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디컬 에스테틱 최신 트렌드 및 지견 공유- 쿨스컬프팅®의 새로운 홍보 모델 배우 한고은 직접 참석해 자리 빛내 한국엘러간(대표이사: 김지현)이 5월 7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자사의 저온지방감소 의료기기 쿨스컬프팅®(CoolSculpting®)의 도입 1주년1을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기자간담회에서 한국엘러간은 최근 전세계적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바디 컨투어링 시장의 전망을 공유하고, 바디 컨투어링의 대표 제품으로서 자사의 저온지방감소 의료기기 쿨스컬프팅® 에 대해 소개했다. 또한, 보건 의료 전문가가 쿨스컬프팅® 작용 기전 및 효능 등에 대한 의학적 최신 지견도 공유했다. 새롭게 쿨스컬프팅® 홍보 모델로 발탁된 배우 한고은도 당일 사진 행사와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관련 광고 동영상을 선보이는 등 제품 홍보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바디 컨투어링이란 아름다운 바디라인을 만들기 위해 과한 부위의 지방을 줄여주거나, 탄력을 만들어 주는 체형관리 과정이다. 대표적인 바디 컨투어링 시술 중 하나인 쿨스컬프팅®은 비침습적 방법으로[2] 제어된 냉기를 이용하여[3] 피하지방세포를 선택적으로 파괴하는[4] ‘저온지방감소 의료기기’로
신풍제약(대표, 유제만)은 지난 4월 26일 아프리카 우간다의 수도 캄팔라 쉐라톤 호텔에서 피라맥스 런칭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10번째 아프리카 사적시장 런칭 심포지엄이다. 행사에는 우간다 보건부 질병관리본부장 Dr Jimmy Opigo가 좌장을 맡아 진행하였고, 현지 의료진 약170여명이 참석했다. 또한, 케냐 KEMRI(Kenya Medical Research Institute)의 Director인 Professor Berhnad Ogutu가 4천여 명을 대상으로 한 ‘피라맥스 글로벌 3상 임상시험의 결과’에 대해서 발표하였고, 우간다 맥커리 대학교 공공보건학과 부교수인 Adoke Yeka 교수는 ‘우간다 말라리아 치료제의 efficacy에 대한 Surveillance Data’를 발표하였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주우간다 대한민국 대사관 하병규 대사가 참석하여 우간다에서 활발히 진행 중인 ‘한․우 보건분야 협력사업’과 한국보건사업의 선진성을 알려 주목을 끌었다. 우간다 말라리아 질병관리본부장인 Dr Jimmy Opigo ‘현재 국가 말라리아 치료지침 에 등재된 1차 약제인 AL, ASAQ DHA-PQ가 아직 치료효과는 있지만, 말라리
한국애브비(대표이사 강소영)가 5월 3일 서울 삼성동 본사 일진홀에서 어버이날을 앞두고 임직원 대상 카네이션 꽃바구니 클래스를 진행했다. 5월 8일 어버이날을 즈음해 런치앤런(Lunch&Learn, 간단한 점심 식사와 함께 배우는 시간) 형식으로 준비된 이번 행사는 기업 문화 및 소통 커미티인 뉴스레터팀이 기획됐다. 플로리스트를 강사로 초빙해 카네이션 꽃들을 바구니에 정성껏 꽂아 장식하는 방법을 함께 배웠다. 이번 행사에는 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각자 개성이 담긴 꽃바구니를 뽐냈다. 뉴스레터팀의 문혜원 부장은 “업무에 바쁜 직원들이 근무 중 점심시간을 활용해 꽃바구니를 만들며 스트레스도 풀고, 부모님께 사랑을 표현하는 카네이션 선물도 준비하면 일석이조라는 생각으로 제안했는데 회사에서 흔쾌히 지원해 주고 많은 직원들도 크게 호응해 줘서 기뻤다”라며, “카네이션을 부모님께 사 드렸었는데, 이번엔 직접 정성을 담아 만든 꽃바구니를 드릴 생각을 하니 뿌듯하다”라고 말했다. 한국애브비 강소영 사장은 “건강한 가정이 중심이 될 때 직원이 업무에 몰입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라며, “직원들의 제안과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건강한 소통을 통한 가족친
베링거인겔하임-일라이 릴리, 자디앙Ⓡ의 비용효과성을 조사결과- 표준요법에 더한 자디앙Ⓡ 치료, 미국의 보험자 관점에서 심혈관계 질환 및 당뇨병성 신장질환을 동반한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경제적 결과를 향상시키는 잠재력 있는 것으로 나타나- 당뇨병성 신장질환을 동반한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임상 사건 (clinical events) 및 치료 비용의 추정치 예측 위해 EMPA-REG OUTCOMEⓇ 임상연구의 하위그룹 데이터 기반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 활용 비용효과 분석 베링거인겔하임과 일라이 릴리는 EMPA-REG OUTCOMEⓇ 임상연구의 하위그룹인 심혈관계 질환 및 당뇨병성 신장질환을 동반한 2,250명의 제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새로운 비용효과성 분석 결과를 지난 4월 13일 호주 멜버른에서 개최된 2019 세계신장학회 학술대회 (ISN World Congress of Nephrology 2019) 현장에서 발표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표준치료에 더한 자디앙Ⓡ (성분명: 엠파글리플로진) 치료는 미국의 보험자 관점에서 더 적은 심혈관계 및 신장 사건 발생에 영향을 미치며, 당뇨병성 신장질환을 동반한 제2형 당뇨병 환자를 위한 비용효과적인 치료옵
- 보건복지부, 5월 1일부터 5q 세포유전자 결손을 동반한 International Prognostic Scoring System (IPSS) 분류에 따른 저위험 또는 중증도-1 위험 골수형성이상증후군(MDS)에서 수혈의존적인 빈혈이 있는 환자의 치료로 레블리미드® 건강보험 급여 적용 확대- 제한된 치료제 옵션으로 어려움 많았던 국내 골수이상증후군 환자에 새로운 임상적 혜택 제공 기대- 레블리미드®, 다발골수종 외에 골수형성이상증후군 치료제로 혈액암 치료에 새로운 지평 제시 세엘진 코리아(대표이사 함태진)는 다발골수종의 기본 치료제인 ‘레블리미드® (성분명: 레날리도마이드)’가 보건복지부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의 적용 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 고시에 따라 5월 1일부터 건강보험 급여가 확대 적용됐다고 밝혔다. 골수형성이상증후군 치료제로서 레블리미드® 7종(2.5mg, 5mg, 7.5mg, 10mg, 15mg, 20mg, 25mg)의 확대된 건강보험 급여 기준은 ‘5q 세포유전자 결손(chromosome 7은 제외)을 동반한 International Prognostic Scoring System (IPSS, 국제예후점수평가법) 분류에 따른 저위험 또는
- 일반인 신청자 20여명을 대상으로 부모님을 위한 효(孝) 도시락 쿠킹클래스 진행- 맛있는 음식 만들어 부모님과 함께 식사하고,부모님의 잇몸 건강도 챙기자는 의미 동국제약(부회장 권기범)은 5월 7일(화), 어버이날을 앞두고 서울 중구 한식문화관에서 부모님을 위한 ‘사랑의 효(孝)도시락 쿠킹클래스’를 진행했다. ‘인사돌플러스 부모님사랑•감사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클래스는 ‘건강한 잇몸으로, 꼭꼭 씹는 행복’이라는 슬로건 아래 이루어졌다. 직접 만든 음식으로 부모님과 함께 식사하며 부모님의 잇몸 건강도 챙기자는 의미를 담았다. 지난 2018년 12월 임직원을 대상의 ‘효(孝) 도시락 쿠킹클래스’가 큰 호응을 얻어, 이번에는 사전 신청한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확대 진행하게 됐다. 이날 쿠킹클래스에는 20여명의 일반인 신청자들이 참여해, 부모님의 입맛과 건강을 고려한 주먹밥과 병아리콩 샐러드, 견과류 떡갈비 등의 메뉴를 만들었다. 메인 요리인 견과류 떡갈비는 먹기 좋게 부드러운 떡갈비에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고 씹는 맛이 좋은 견과류를 곁들여 담백함과 건강함을 더했다. 또한, 콜레스테롤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고 노화방지에도 효과적인 병아리콩을 주재료로 샐러
“쾌. 확. 행 (쾌변으로 확실한 행복) 누리자!”- 어려울 수 있는 질병 이야기를 쉽고 감각적인 비주얼의 카드형 콘텐츠로 관심 환기- ‘변비 셀프 진단‘과 ‘변비 치료법 및 성분 정보‘ 등을 통해 변비 걱정 없는 높은 생활의 질 응원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자료에 따르면, 2010년 55만 3천 명이었던 변비 환자가 5년 만에 무려 11.3%가 증가 했다. 급증하는 변비 인구와 일반인들이 가진 변비와 변비약에 대한 오해와 궁금증을 해소시키기 위해 세계 •국내 판매 1위 변비 치료제 둘코락스(Dulcolax)가 지난 3개월간 인스타그램 광고를 기반으로 <월간변비> 캠페인을 운영했다. 둘코락스의 <월간변비>는 변비와 변비약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담은 잡지 형식의 카드형 콘텐츠다. 지난 2월 시작한 <월간변비>는 4월까지 3회에 걸쳐 발행되었으며, 현재 모든 콘텐츠를 둘코락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혹시 나도 변비? 변비 여부부터 체크! 변비는 불편함을 느끼는 것에서 나아가 삶의 질에도 영향을 끼치는 질병이다. 실제로 변비 환자와 일반인의 스트레스 및 삶의 질 정도를 조사한 연구에 따르면, 변비 환자들의 스
- 유전진단검사센터 김명신 교수팀, 서울성모병원 등 국내 6개 대학병원 유전질환 600여명 환자 대상 염색체 마이크로어레이 검사결과 첫 대규모 연구발표- 19.8% 유전자변이 진단, 일반 염색체검사검사 검출율 6.2% 대비 월등- 정확하고 신속한 치료위해, 일차적 검사항목 도입 필요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유전진단검사센터(센터장 진단검사의학과 김명신 교수)가 선천성 유전질환을 진단하는 최신 기법인 염색체 마이크로어레이 (Chromosomal microarray analysis, CMA) 검사가 선천성 질환의 진료에 유용하다는 연구결과를 국제학술지에 게재하였다. 임상적 유용성을 규명하기 위해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등 국내 6개 대학병원에서 발달장애, 자폐 등 선천성 유전질환으로 진단된 600여명의 환자와 주치의를 대상으로 진행한 첫 대규모 연구다. 염색체 마이크로어레이 검사는 주로 발달장애, 특발성 지적장애, 자폐, 선천성 기형이 있는 환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분자유전 검사로, 기존 일반 핵형검사로 발견하지 못하는 유전질환을 진단할 수 있는 최신 기법이다. 현재 국내에서는 대상 환자에 대한 일차적 검사로 일반염색체검사인 핵형검사만을 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