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러, 보톡스• 레이저 리프팅• 비만 체형 시술 등 비수술 진료 강화
바노바기 성형외과의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의료 서비스 제공
바노바기 성형외과 쁘띠 클리닉이 많은 고객들의 사랑에 힘입어 5월 4일 확장 이전했다고 밝혔다.
바노바기 성형외과 쁘띠 클리닉은 바노바기 성형외과에서 운영 중인 쁘띠 시술 전문 진료 시설로, 기존의 바노바기 성형외과 별관에서 강남구 논현로 송촌빌딩으로 이전해 운영된다. 역삼역 6번 출구 인근으로 옮기면서 고객의 접근성을 더욱 높였다.
새롭게 이전한 바노바기 성형외과 쁘띠 클리닉은 100평 규모로, 내원객에게 더욱 넓고 쾌적한 환경에서 전문화된 진료를 제공할 계획이다. 젊은 층이 많이 찾는 공간인 만큼 인테리어 역시 화사하고 모던한 감성을 적용했다.
또한 확장 오픈에 맞춰 필러, 보톡스 같은 쁘띠 시술부터 슈링크, 울쎄라 등 레이저 리프팅과 체형 시술 분야까지 비수술 진료 분야를 더욱 강화했다. 이와 더불어 물광주사, 리쥬란힐러 등 대표적인 피부재생 치료를 필두로 1:1 맞춤형 안티에이징 케어도 제공된다.
바노바기 성형외과는 이번 쁘띠 클리닉 확장 이전을 통해 단순히 규모를 키우는 것뿐만 아니라 회복 기간이 비교적 짧고, 가볍게 접근할 수 있는 비수술 미용 성형을 원하는 환자들의 니즈를 더욱 세심하게 파악해 보다 체계적이면서 전문화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바노바기 성형외과 반재상 대표원장은 “환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보다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병원 내 쁘띠 클리닉을 확장 이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첨단 의료 장비 및 치료 프로세스를 선도적으로 도입하고 개선할 것이다. 또한 비수술 진료라도 고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제공받고 만족하고 돌아갈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노바기 성형외과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주 1회 전문 방역 업체를 통해 병원 전체를 멸균 소독하고 매일 2회 알코올 소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전 내원객의 체열 확인과 손소독제 사용을 의무화하고 있다. 고열 또는 호흡기 증상자는 귀가 조치를 취하는 등 감염병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 바노바기 성형외과 소개
바노바기 성형외과는 지난 2000년, 서울대 동문인 네 명의 대표원장(반재상, 오창현, 박선재, 이현택)이 의기투합해 성형외과를 설립한 데서 시작됐다. 병원 이름 역시 네 원장의 성을 따서 지었으며 2007년 현재의 역삼동 건물로 이전했다. 바노바기는 환자들에게 사랑받는 의료기관, 소개하고 싶은 의료기관, 뛰어난 수술 실력과 따뜻한 진료철학으로 환자들에게 인정받는 좋은 의료기관을 목표로 하며 의료기관의 이익을 위해 과도한 수술이나 필요 없는 수술을 무리하게 권하는 것을 철저히 배제하고 있다.
또한 2016년 3월에는 성형외과 및 피부과 전문의의 노하우가 집약된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바노바기(BANOBAGI)’를 론칭해 뷰티 영역에서도 그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