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림푸스한국-대한암협회-세종문화회관, 암 경험자의 그 가족을 위한 일곱 번째 ‘올림#콘서트’ 개최− 무관중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 네이버 TV를 통해 누구나 쉽게 관람 가능 −암 경험자와 가족에게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한편, 코로나19로 지친 많은 분들에게 음악을 통한 위로를 전하기 위해 기획돼 올림푸스한국(대표 오카다 나오키)은 세종문화회관(사장 김성규), 대한암협회(회장 노동영)와 함께 오는 10월 24일 일곱 번째 ‘올림#콘서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림푸스한국이 후원하고 대한암협회와 협력해 세종문화회관이 주최하는 올림#콘서는 관객 맞춤형 음악회로 암 경험자와 그 가족들과 소통하고 공감하기 위해 기획됐다. 콘서트의 이름인 ‘올림’은 이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관객에게 선물 같은 공연을 ‘드린다’는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다. 2018년 6월 처음 시작해 7회째를 맞이한 ‘올림#콘서트’는 2019년에 세종문화회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세종문화회관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인 ‘온쉼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올림#콘서트’는 암 경험자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는 동시에, 코로나19로 지친 많은 분들에게
□ Bio Health Worldwide Online 컨퍼런스 개요 ㅇ (일시) 2020.10.19(월)~21(수) (1일차 방역물품, 2일차 제약바이오, 3일차 디지털헬스케어) ㅇ (주최/ 주관) 산업부 / KOTRA, Informa Korea ㅇ (협업기관)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디지털헬스산업협회 ㅇ (청중) 해외 바이오헬스 분야 바이어 및 비즈니스 관계자, 국내 업체 담당자 등 ㅇ (주요내용) K-방역, 코로나 백신/치료제 개발동향,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동향 등 ㅇ (진행방법) 사전 녹화 후 일자별로 공개, 10.22(목)부터 전시종료까지 상시운영 ㅇ 웹사이트 : https://www.biohealthworldwide.org/conference/list □ 주요 프로그램 ㅇ 1일차 - The COVID-19 Pandemic (Dr. Sylvie Briand, WHO) - Preparedness and Response on COVID-19 Laboratory Diagnosis in Korea (질병관리청) - Potential new interests and opportunities areas for Medical Device companies in th
국내서는 ㈜사이넥스가 주관해 ㈜사이넥스는 한국 헬스케어 기업 및 기관과의 협업을 희망하는 17개 캐나다 기업을 소개하고, 국내 유망 파트너 사를 발굴하여 개별 미팅을 주선하는 B2B 매칭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에 참가하는 캐나다 기업은 헬스케어 기술 사업화 전문 벤처 캐피탈, 디지털 헬스 플랫폼 사업, 웨어러블 헬스 어플리케이션, 마이크로바이옴 진단기기, 디지털 병리 인공지능 등 다양한 첨단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주로 전략적 제휴, 합작투자, 수입판매, 공동임상연구 등 국내 또는 아시아지역 사업을 위한 다양한 협력관계를 모색하고 있다. 한국 헬스케어 관련 기업 및 기관과의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위해 본 행사에 참가하는 캐나다 기업과 사업부문은 아래와 같으며, 행사 참가를 원하는 기업들은 ㈜사이넥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AmorChem (헬스케어 기술 사업화 전문 벤처 캐피탈) ▲Awake Labs (심리치료 소프트웨어) ▲Braze Mobility Inc. (전동휠체어용 후방 센서) ▲FONEMED (텔레헬스 플랫폼) ▲GenerationsE Software Solutions, Inc. (디지털병리 솔루션) ▲ Key2Access (신체장애인용 도로 횡
독보적 기술력 및 사업역량 기반 의료 AI 시장 선도상장 후 해외사업 경쟁력 가속화 예정 주식회사 뷰노(대표 김현준)는 10월 15일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뷰노는 지난 5월 기술성 평가에서 A·A 등급을 획득함으로써 코스닥 상장 절차를 본격화했고, 증권신고서를 연내 제출해 공모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 2014년 12월 설립된 뷰노는 국내 1호 인공지능 의료기기인 뷰노메드 본에이지™(VUNO Med®-BoneAge™)를 필두로, 의료 영상, 안저 등 비의료영상, 병리, 생체신호, 의료 음성 등 광범위한 의료 데이터를 분석하고 의료 현장의 정확도와 효율성을 향상하는 다양한 의료 인공지능 솔루션 제품화 및 상용화에 성공했다. 뷰노는 상장 후 현재 진행 중인 유수의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과의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CE 인증을 획득하거나, FDA 승인 절차가 진행 중인 5가지 의료 인공지능 솔루션에 대한 해외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등 매출 극대화에 집중할 예정이다. 김현준 뷰노 대표는 “코스닥 상장은 뷰노의 지속적인 성장과 글로벌 진출 가속화에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의료 인공지능 분야 선두 기업으로서 올바른 기업가치를 평
필로시스헬스케어(대표이사 최인환 / 057880)의 자회사인 필로시스메디케어(대표이사 최인환)가 ‘경막외카테터’인 ‘Epi-Gen Cath’의 식약처 GMP 인증을 획득하고 본격적인 생산 및 판매에 돌입한다고 10월 15일 밝혔다. 이 제품은 목. 허리의 협착증 환자나 수술 후 통증이 지속되는 환자 및 퇴행성 디스크 환자에게 부분마취 후 신경공 위치에 바늘을 삽입한 뒤에 카테터를 통해 약물을 주입한다. 압박된 신경을 안전하게 풀어주면서 신경근 주위의 염증과 부종을 가라앉히고 감소시켜준다. 기존 카테터 대비 재질이 부드럽고 두종류의 가이드 와이어로 구성되어 있다. 시술 시 의료진의 시술방법에 따라 강약의 조절이 가능하며, 잠금 장치가 있어 약물 주입 시 누수가 되지 않는다. 필로시스메디케어는 이번 제품 출시와 함께 국내 의료기기 유통 전문 업체인 메디피언을 통해 전국적으로 유통망을 확대할 계획이다. 변화하는 의료시장 패러다임에 발 맞춰 차별화된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필로시스메디케어 관계자는 “금번 경막외카테터의 연구개발 및 생산을 통해 기존 의료기기 유통회사에서 의료기기 연구개발 및 제조까지 가능한 회사로 발돋움할 수 있게 되었다”며 “추가적인 의료기기
K-방역, 디지털 헬스케어로 포스트 코로나 준비 K-방역의 주역인 병원의료인들이 포스트 코로나 이후 미래의료의 모습을 논의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다.대한병원협회(회장 정영호)가 주최하는 ‘국제병원의료산업박람회(K-HOSPITAL FAIR)’가 ‘포스트 코로나와 미래 의료’를 주제로 오는 10월 21일(수)부터 23일(금)까지 코엑스에서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 극복의 주역인 병원의료계와 의료산업계가 한국의 K-방역의 구체적인 내용을 선보이고 향후 닥칠 제2의 펜데믹에 대한 대응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첨단 의료기기 기업들과 함께 K-메디칼의 위상과 역할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병원의료계와 의료산업계가 함께 만드는 ‘K-방역 특별전’ ‘K-방역 특별전’에서는 코로나19 제2의 팬데믹 상황에도 대비할 수 있도록 병원의료계의 현장 노하우와 의료산업계의 새로운 기술∙기기∙장비 등 솔루션을 공유한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전 세계에 ‘K-방역’의 위상을 제고한 ‘워크스루 코로나19 진단시스템’ (COVID-19 Safety Booth)을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은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이 개발한 것으로 하버드대학교 비즈니스리뷰와 워싱턴
이경국 협회장, “코로나 사태로 어려움 겪는 산업계 수출‧제조 도움에 감사” 김민석 국회의원(보건복지위원장)의 노력으로 K-방역의 한 축을 담당하는 의료기기산업도 자가격리면제 산업군에 포함돼 해외 수출 및 제조를 위한 해외 출장 시 일부 산업군에만 적용되던 자가격리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정부는 지난 4월부터 국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산자부를 중심으로 긴급하거나 중요한 사업 목적으로 출국하는 경우 관련 부처의 승인을 받아 해외 출장 후 귀국 시 자가격리면제를 승인하고 있다. 현재는 의약품과 식품에 한정되고 의료기기는 대상에서 제외된 상황으로, 코로나19 방역에 큰 역할을 함에도 기타산업군에 해당해 사실상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없었다. 코로나19 방역에 필요한 검진과 치료 기구들이 모두 의료기기에 해당하기에 특성상 품질관리와 국가 간 교역을 통한 수급이 매우 중요한 산업이다. 국내 제조사 중 해외에 가공 공장을 두거나 반제품 등을 만들어 유통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같이 국가 간 교류가 중단되는 전례가 없어 품질관리와 제품 수급에 매우 큰 영향을 줬다. 일부 공장의 경우 국내에서 원재료와 기술자가 파견돼 단순 조립가공을 거쳐 국내 수입되는 경우
- 임신 주수별 3D 아기 이미지, 초음파 사진 등 전 세계 전문가와 협업한 임신, 출산 콘텐츠 제공- 엄마의 몸 상태 기록 및 태동과 진통 주기 체크도 가능, 10월 31일까지 다운로드 이벤트 진행 ㈜필립스코리아(대표: 김동희, www.philips.co.kr)의 영국 프리미엄 육아용품 브랜드 ‘필립스 아벤트(AVENT)’가 건강하고 행복한 임신 기간을 지원하는 자사의 프리미엄 임신 앱 ‘임신+’를 국내에 출시한다. ‘임신+’에는 필립스 아벤트가 전문 의료진을 포함한 전 세계 육아 전문가들과 협업해 제작한 임신 및 출산 관련 콘텐츠가 매일 업데이트 된다. 임신 주수별 적정 신장, 체중 등 아기의 발달 상태와 엄마의 몸 상태 변화, 건강 팁, 배우자를 위한 정보 등을 제공한다. 식단이나 운동 등 라이프스타일부터 분만, 의료, 모유수유까지 건강한 임신과 출산에 꼭 필요한 정보를 상세하게 알려준다. 배 속 아기가 어떻게 자라고 있는지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도록 임신 주수에 맞춰 40장의 3D 아기 이미지도 제공한다. 화면 속 아기를 터치하면 생동감 있게 반응하며, 성장 과정에 대한 상세 설명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42주간의 2D, 3D 초음파 사진이 제공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