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안전문화 및 해양환경보호를 담은 24초~365초 영상 공모 24시간 365일 우리 바다를 안전하고 깨끗하게 지키고자 하는 마음을 표현한 공모전이 진행되고 있다. 해양경찰청(청장 김홍희)은 오는 7월 19일까지 ‘해양경찰 365 단편영화’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해양안전ㆍ해양환경 보호 등 해양경찰 업무와 관련해 국민이 직접 영화 제작에 참여함으로써 바다사랑에 대한 마음을 키우는 등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에는 성별, 나이에 관계없이 누구나 작품을 출품할 수 있다. 심사부문은 학생부(만 18세 이하)와 일반부로 나누며, 영상 길이는 최소 24 ~ 365초 이내여야 한다. 해양경찰청은 공모 후 내부 심사를 통해 1차 20편을 선정한 뒤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9월 중 최종 선정작 6편을 발표할 예정이다. 시상금은 대상 365만원을 비롯해 총 1천만 원이며 시상자 전원에게 해양경찰청장 상장이 수여된다. 제출방법은 촬영된 영상을 개인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등록 후 주소(URL)를 명시한 신청서를 해양경찰청 전자우편(kwonice@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해양경찰청 누리집(http://ww
한미사진미술관, 포트폴리오 리뷰 지원 프로그램김성수, 조진섭 작가 포트폴리오 선정, ‘FotoFest Meeting Place’ 참여결과보고展 MoPS에서 개최 전시명 「Portfolio View ReView」 기간 2020.6.12.(금)-8.9.(일) 장소 MoPS한미사진미술관 삼청별관(서울시 종로구 삼청로 11길 11) 운영시간 화요일-일요일 | 10:30-18:00 (월요일 휴관) 주최 한미사진미술관 후원 (재)가현문화재단 협력 문의 02-722-1315 한미사진미술관은 국내 역량 있는 젊은 사진가를 발굴하고, 한국사진 다음 세대의 중추적 조력자가 되자는 취지 아래 2015년도부터 포트폴리오를 공개적으로 접수 받아 젊은 작가들의 전시 및 출판을 지원해왔다. 2019년에는 보다 실질적이고 유연한 작가 지원을 위해 접수 받은 포트폴리오 중 김성수, 조진섭 작가를 선정하여 ‘Portfolio View ReView’를 진행했다. 두 작가는 본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Houston FotoFest가 주관하여 2019년 파리에서 진행된 ‘FotoFest Meeting Place’ 포트폴리오 리뷰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해외 명망 있는 사진리뷰 행사 참여를 전격 지원
산·학·병 협력을 위한 실사용증거 생성연구 가이드 제공 연세의료원 연구개발자문센터(소장 심재용)는 최근 국내 의료기관 최초로 ‘환자 중심 치료기술 개발을 위한 RWE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가이드북은 연구개발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근 환자 중심의 치료기술, 신의료기술 개발 분야에서 실사용증거(Real World Evidence, RWE)활용 가능성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국내에서도 데이터 산업의 경쟁력 강화 측면에서 해당 법들의 개정안이 통과됐다. 실사용 데이터(Real World Data, RWD)를 이용한 연구개발이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연세의료원 연구개발자문센터는 이번 발간한 가이드북을 통해 지금까지 축적된 증거생성연구 경험을 공유한다. 센터는 2017년 보건복지부 주관 기관공모사업 과제에 선정돼 빅데이터 조회, 코호트 정밀추출 및 통계분석 과정을 통해 고난도 분석 정보 제공이 가능한 애널리틱스 솔루션을 개발했다. 실제로 산업계와 연세의료원 간 연구 컨설팅 수행 과정을 통해 다양한 치료제 영역에서 활용 사례 및 증거생성 연구 경험을 보유하게 됐다. 이번 가이드북은 ▲실사용증거의 중요성 ▲실사용증거 생성하기 ▲환자 중
팝아티스트 호진, ‘생각 오브제’를 소재로 한 독창적인 작품 선보여 ‘신작 8점’과 ‘모빌 형태의 설치 작품’ 첫 공개 국내 최초의 전문박물관이자 기업박물관인 한독의약박물관이 9월 29일까지 박물관내 생명갤러리에서 팝아티스트 호진과 「Thinkobjet 생명」 기획전을 개최한다. 팝아티스트 호진은 흙으로 빚은 작가의 생각 오브제를 대중의 기호체계에 담는 ThinkObjet 작업을 해오고 있다. 그의 작품은 독창적인 표현과 색감으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다. 그는 2011년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미국, 런던, 프랑스, 독일, 벨기에, 홍콩, 싱가폴, 대만 등 국내외에서 200회 이상 전시를 해왔으며 앱솔루트, 핏플랍, 서울세계불꽃축제 콜라보레이션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이번 「Thinkobjet 생명」展에서는 팝아티스트 호진이 지난 10년 동안 펼쳐오고 있는 Thinkobjet 연작을 한 자리에 모았다. 신작 8점을 포함해 동심 시리즈, Creative Vitamin, 상상, 당신 생각 시리즈 등 총 44점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작가가 대중에게 처음으로 공개하는 ‘모빌 형태의 설치 작품’도 만날 수 있다. 작가는 마치 살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위해 우려가 큰 외래생물의 국내 유입을 막기 위해 ‘유입주의 생물 200종 자료집’을 제작하여 5월 18일부터 지자체, 관세청 등 관계기관에 배포한다. 유입주의 생물이란 국내에 도입되지 않은 외래생물 중 국내에 유입될 경우 생태계 등에 위해를 미칠 우려가 있는 생물로서 환경부 장관이 지정·고시하는 생물종을 말한다. 이번 자료집은 환경부와 국립생태원이 공동으로 제작했으며, 200종의 유입주의 생물에 대한 형태·생태적 특성, 위해성, 피해사례 등을 설명하고 이해하기 쉽도록 그림과 사진 등을 함께 수록했다. 유입주의 생물 200종은 작은몽구스 등 포유류 10종, 검은목갈색찌르레기 등 조류 7종, 작은입배스 등 어류 61종, 초록담치 등 연체동물 1종, 마블가재 등 절지동물 1종, 쿠바청개구리 등 양서류 23종, 호주갈색나무뱀 등 파충류 14종, 긴다리비틀개미 등 곤충류 1종, 시드니깔대기거미 등 거미류 32종, 개줄덩굴 등 식물류 50종이다. 유입주의 생물은 국제적으로 생태계 위해성이 확인된 생물, 해외에서 사회적 또는 생태계 피해 유발 사례가 있는 생물, 생태계교란 생물과 유전적 또는 생태적 특성이 유사한 생물, 서식지 여건이 국내 환경과
여성이라는 벽과 예술의 편견을 한꺼번에 뛰어넘은 화가마가렛 킨이 보여준 대중 미술의 파급력과 영향력은 현재 진행중 미술 전시공간 마이아트뮤지엄은 큰 눈의 어린아이 그림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은 미국의 여성화가 ‘마가렛 킨(Margaret Keane, 1927~)’의 아시아 최초 회고전을 오는 5월 13일부터 9월 27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2014년 동명의 제목으로 개봉한 팀 버튼의 영화로 국내에 잘 알려진 ‘빅 아이즈’ 시리즈를 비롯하여, 모딜리아니를 연상케 하는 긴 얼굴의 여인 등 다양한 화풍의 원작 120여 점이 전시된다. 마가렛 킨은 1950-60년대 크고 슬픈 눈을 가진 아이와 동물의 그림으로 미국 미술계에서 센세이션을 일으킨 미국 여성화가다. 킨은 1950-60년대 소위 주류예술이었던 추상미술에서 벗어나 갤러리와 비평가들에게는 저급한 키치 예술이라는 혹독한 평가를 받았으나,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1960년대 서구에서 가장 사랑받은 그림이 되었다. 그녀는 대상을 그저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것이 아니라 표현하고자 하는 감정을 어린아이의 커다란 눈에 담아냈다. 그리고 특정계층만이 누리고 있던 고급예술을 벗어나 대중들이 쉽게 접근하고 소유할
제목 : 만화로 배우는 닥터단감의 의학 이야기 1,2지은이 : 유진수출간일: 2020년 3월 11일출판사 : 군자출판사쪽 수 : 1권 475쪽/ 2권 523쪽가 격 : 20,000원/ 세트 40,000원 ISBN : 979-11-5955-5442 / 979-11-5955-543-5(세트) 삼성서울병원 이식외과 유진수 임상조교수가 전공의시절부터 그린 ‘충수돌기염’편을 시작으로 그동안 틈틈히 그려둔 만화들을 엮어 [만화로 배우는 닥터단감의 의학이야기] 1∙2권을 발간했다. 이 책은 건강, 질병, 의료 등에 대해 유익하고 재미있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만든 의학만화다. 잘못된 의학정보, 이해하기 힘든 의학용어를 쉽게 설명하듯 만화로 만들어 의사와 환자, 독자들이 소통할 수 있도록 담아냈다. 1권에서는 소화기, 비뇨, 심장 및 폐질환, 2권에서는 알레르기 및 아토피, 감염, 해외질병, 어지럼증, 호르몬대사 질환에 대해 다루고 있다. 목차에는 전신 그림을 이용하여 증상, 주제별질환과 같이 페이지 수가 표기 되어 백과사전처럼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또한 각 챕터 마지막에는 닥터단감의 이야기 코너로 증상에 대해 좀 더 추가적이고 정리된 내용이 실렸다. 저자인 유진수 임
서울대어린이병원 의료진은 5월 5일 척수이형성증 최신 지견을 망라한 「척수이형성증 관리 가이드북」을 출간했다. 출간을 기념해 4일에는 어린이병원장 가이드북 증정식을 개최했다. 증정식에는 김한석 어린이병원장, 소아청소년과 왕규창 명예교수, 집필 교수진이 참석했다. 척수이형성증은 척수의 비정상적 발달로 인해 생기는 선천성 질환이다. 척수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해 하지마비, 배뇨장애, 발 변형이 동반되기도 한다. 척수이형성증은 증상이 복잡한 만큼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소아신경외과, 소아비뇨기과, 소아재활의학과, 소아정형외과 등 다학제 진료가 필수다. 서울대어린이병원은 1993년, 우리나라 최초로 척수이형성증 클리닉을 개설했으며 최고 수준의 협진 체계를 갖췄다.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척수이형성증 분야에서 독보적인 지위를 구축했다. 또한 매년 척수이형성증 환자를 위한 공개 강좌와 가족 캠프를 진행하며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척수이형성증 관리 가이드북」은 오랜 시간 축적된 서울대병원 의료진의 경험과 노하우를 담았다. 국내 의료 상황, 보험에 맞춘 수술 및 치료에 대한 전문적 내용과 더불어, 실제 환자와 보호자가 궁금해 하는 질문과 답변을 따로 정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