다. 만12세 이하의 어린이들을 위한 콜대원키즈는 5ml의 소용량 개별 파우치 포장으로 기존 병 시럽제의 단점인 복용 후 남은 용량을 장기 보관하거나 폐기해야 하는 부담을 줄였다. 또한 번거롭게 계량컵을 사용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정량 복용이 가능하며, 어린이들이 좋
본격적인 정유(丁酉)년 새해가 밝았다. 새해맞이 금연, 다이어트, 운동 습관 기르기 등 남녀노소 모두에게 빠지지 않는 목표는 단연 ‘건강’이다. 평소 바쁜 일상생활과 업무로 등으로 건강관리가 어려웠다면, 새해를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서로의 생활습관과 집안 환경을 점검해 보는 것이 필요한 때다. 가습기로는 부족한 실내 적정습도, 식물 및 세탁건조로 보완하기 추운 날씨로 인해 가족 구성원들의 실내 활동이 증가하는 겨울철은 과도한 실내 난방으로 인해 실내외 온도 차가 높아지고 공기가 건조해져 건강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치기 쉽다. 겨울철 건강 관리를 위한 적정 실내 온도는 18~21도가 적당하고, 40~60%의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과도한 난방을 피하기 위해 집안에서도 실내 슬리퍼, 이너웨어 등을 착용해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습도 유지를 위해서 가습기를 사용하는 것도 좋지만, 가습기 대신 식물을 기르거나 젖은 세탁물을 실내에서건조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겨울 불청객 미세먼지, 집안 물청소로 노폐물 배출하기 겨울철은 창문을 닫고 생활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 경우 공기가 오염될 가능성이 높으니 가급적 하루 1회 실내 환기를 시켜줘야 한다. 그러나
대원제약(대표백승열)은 자사의 감기약 콜대원의 누적판매량 500만포 돌파를 기념해 사내 축하 이벤트를 진행했다. 호흡기 질환 전문약에 강점을 가진 대원제약은 2015년 일반의약품 시장에 본격 진출해, 국내 최초 짜먹는 제형의 감기약 콜대원을 출시했다. 콜대원은 간편하게 짜먹을 수 있다는 새로운 복용법을 앞세워 기존 일반감기약과 차별화했다.2016년 배우 박하선을 활용한 TVCM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에 힘입어 젊은 직장인 소비자층을 기반으로 긍정적 시장반응을 이끌어내며 전년대비약 4배에 달하는 판매량을 달성, 빠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짜먹는 감기약 콜대원은 스틱형 파우치 형태의 액상시럽제 감기약으로 물 없이 복용이 간편하고 휴대가 용이하다. 또한, 액상제형으로 흡수가 빠르며, 진통 및 해열효과가 뛰어난 복합성분으로 이루어져 감기의 여러 증상을 효과적으로 완화시킨다. ‘콜드에스’, ‘코프에스’, ‘노즈에스’의 3가지 제품라인으로 종합감기뿐만 아니라 기침감기, 코감기 등 대표적인 감기 증상에 각각 최적화했다. 대원제약의 헬스케어사업부 관계자는 “콜대원의 재구매의사가 80%가 넘는 만큼, 콜대원을 한 번 접해 본 소비자와 약국가를 중심으로 입지가 확산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