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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고대구로 중증외상수련센터-서울시119특수구조단, 합동 항공 훈련

10월 2일(화), 병원 헬리포트와 관악산 호압사 헬리포트 왕복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중증외상수련센터(센터장 오종건)가 10월 2일(화) 서울시119특수구조단과 함께 고대 구로병원 헬리포트와 관악산 호압사 헬리포트를 왕복하며 호이스트를 이용한 119구급헬기(HELI-EMS) 탑승 및 하강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합동 훈련은 중증 응급환자 발생 시 사고 발생 현장에서부터 전문적이고 신속한 처치 시스템 구축과 체계적인 응급환자 소생률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항공 안전 이론 교육을 시작으로 고대 구로병원 헬리포트와 관악산 호압사 헬리포트를 왕복하며 헬기 탑승 및 호이스트를 이용한 상승-하강훈련 등의 실습으로 이뤄졌다.



이날 훈련에는 오종건 센터장과 중환자외상외과 김남렬 교수를 포함한 고대 구로병원 중증외상수련센터 의료진 5명이 참여했다.

오종건 센터장은 “촌각을 다투는 응급 외상환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신속한 초기처치”라며 “지속적인 합동 훈련을 통해 응급환자 발생 시 보다 빠르고 안전한 대응에 나설 수 있도록 견고한 대비 체계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고대 구로병원은 지난 2015년 9월, 서울시119특수구조단과 ‘중증외상환자 소생률 향상을 위한 119구급헬기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구로병원은 구급대원들에게 전문응급처치 훈련을 제공하고, 구조단은 항공응급의료체계 질적 향상과 구급헬기 운영 등에 적극 협력하고 있다.

한편, 2014년 보건복지부로부터 중증외상 전문의 수련센터로 지정 받은 고대 구로병원은 24시간 외상전담전문의 상주, 중증외상환자 전용 중환자실 및 외상전용 수술실 가동, 서울시 119특수구조단 소방항공대와의 긴밀한 협조 속에 중증외상황자 케어를 전방위적으로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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