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 사회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이해관계자가 참석하여헬시 에이징 정책 및 개인 실천 방안 논의일반인 대상의 ‘헬시 에이징 사진 이야기 공모전’ 시상식 병행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과 한국헬프에이지(회장 조현세)는 헬시 에이징(Healthy Ageing: 건강하게 나이 들기)을 위한 보건의료복지정책 현황 및 개인의 실천 방안을 논의하는 ‘2017 헬시 에이징 토크’를 개최했다. 이번 헬시 에이징 토크는 한국화이자제약과 한국헬프에이지의 공동 사회공헌활동인 ‘헬시 에이징 캠페인’의 일환으로 크게 1, 2부로 구성되었다. 1부에서는 ‘헬시 에이징 사진이야기 공모전’ 시상식, 2부에서는 보건의료복지 전문가들의 헬시 에이징 정책 및 개인의 실천 방향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1부 시상식에서는 지난 ‘헬시 에이징 사진 이야기 공모전’의 다채로운 응모작 가운데 최종 선정된 수상자 두 팀(최광철안춘희님 부부, 이민숙님)에게 각각 상패와 함께 강영호 사진작가와의 단독 촬영을 통해 수상자들의 헬시 에이징 이야기를 사진으로 담은 영상물이 수여됐다. 최광철(만 62세)안춘희님(만 60세)은 은퇴 후 함께 국내∙외 자전거 여행을 통한 역동적인 라이프스타일
‘헬시 에이징 캠페인’ 일환, 생활 속 헬시 에이징 이야기를 사진과 함께 9월 7일까지 온라인 접수최종 수상자 2명에게 ‘헬시 에이징’ 상패 수여, 저명한 사진 작가의 사진 촬영 및 스토리 영상 제공건강하게 나이 드는 것에 대한 긍정적 담론 형성 및 더 건강한 사회 만드는 데 기여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과 한국헬프에이지(회장 조현세)는 ‘헬시 에이징 사진 이야기 공모전’을 진행, 오는 9월 7일까지 ‘헬시 에이징상’ 수상자 후보를 공모한다. ‘헬시 에이징 사진 이야기 공모전’은 한국화이자제약과 한국헬프에이지의 공동 사회공헌활동인 ‘헬시 에이징(Healthy Ageing: 건강하게 나이 들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 마련됐다. 이번 공모전은 생활 속 ‘헬시 에이징’을 사진과 이야기로 표현하는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다양한 실천 사례를 통해 ‘헬시 에이징’의 의미와 중요성을 널리 공유하고 모두가 건강한 한국 사회를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 헬시 에이징에 관심 있는 일반인은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참가 희망자는 일상 생활에서 ‘헬시 에이징’을 실천하는 본인의 모습 혹은 가족, 지인의 활동을 촬영한 사진(최대 5개)과 사진에 담긴 사연(공백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