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큐민의 기억력, 주의력 및 우울감 개선 효과 관련 연구,지난 19일 국제 학술지 ‘미국노인정신의학저널’에 등재세계적인 뇌과학자인 UCLA의 개리 W. 스몰 박사가 제 1 저자로 참여국제 학술지 연구 논문 등재로 테라큐민의 경도인지장애(MCI)를 포함한비치매 장노년층 기억력, 주의력 및 우울감 개선 효과 재조명 ‘테라큐민’의 경도인지장애(MCI)를 포함한 비치매 장노년층 기억력, 주의력 및 우울감 개선 효과가 국제 학술지를 통해 다시 한번 발표됐다. 테라큐민은 강황(울금)에서 추출한 커큐민의 단점인 낮은 체내 흡수율을 보완하기 위해 커큐민을 0.0005mm1서브마이크론 입자 형태로 바꿔 체내 흡수율을 28배2 높인 성분이다. 지난 19일 국제 학술지인 미국노인정신의학저널(American Journal of Geriatric Psychiatry) 온라인판 최신호에는 UCLA 노화연구소의 개리 W. 스몰(Gary W. Small) 박사 팀의 테라큐민(커큐민)의 경도인지장애(MCI)를 포함한 비치매 장노년층 기억력, 주의력 및 우울감 개선 효과에 관한 연구가 등재됐다.3 미국노인정신의학저널은 미국, 캐나다를 비롯한 전 세계 노인정신의학자 및 기타 헬스케어 전문가
카레의 주 원료인 울금(강황)에서 추출한 커큐민, 알츠하이머,류마티스 관절염 등 다양한 생리활성 기능이 보고되고 있지만체내흡수율이 매우 낮다는 단점‘테라큐민’, 커큐민을 미립자화한 성분으로 연구결과일반 커큐민보다 평균 28배 높은 체내흡수율 보여 한독(회장 김영진)은 한국산업식품공학회 학회지, 산업식품공학 8월호에 커큐민을 미립자화한 ‘테라큐민’이 일반 커큐민보다 28배 높은 체내흡수율을 보였다는 연구 논문이 등재됐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커큐민을 작은 입자로 만든 ‘테라큐민’과 일반 커큐민의 체내흡수율을 비교하기 위한 연구로 국민대학교 식품영양학과 박희정 교수팀이 논문을 발표했다. 커큐민은 타임지가 선정한 10대 슈퍼푸드 중 하나로 카레의 주 원료인 울금(강황)에서 추출한 성분이다. 이번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최근 커큐민의 유용성에 대한 연구가 많이 진행되고 있으며 알츠하이머, 류마티스 관절염 등에 대한 생리활성기능이 보고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일반 커큐민은 지용성으로 장내에서 흡수가 매우 저조하다는 단점이 있다고 한다. 실제로 동물 실험 및 세포 실험을 통한 커큐민 흡수율 시험에서 일반 커큐민의 흡수율이 매우 낮은 것으로 판단돼 생체이용률을 증진
미국 UCLA, 2017 국제 알츠하이머 학회서 커큐민의 흡수율을 높인 ‘테라큐민’을 사용한 연구 결과 발표과학기술 분야의 세계적 개척자 50인으로 선정된 UCLA의 개리 W. 스몰 박사가 연구 진행울금(강황) 속 커큐민, 장노년층 기억력 및 주의력 향상에 도움 美 UCLA 노화연구소의 개리 W. 스몰(Gary W. Small) 박사 팀이 지난 7월 19일 런던에서 개최된 2017 국제 알츠하이머 학회에서 테라큐민이 경도인지장애(MCI)를 포함한 비치매 장노년층의 기억력 및 주의력 향상에 효과가 있다고 발표했다. 이번 연구에서는 커큐민의 체내흡수율을 높인 테라큐민이 사용됐다. 이번 연구는 정상적인 노화과정에 있거나 경도인지장애가 있는 51세에서 84세 남녀 총 4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피험자들은 두 그룹으로 분류되어 한 그룹은 ‘테라큐민(Theracurmin®, curcumin 90mg)’을 1일 2회, 18개월 동안 섭취했으며 다른 그룹은 같은 용량의 플라시보를 동일 기간 섭취했다. 이후 6개월마다 언어 및 시각 기억력과 주의력 검사를 진행했다. 연구결과 테라큐민 섭취군은 언어 및 시각 기억력 개선 효과는 물론 주의력 향상에도 유의한 결과를 확인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