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싱가포르 허가, 2018년 1분기 중 발매 앞두고 심포지엄 참가.카나브 우수한 임상적 가치 알려 지난 4월 싱가포르에서 시판허가를 받고 2018년 1분기 중 발매될 것으로 기대되는 보령제약(대표 최태홍) 카나브가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진행된 아시아태평양 심장학회(APSC, Asian Pacific Society of Cardiology)에서 런치 심포지엄(Lunch Symposium)를 진행했다. 또한, 2차 자문단 미팅(FAST)도 진행했다. 보령제약과 쥴릭파마는 지난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싱가포르 선텍컨벤션전시센터(Suntec Convention and Exhibition Centre)에서 진행된 아시아태평양 심장학회 2017(APSC 2017)에서 동남아시아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카나브 부스전시 및 런치 심포지엄을 진행했다. 13일 오후 1시부터 1시간동안 진행된 카나브런치 심포지엄에는 아시아 지역 전문의 200여명이 참석하며 카나브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심포지엄에서는 싱가포르 마운트엘리자베스노베나(Mount Elizabeth Novena) 병원 심장병 전문의 옹핸리(Ong Hean Yee)교수가 ‘동남아시아 고혈압
동남아 주요임상의, 카나브우수한 임상적 가치 인정 보령제약(대표 최태홍)과 쥴릭파마가 올 1분기 카나브 싱가포르 발매를 앞두고 지난 21일 말레이시아 만다린 오리엔탈 쿠알라룸푸르 호텔에서 동남아 주요국가심혈관분야 전문가 초청 심포지엄 FAST (Fimasartan Adviosry SummiT)를 진행하며 동남아 런칭을 위한 첫발을 내딛었다. 보령제약과 쥴릭파마는 이번 심포지엄에서 동남아시아 주요 6개국(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베트남) 의 핵심 KOL(key opinion leader) 7명을 초청해, 각 국가별 고혈압 치료 가이드라인, 고혈압 환자 관리방안, 카나브 임상결과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각 국의 심장학회 등 주요 학회의 회장 및 부회장들로 좌장을 맡은 데이비드쿽(Dr. David Quek)교수는 말레이시아 심장학회 前회장이다. 보령제약에서는 임상연구를 총괄하는 정형진상무가 참석해 카나브 및 카나브플러스, 듀카브, 투베로의 임상결과에 대해 논의하는 세션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카나브 패밀리 제품들의 강력한 혈압강하효과와 안전성 등 임상적 가치에 대해 놀라움을 나타내며 동남아 시장에서의 빠른 안착은 물론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