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와 보건의료기술평가를 주제로 논의의 장 마련 한국보건의료기술평가학회(회장 이상일)은 5월 18일(금)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8층 대강당에서 2018년 전기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의 주제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와 보건의료기술평가”로 기조연설과 3개의 심포지엄이 진행될 예정이다. 기조연설은 김승택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이「건강보험보장성 강화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심포지엄은 보건의료기술 학술적 내용을 다루는「국민건강영양조사와 보건의료기술평가」세션과, 문재인 케어의 향후 보완점 및 방향성을 다루는「위험분담제도의 성과 및 개선방안」, 「의료행위 선별급여 재평가 방안」으로 총 세 가지 세션이 마련됐다. 「국민영양조사와 보건의료기술평가」세션에서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박병주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질병관리본부 오경원 과장과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조민우 교수가 각각 주제발표를 진행한다. 패널로는 순천향대학교 강은정 교수,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신상진 부장, 이화여자대학교 배승진 교수, 성균관대학교 이명순 교수가 참여한다. 「위험분담제도의 성과 및 개선방안」세션에서는 서울대학교 간호학과 김진현 교수가 좌장을 맡고,
한국보건의료기술평가학회(회장 이상일)은 11월 17일(금)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8층 대강당에서 2017년 후기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의 주제는 “보건의료기술평가와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로 기조 강연, 자유 연제 발표, 그리고 2개의 심포지엄으로 구성하였다. 기조강연의 주제는 “보건의료 개혁의 방향과 과제”로 김용익 서울대학교 명예교수가 강연을 한다. 심포지엄에서는「건강관련 삶의 질 측정의 최근 연구 동향」과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의학적 비급여의 급여 방안」2가지 주제를 심도있게 다룰 예정이다. 전자는 학문적 관심을 자극하는 주제이며, 후자는 보건의료기술평가의 측면에서 소위 문재인 케어의 실현 가능성을 점검하는 주제로 활발한 토론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한다. 「건강관련 삶의 질 측정의 최근 연구 동향」세션에서는 고려대학교 보건과학대학 김혜영 교수가 ‘건강관련 삶의 질 측정도구 구조모형 분석방법 비교’,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조민우 교수가 ‘새로운 선호도 기반 건강관련 삶의 질 측정도구 HINT-8의 개발과 가치평가’에 관해 주제 발표를 하고, 질의응답이 이어질 예정이다.「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의학적 비급여의 급여 방안」세션에서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HTA와 비급여 의료서비스 관리를 주제로, 향후 방향과 과제 논의 한국보건의료기술평가학회(회장 이상일)은 5월 19일(금)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8층 대강당에서 2017년 전기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의 주제는 “보건의료기술평가와 비급여 의료서비스 관리”로 기조 강연과 3개의 심포지엄으로 구성하였다.한국보건의료연구원 이영성 원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의학적 비급여 의료기술의 관리 방안」, 「허가범위 외 의약품 사용 관리 방안」, 그리고「포괄수가제도 하에서 신의료기술의 접근성」에 대한 심포지엄이 진행된다. 사회적으로 주목을 받는 주제들로 활발한 토론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이 중 일부는 새롭게 출발하는 정부의 비급여 관리 정책에 반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의학적 비급여 의료기술의 관리 방안」세션에서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유미영 급여등재실장이 ‘의학적 비급여 의료기술의 현황 및 문제점’, 한국보건의료연구원 박동아 연구원이 ‘의학적 비급여 의료기술의 근거중심 관리체계 구출을 위한 방안’에 관해 주제 발표를 하고, 관련 학계·정부·의료계·소비자를 대표하는 패널의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허가범위 외 의약품 사용 관리 방안」세션에서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
HTA와 비급여 의료서비스 관리를 주제로, 향후 방향과 과제 논의 한국보건의료기술평가학회(회장 이상일)은 5월 19일(금)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8층 대강당에서 2017년 전기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의 주제는 “보건의료기술평가와 비급여 의료서비스 관리”로 기조 강연과 3개의 심포지엄으로 구성하였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이영성 원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의학적 비급여 의료기술의 관리 방안」, 「허가범위 외 의약품 사용 관리 방안」, 그리고「포괄수가제도 하에서 신의료기술의 접근성」에 대한 심포지엄이 진행된다. 사회적으로 주목을 받는 주제들로 활발한 토론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이 중 일부는 새롭게 출발하는 정부의 비급여 관리 정책에 반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의학적 비급여 의료기술의 관리 방안」세션에서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유미영 급여등재실장이 ‘의학적 비급여 의료기술의 현황 및 문제점’, 한국보건의료연구원 박동아 연구원이 ‘의학적 비급여 의료기술의 근거중심 관리체계 구출을 위한 방안’에 관해 주제 발표를 하고, 관련 학계·정부·의료계·소비자를 대표하는 패널의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허가범위 외 의약품 사용 관리 방안」세션에서는 한국보건사회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