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베스트 화장품 보디 보습 부문 9년 연속 1위’ 달성
(글로벌 마케팅 리서치 기업 Kantar x 주간 신문 CMN)
세타필 한정판 스페셜 ‘밀당보습’ 올리브영 출시
저자극 보습전문 유로 더마 브랜드 세타필(대표 김연희)의 모이스춰라이징 로션이 ‘2020 올리브영 어워즈’ 정통 부문 ‘바디 보습’에서 1위를 차지했다.
2020 올리브영 어워즈는 ‘올리브영’이 한 해 동안 소비자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헬스앤뷰티 제품을 선정하는 행사다. 2019년 7월부터 20년 6월까지 1년 동안 1억 건 이상의 올리브영 고객 구매 데이터와 내부 기준을 적용해 카테고리별로 베스트 제품을 선정한다. 올리브영이 객관적인 데이터를 통해 선정하는 만큼 헬스앤뷰티 시장의 트렌드를 가늠하는 중요한 지표다.
세타필은 모이스춰라이징 로션으로 2020 올리브영 어워즈 ‘바디보습’ 부문에서 뛰어난 보습력을 인정받아 1위를 차지했다.
피부가 건조해지는 겨울 특히 더 사랑받는 세타필 모이스춰라이징 로션 보습력의 핵심은 바로 ‘모이스춰 락 테크놀로지’다. 피부 속의 수분을 피부 깊숙이 쑥 밀어 넣고, 피부 밖의 수분은 피부 안으로 쫙 끌어당기는 ‘밀당보습’ 효과로 오랜 시간 빈틈없는 보습을 유지해 준다.
또한 세타필 모이스춰라이징 로션은 손상된 피부 장벽을 복원시키고 피부 보습력을 높여주는 제품이다.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바를 수 있는 제품으로 피부가 연약한 어린아이부터 노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세타필은 이번 올리브영 어워즈 1위 수상을 기념해 11월 30일부터 올리브영 전국(주요)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한정판 스페셜 ‘밀당보습’ 패키지를 출시한다. 세타필의 스테디셀러 아이템이자 올리브영 어워즈에 선정된 모이스춰라이징 로션 473mL, 118mL 2종과 김참새 작가의 ‘나를 아끼는 시간’ 주제의 리유저블백을 함께 증정한다.
세타필은?
세타필은 스위스에 본사를 둔 글로벌 제약회사 갈더마를 대표하는 유로 더마 브랜드다.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 개선을 위해 개발된 저자극 스킨케어 제품들로 1947년부터 73년 동안 전 세계 37여 개 나라 소비자들의 건강한 피부 케어에 도움을 주고 있다.
대한민국 베스트 화장품 보디 보습 부문 9년 연속 1위를 달성했으며, 올 상반기 전체 채널과 시판 채널 모두 1위(글로벌 마케팅 리서치 기업 칸타 KANTAR)를 차지해 9년 동안 인지도와 판매 부문에서 모두 가장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