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글로벌 캠페인 광고를 통해일상생활에서 느낄 수 있는 ‘찌릿찌릿’한 시린이 증상을생동감 있는 영상으로 풀어내 소비자들과의 공감대 강화센소다인 치약, 가정에서 손쉽고 꾸준한 사용으로시린이 증상 완화 및 관리 가능 GSK 컨슈머헬스케어코리아(대표김수경)는 세계판매 1위 시린이 치약 브랜드 ‘센소다인’의 새로운 TV 광고를 7월 17일부터 공중파 및 케이블 방송에서 선보인다. 새롭게 공개된 이번 광고는 세계 각국의 일반 소비자들을 모델로 선정했다. 유명 광고모델이 아닌 실제 시린이 증상 경험자들이 출연함으로써,기존의 광고와 차별화를 두었으며, ‘찌릿찌릿할 땐 센소다인’이라는 짧은 카피와 함께 보다 간결한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광고 영상은 차가운 얼음물이나 아이스크림과 같이 시린이 증상을 느낄 수 있는 음식을 섭취한 각국 모델들의 실제 반응을 슬로우모션 기법으로 강조했다. 이를 통해 나이와 성별, 국적에 상관없이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찌릿찌릿’한 시린이 증상을 생생하게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이어지는 ‘찌릿찌릿할 땐 센소다인’이라는 문구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불편을 초래하는 ‘시린이’에 대한 적극적인 관리의 방법으로 ‘센소다인 치약’을 소개, 시
GSK 소비자 대상 ‘시린이 테스트’ 통해시린이 증상 자각 및 관리 중요성 제고 GSK 컨슈머헬스케어(대표 김수경)의 시린이 치약 브랜드 ‘센소다인’은 4월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올림픽공원에서 진행된 올리브 푸드페스티벌 내 브랜드 부스 참여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시린이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시린이는 치아 신경이 노출되면서 외부 자극에 의해 발생하는 짧고 날카로운 통증을 말한다. 시 린이 증상은 나이에 상관없이 다양한 연령대에서 나타나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20대에서 40대 성인과 치은염 및 치주질환 환자들에게서 발병률이 높은 편으로 알려져 있다. 시린이 증상이 발생하는 원인으로는 잘못된 칫솔질, 탄산음료 과다섭취, 미백시술 등으로, 치아표면을 감싸고 있는 에나멜이 부식되면서 상아세관이 노출되기 때문이다.1 특히 차갑거나 뜨거운 음식을 섭취할 때 빈번하게 증상이 나타나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겪을 수 있어2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한데, 시린이전용 치약사용은 시린이 증상완화를 위해 경제적으로 손쉽게 집에서 실천할 있는 방법이다. 이에 센소다인은 다양한 음식을 테마로 하는 푸드 페스티벌에 참가, 시린이 테스트는 물론 시린이 전용 치약인 센소다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