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뇨의학과 교수의 30년 임상 경험 집대성말초적이지만 건강에 있어 중요한 ‘소변과 섹스’에 관한 이야기 심봉석 이대목동병원 비뇨의학과 교수가 2014년 ‘남자는 털고, 여자는 닦고’에 이어 두번째 의학 칼럼집 ‘오줌과 성(性), 인문학을 만나다’를 출간했다. 이번에 출간된 ‘오줌과 성(性), 인문학을 만나다’는 기존 건강서적의 개념을 탈피하여, 진정한 '건강 문학'이라 지칭할 만한 새로운 시도를 보여준다. 소변과 섹스를 주제로, 건강 지식이 포함된 인문학 에세이라고도 불릴 만한 책이다. 우리가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일상의 이야기로부터 영화, 문학 등 소변과 섹스에 관한 이야기가 망라되어 전개된다. 대놓고 말하기 꺼려지고 민망하며, 몸이 좀 불편해도 누구에게 묻기 어렵고 병원을 찾아가는 일조차 망설여지는 은밀한 증상들이 재미있게 펼쳐진다. 평소 부끄럽게만 여겨지던 비뇨의학과 건강에 대한 이해를 도와줄 뿐만 아니라, 우리가 모르는 은밀한 곳의 궁금증을 단순한 의학적 지식을 넘어 건강한 생활과 행복한 노년을 위한 지혜로 탈바꿈시켜 준다. 또한 의학적 치료 이외에 생활요법을 통해서 소변 건강을 어떻게 유지하고 섹스의 활력을 어떻게 회복할 수 있는지 알려준다. 심봉석
2020 한미사진아카데미가 3월, MoPS 한미사진미술관 삼청별관에서 개강한다. 사진 작업에 대한 여러 의견들을 공유하고자 오픈스튜디오를 2월 1일(토) 오후 2시에 진행한다. 오픈 스튜디오 참여는 무료며, 각 강좌별 세부 내용에 대한 설명을 나눌 수 있다. 전화 참여는 02-418-1315 | 02-722-1315 로 하면 된다.
삼성서울병원 암병원운영지원실 제작 삼성서울병원 암병원운영지원실(암병원장 남석진)은 《삼성서울병원 암병원Outcomes Book》을 최근 발간했다고 밝혔다. 국내 최초•최대 규모로 개원한 삼성서울병원 암병원은 개원 이래 처음으로 12년간의 성과를 다룬 『Outcomes Book』 발간을 통해 그동안의 노력을 돌아보며 암환자 치료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삼성서울병원 암병원의 역사와 특성화 프로그램 소개 등 세부 설명 외에도 2008년부터 축적된 자료로 분석한 다양한 성과를 볼 수 있다. 암병원 내 14개 센터별 소개와 성과도 다루어 암종별 확인도 가능하다. 해당 책자는 협력병원 의사 배포용으로 발간되어, 서점에서 구매는 불가하다. 대신 일반인들도 조회 가능하도록 암병원 홈페이지에 게시 예정이다. 남석진 암병원장은 “이번 『Outcomes Book』에 소개된 성과는 삼성서울병원 암병원이 진단에서 치료, 그리고 치료 이후 삶까지 포괄적 암 치료를 제공하는 세계적인 수준의 암 전문기관이기에 가능했다. 앞으로도 삼성서울병원 암병원은 ‘행복을 선물하는 암병원’이라는 비전을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1. 책소개 도서출판 정다와에서 번역 출간한 『항암제 치료의 고통을 이기는 생활방법』(일본 日東書院)은 항암제 치료 과정에서 나타나는 부작용의 고통을 극복하여 안정된 치료생활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 책이다. 항암제 치료의 부작용 중 가장 대표적인 증상이 통증, 구역질, 저림, 구내염, 탈모, 부종 등이다. 의학박사이자 암치료 인정의사인 나카가와 야스노리 씨는 오랜 진료 현장에서 만난 많은 환자들이 겪고 있는 부작용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예방법 및 관리법을 현실에 맞도록 정리했다. 그리고 ▲구역질, 권태감, 근육통, 말초신경 장애, 부종, 성기능 장애와 같은 전신에 나타나는 부작용, ▲구내염, 미각 장애, 눈 장애, 청력 장애, 탈모와 같은 국소에 나타나는 부작용, ▲배변, 조혈, 혈관에 나타나는 부작용, ▲심장이나 간, 신장과 같은 장기별로 나타나는 부작용에 대해 증상별, 원인별, 부위별로 설명해주고 있어서 환자의 상황에 맞추어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나카가와 박사는 “요즘은 투여 시간 단축, 부작용이 적은 항암제 개발, 제토제 등 부작용을 완화시키는 지지요법이 진보하고 있다”며, 이에 맞추어 생활 스타일을 잘 유지하면서 정신적 부담을 가볍게 해주는
올해로 11회 째 후원, 2월 4일까지 무료 전시 미술 시장에 첫 발을 내딛는 청년 작가들을 위한 전시회가 마련됐다. 전시장의 문턱을 넘기 어려운 청년 작가들에게 전시 공간을 무료로 제공하는 ‘신진 작가 공간 지원전’으로, 2월 4일(화)까지 서울시 강남구의 유나이티드 갤러리(대표 강예나)에서 열린다. 전시회는 여건이 부족해도 자신의 작품을 세상에 알리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는 누구에게나 열려있어야 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유나이티드갤러리는 우수한 신진 작가들을 위해 매년 전시 공간을 무료로 제공하는 후원전을 열고 있다. 올해로 11회 째다. 이번 전시는 그동안 개최했던 후원 전시보다 규모를 넓혀 진행된다. 다양한 신진 작가 양성에 초점을 맞춰 보다 많은 작가를 모집, 기회를 제공하는 취지다. 재료, 장르, 기법 등에 구애받지 않고 개성과 창의성이 담긴 청년 작가 10명의 독창적인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재단법인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이사장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강덕영 대표)이 지난 2009년 개관한 유나이티드 갤러리는 도심 속 문화 예술 공간으로서 전시자와 관람객 모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무명작가들에게 서화, 조형물 등의 전시 공간
네이버 화제의 포스트 Super Daddy의 ‘아빠영문법101’이 책으로 발간! 영어 공부를 시작할 때마다 항상 시작하는 영어 문법. 인칭, 단수, 복수, 형식, 시제 점점 복잡해지는 문법때문에 매번 골머리를 앓는다. 또한 자녀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싶으면서도 내가 잘 모르는 영어를 물어볼 때마다 답답하다. 이 답답함을 해결해주기 위해 슈퍼맨처럼 나선 이들! 네이버 포스트 ‘초등영문법’ 1위, 네이버 포스트 ‘Grammar’ 1위에 빛나는 Super Daddy와 Super Mom이 오랫동안 ‘영어의 이유’를 찾아왔다. 문법탐험가 아빠가 발견한 그냥 외우는 문법이 아닌 이해하는 영문법, 미국쌤 엄마가 찾은 한국인들이 가장 헷갈려 하는 영어 표현을 정리해 한 권에 담았다. 미국 교육 문화의 실제적인 모습도 함께 담아냈다.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영어 문제에 대해 얼마나 명확하게 설명해줬는가? 조용히 하고 그냥 외우라며 얼버무리진 않았는가? 이제는 피하지 말자! 온 가족이 함께 즐겁게 영어를 이해하는 시간을 위해 이 책을 권한다. 1장 (슈퍼대디) 영어에 대한 궁금증을 외우지 말고 이해하다“아빠, 아침 점심 저녁은 다 in인데, 왜 밤만 at night?이야?”이 책
서울대병원 알레르기내과, 40년 노하우 집대성한 신간 발행 ‘1인 1알레르기 시대’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현대인의 일상에 광범위하게 영향을 미치는 알레르기 질환. 가벼운 감기에도 병원을 찾는 사람도 알레르기는 일상적인 불편함 정도로 참고 넘기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사실 알레르기는 단순히 꽃가루가 날리면 남보다 좀 더 힘들다거나 특정 음식을 못 먹는 개인적 체질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몸의 면역 체계가 무너지며 보내는 결코 무시해서는 안 될 신호이다. 전문적인 진단과 치료가 반드시 필요한 질환이자, 흔히 생각하는 것과 달리 치료효과가 매우 탁월한 질병이기도 하다. 대부분의 증상이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기 때문에 삶의 질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올해로 설립 40주년을 맞는 서울대병원 알레르기내과는 그 동안의 진료·연구에서 축적한 노하우를 총망라한 지침서 ‘당신이 이제껏 참아온 그것, 알레르기입니다’를 발간했다. 알레르기비염, 천식, 아토피피부염, 만성두드러기 같은 발병률이 높은 질환들(알레르기 비염의 경우 인구 1000명당 3~400명이 겪고 있다)의 검사와 치료법은 물론, ‘사과나 복숭아 같은 과일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꽃가루알레르기일 확률이 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