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이 없는 비대면 처방전 시스템 구축해 감염 확산 방지- 코로나에 불안한 환자들 편의성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 서울대병원은 지난 2월 28일부터 전자처방전 발행 서비스를 시행했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다. 최근 보건복지부는 한시적으로 병원의 전화 상담·처방을 허용했다. 서울대병원도 대…
- 검사자와 의료진 간 공간 분리를 통해 환자 및 의료진 감염 위험 최소화- 레벨D 방호복 없이도 안전하게 검사 가능해 의료진 피로 감소 및 보호장비 사용 크게 줄여- 서울시 ‘코로나19 의료현장 혁신 사례’ 평가, 서울시 산하병원 및 보건소, 서울시 생활치료센터에서도 벤치마킹해 운영 ‘효과 입증’ 서울…
통합 이후 하나의 다케다 위해 이전환자와 사람 중심의 이정표 굳건히 할 터 한국다케다제약(대표 문희석)은 3월 16일(월) 서울 송파구 잠실지역으로 본사를 이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옥 이전은 한국다케다제약㈜과 샤이어파마코리아(유)간 통합 과정의 일환으로 ‘원 다케다(One Takeda), 워크 투…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3월 14일 코로나19 퇴치를 위해 전력을 쏟고 있는 대구 소재 의료기관들과 의료진들이 사용할 방역용 마스크 24만5천장을 국방부 협조를 얻어 군 수송차량을 이용해 대구시의사회에 긴급 전달했다. 의협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많은 국민들이 불안을 느끼고 전국적으로 마스크…
서울시와 함께 쪽방촌 재난취약계층에 코로나19 감염병 예방 조치 시행 3월 13일(금),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김흥권)가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서울시내 쪽방촌 재난취약계층 세대에 긴급구호품을 지원했다. 이번 긴급구호품 지원은 서울시의 협조 요청에 따라 이루어진 1차 긴급구호품…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한국심리학회(회장 조현섭) 코로나19 특별대책위원회(위원장 육성필) 함께 코로나19로 인한 스트레스 극복을 위한 ‘심리적 방역’ 차원의 전문 심리 상담을 3월 9일(월)부터 실시(무료상담)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내 첫 확진자 발생(1월 20일) 후 두 달…
아주대병원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가 3월 6일 닥터헬기로 교통사고 환자를 이송했다. 영동고속도로 양지IC 부근에서 난 교통사고로 운전자가 차체에 배가 낀 상태였다. 권역외상센터는 15시 31분 119로부터 닥터헬기 출동을 요청 받고, 15시 50분 병원을 출발하여 15시 58분 현장에 도착, 환자가 의식이 조…
마스크 선택과 올바른 사용법을 안내해 드립니다.마스크 공급량이 충분하지 않는 등 비상상황에서의 한시적 지침임을 인지 바랍니다. √ 적용대상 알아보기 지역사회 일반인 *향후 전파상황에 따라 변경 가능 √ 일반원칙 알아보기1. 개인물품 위생관리, 사회적 거리 확보, 실내 환기 등 개인위생 철저2. 감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