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데이터에서 12주 치료 시대상성 간경변증이 있는 유전자형 1, 2, 4, 5, 6형 만성 C형 간염 환자에서높은 12주 지속 바이러스 반응 보임제3상 EXPEDITION-1 연구에서 이상 반응으로 인해 치료 중단한 환자 없음해당 연구 결과는 모든 유전자 유형의 대상성 간경변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G/P 임상연구 데이터에 추가됨 글로벌 바이오 제약 기업 애브비는 범유전자형 임상시험약물, 글레카프레비르/피브렌타스비르(G/P)가 대상성 간경변증이 있는 유전자형 1, 2, 4, 5, 6형 만성 C형 간염 환자의 99%에서 12주 지속 반응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리바비린을 사용하지 않고, 12주간 G/P로 치료한 결과다. 치료 시작 전에 혈액 내 내성관련 특정 바이러스 균주가 있거나, 다량의 바이러스가 있더라도 환자를 연구에서 제외하지 않았다. 제3상 EXPEDITION-1 연구에서 얻은 새로운 데이터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개최되는 국제간학회(International Liver Congress 2017)에서 구두 발표됐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병원, 간염 부서 책임자, 자비에 포른스 박사는 “대상성 간경변증이 있는 만성 C형 간염 환자의 치료법은 많은 발전
간경변증이 없고, 치료경험이 없는유전자형 3형 만성 C형 간염 환자 8주 치료 후,95%에서 12주 지속 바이러스 반응 달성기존 데이터와 이번 연구 결과로모든 유전자형의 C형 간염 환자를 G/P로 8주간 치료할 수 있는 가능성 확인유전자형 3형은 전 세계적으로 두 번째로 많이 발병하며,치료가 가장 어렵고 새로 진단받은 환자에게만 제한된 치료 옵션 있음. 글로벌 바이오 제약 기업 애브비는 1일 1회, 범유전자형 임상시험약물인 글레카프레비르/피브렌타스비르(G/P)로, 리바비린 없이 8주간 난치성 유전자형 3형 만성 C형 간염 환자를 치료한 결과, 높은 12주 지속 바이러스 반응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제3상 ENDURANCE 3 연구 결과에 따르면, 간경변증이 없고 치료 경험이 없는 유전자형 3형 만성 C형 간염 환자의 95%(n=149/157)가 G/P로 8주 치료 후 12주 지속 바이러스 반응을 보였다. 이 새로운 데이터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개최되는 2017년 국제간학회(The International Liver Congress™ 2017)에서 구두 발표됐다. ENDURANCE-3 연구는 G/P로 8주간 치료한 결과를 평가하는 한편, 현재 유전자형 3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