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ㆍ비장애인과 벽을 허물고 함께 ..... 즐거운 어깨동무”휠체어 등 우승상품ㆍ도시락 후원 .... 따뜻한 사랑나눔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 등 14개 보건의약단체로 구성된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이하 사공협)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사회복지법인 신아원에서 주관하는 ‘2018 신아한마당 체육대회’에 참가해 신아원 식구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안혜선 사공협 중앙위원장(의협 사회참여이사/국립중앙의료원 병리과장)은 날씨도 화창한 오늘 신아한마당 체육대회에 신아원 가족들과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가 처음 만났지만 벌써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편안한 보금자리가 만들어진 느낌이며, 사공협에서는 간식과 점심도시락, 그리고 상품을 준비했으니 한분도 빠짐없이 참여하여 오늘의 만남이 오랫동안 즐겁고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되기를 바란다’고 행사 참여의 의미를 전했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에는 사공협 회원단체 임직원 25명, 신아원 성인지적장애인 145명, 신아원 관계자(사회복지사 등) 75명 등 총 245여명이 함께하였으며, 사공협에서 600만원 상당의 참가자 전원 점심도시락과 간식, 우승상품인 휄체어 3대, 식기살균기 12대, 참가
다시 나아가는 한걸음(다나음),암환자들의 사회 복귀 및 재취업 돕는 사회공헌프로그램아르콘, 올 한해 암환자들을 위한 토크콘서트, 자립교육, 인턴쉽 프로그램 진행 예정 세계적인 헬스케어 기업 한국MSD(대표이사 아비 벤쇼산)는 지난 4월 5일 한국MSD 본사에서 (사)아르콘과 암환자 자립 지원 프로그램 ‘다나음(다시 나아가는 한걸음)’의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MSD 아비 벤쇼산 대표와 아르콘 허인정 이사장을 비롯, 한국MSD 임직원들과 아르콘 관계자가 참석했다. 한국MSD가 후원하는 '다나음’은 ‘다시 나아가는 한걸음’의 줄임 말로 완치 판정을 받았거나 사회 생활이 가능한 암환자들의 사회복귀와 재취업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이다. ‘다나음’은 암환자들이 신체적 건강을 회복했음에도 불구하고 직장으로의 복귀, 대인관계, 가족관계에서 어려움을 겪으며 경제적·사회적으로 고립되고 있다는 사회적 문제가 제기됨에 따라 이러한 암환자들의 ‘진정한’ 자립을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아르콘은 올 한 해 ‘다나음’의 성공적인 런칭을 위해 암환자들과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를 시작으로 자립 교육, 인턴십 등의 단계별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먼저 오는
신입사원들과 소년소녀가장 청소년들이 함께 조립한 자전거 30대 전달. JW그룹이 사회공헌 조직을 새롭게 구성하고 2018년 첫 나눔행사를 가졌다. JW그룹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사회공헌 커미티(위원회)’를 신설하고, 첫 번째 활동으로 <김포시 소년소녀 가장 대상 자전거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앞으로 JW그룹은 ‘사회공헌 커미티’를 통해 기존 중외학술복지재단 중심으로 진행되던 공헌 활동을 보다 체계화하고, 그룹 차원의 활동으로 확대 발전시킬 계획이다. 또, 창업자인 고 성천 이기석 선생의 고향인 김포 지역에서 고인이 평생 실천한 생명존중의 가치를 확산시키기 위해 소외계층 지원, 장애인 후원 등 사회공헌 활동에 나선다. 첫 행사는 금년 새롭게 입사한 JW중외제약, JW신약 등 JW그룹 103기 신입사원 40여명과 김포지역 소년소녀가장 30여명이 김포시 효원연수문화센터에 모여 함께 자전거를 조립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친밀감 형성을 위한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활동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완성된 자전거는 김포복지재단을 통해 행사에 참여한 소년소녀가장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JW그룹 관계자는
‘놀이터를 지켜라’, ‘한 생명 살리기’ 등실질적인 사화공헌활동으로 기업시민 역할 노력 GSK 컨슈머헬스케어(한국법인 김수경 사장)은 9월 21일 LS용산타워에서 피지오겔, 센소다인 등 대표적인 자사 제품에 대한 ‘영유아 희망나눔 자선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GSK 임직원이 모두 참여한 이번 행사는 수익금 일부를 아동권리기관인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에 전달해 국내외 아동 지원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2013년 ‘세이브더칠드런’과의 파트너십 체결 이후, GSK 한국법인의 임직원들은 국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모색해 오고 있다. 이미 GSK 한국법인은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어린이 수술비를 지원하는 ‘한 생명 살리기’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아이들에게 안전한 놀이터를 제공하는 ‘놀이터를 지켜라’ 캠페인을 후원, 어린이 권리 보호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GSK 컨슈머헬스케어 한국법인 김수경 사장은 “GSK가 지향하는 환자 및 소비자 중심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모든 임직원들이 항상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한국 지역사회 문제에 많은 관심을 갖고 실질적으로
소외된 이웃들의 건강한 삶을 위하여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온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는2016년 제4차 사회공헌활동으로 노숙인, 홀몸노인 2,0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급식을 실시하는 사랑의 나눔을 실천한다.서울시 종로구 삼일대로에 위치한 서울노인복지센터 (1층 식당)에서 12월 29일(목)일 오전 10시부터 노숙인, 홀몸노인 등 약 2,000명을 대상으로 봉사활동 (급식배식, 설거지, 뒷정리 등) 및 후원품 기부를 할 예정이다.시 간활동내용 비 고 10:00~10:20(20)봉사자 오리엔테이션※ 10분 전까지 도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10시전에 도착하시는 단체장님 1층 나눔카페(식당 옆)10:20~10:40(20)후원품 전달식(식당 내)참석자 소개 및 인사안혜선 중앙위원장 인사말씀김강립 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 인사말씀희유스님(서울노인복지센터관장) 감사말씀후원품 전달 및 사진 촬영 10:40~10:50(10)봉사자 복장착용(제위치) 10:50~14:00(200)급식봉사(배식, 설거지, 뒷정리 등)8. 봉사활동 내용 참고14:00~단체장 및 봉사자 식사 환담※ 인근 보도 5분 거리 식당식당: 이남장(인사동점)
전직원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연말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 운동 진행암젠코리아(대표: 노상경)는 한국구세군이 실시하는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 운동’에 전직원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2015년 암젠코리아의 국내 출범 이후 성공적인 첫 사회공헌활동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이 날 암젠코리아 전직원 54명은 구세군 봉사자를 상징하는 빨간 조끼를 입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서울 다섯개 중심 지역에서 2시간씩 모금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모금행사에 함께 참여한 노상경 암젠코리아 대표는 “암젠의 중심 과제는 전 세계적으로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것으로 이는 중요한 의약품을 만드는 것 이상의 가치가 있다. 매년 전세계의 암젠 임직원들은 우리 사회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며, “암젠코리아는 암젠의 새로운 법인 중 하나로서 출범 이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가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전직원들과 함께 하게 돼 매우 기쁘며, 암젠코리아의 봉사활동 참여가 연말연시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암젠은 생명과학이 가진 무한한 가능성을 환자들의 생명을 구하고 삶을 개선하는 혁신적인 의약품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