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루아릭스 테트라’ 2016년 전량 판매, 국내 1위 달성”
GSK(글락소 스미스클라인)는 지난 해 자사의 4가 독감(인플루엔자)백신 ‘플루아릭스 테트라(Fluarix Tetra)’의 전량 판매1 달성을 기념해 광고 모델 차인표가 의료진과 소비자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GSK ‘플루아릭스 테트라’는 세계 최초 FDA 승인 받은[iii],[iv],[v],[vi],[vii] 4가 불활화 독감백신으로, 국내에서는 2016년 IMS 데이터 기준 4가 독감 백신 중 판매 1위2를 달성했다. GSK는 지난 해 수입 물량을 전량 판매1한 데 이어 올해 독감 접종 시즌을 위한 본격적인 공급 준비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플루아릭스 테트라(FLUARIX TETRA)에 대하여[viii] 플루아릭스 테트라는 만 3세 이상의 소아 및 성인에서 이 백신에 함유된 인플루엔자 A형 바이러스들 및 인플루엔자 B형 바이러스들에 의해 유발되는 인플루엔자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사용된다. 인플루엔자에 대하여 · 인플루엔자는 쉽게 전파되는 급성 바이러스 감염 질환으로, 2차 감염으로 중증 질환과 사망까지도 초래하는 심각한 공중 보건 문제다. 이 질환의 가장 흔한 증상은 오한, 기침, 두통, 근육통, 관절통, 불안, 인후염, 콧물 등이다.[i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