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약의날’ 기념식
한국오츠카제약 기획팀에서 CP(Compliance Program, 공정거래자율준수 프로그램)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채봉애 차장이 18일 조선호텔에서 열린 제30회 ‘약의날’ 기념식에서 식약처장상을 수상했다.
채봉애 차장은 1988년 한국오츠카제약에 입사해 재경팀을 거쳐 2013년부터 CP 업무를 담당하며 회사의 준법준수 및 윤리경영의 확산과 임직원의 자율적 준법준수의 인식을 향상시켜 회사의 윤리경영의 운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식약처장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