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지정 전담병원 등 의료진 위해 마스크 48,750장 전달- 중국 마윈 공익기금회·알리바바 공익기금회 기부 마스크 3월 16일(월)~17일(화) 양일간,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김흥권)가 국가지정 전담병원 및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 의료진들에게 마스크 48,750장을 지원했다. 코로나19 감염…
전문의료진 파견 이어 인공호흡기 등 의료물품 추가지원 고려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영훈)이 사회적 의료기관으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고려대의료원은 3월 13일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 코로나19 중증환자 치료를 위해 인공호흡기 3대, 방호장비 등 의료물품을 긴급 지원했다.…
- 종이 없는 비대면 처방전 시스템 구축해 감염 확산 방지- 코로나에 불안한 환자들 편의성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 서울대병원은 지난 2월 28일부터 전자처방전 발행 서비스를 시행했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다. 최근 보건복지부는 한시적으로 병원의 전화 상담·처방을 허용했다. 서울대병원도 대…
- 검사자와 의료진 간 공간 분리를 통해 환자 및 의료진 감염 위험 최소화- 레벨D 방호복 없이도 안전하게 검사 가능해 의료진 피로 감소 및 보호장비 사용 크게 줄여- 서울시 ‘코로나19 의료현장 혁신 사례’ 평가, 서울시 산하병원 및 보건소, 서울시 생활치료센터에서도 벤치마킹해 운영 ‘효과 입증’ 서울…
통합 이후 하나의 다케다 위해 이전환자와 사람 중심의 이정표 굳건히 할 터 한국다케다제약(대표 문희석)은 3월 16일(월) 서울 송파구 잠실지역으로 본사를 이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옥 이전은 한국다케다제약㈜과 샤이어파마코리아(유)간 통합 과정의 일환으로 ‘원 다케다(One Takeda), 워크 투…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3월 14일 코로나19 퇴치를 위해 전력을 쏟고 있는 대구 소재 의료기관들과 의료진들이 사용할 방역용 마스크 24만5천장을 국방부 협조를 얻어 군 수송차량을 이용해 대구시의사회에 긴급 전달했다. 의협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많은 국민들이 불안을 느끼고 전국적으로 마스크…
서울시와 함께 쪽방촌 재난취약계층에 코로나19 감염병 예방 조치 시행 3월 13일(금),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김흥권)가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서울시내 쪽방촌 재난취약계층 세대에 긴급구호품을 지원했다. 이번 긴급구호품 지원은 서울시의 협조 요청에 따라 이루어진 1차 긴급구호품…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한국심리학회(회장 조현섭) 코로나19 특별대책위원회(위원장 육성필) 함께 코로나19로 인한 스트레스 극복을 위한 ‘심리적 방역’ 차원의 전문 심리 상담을 3월 9일(월)부터 실시(무료상담)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내 첫 확진자 발생(1월 20일) 후 두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