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브란스병원 유희태 교수 Impact of Renal Function on Outcomes With Edoxaban:In Real-World Patients With Atrial Fibrillation 연자 : 세브란스병원 유희태 교수 국내 RWD (real-world data)를 이용하여분석한 edoxaban의 효과와 안전성에 대해 확인하고, 이러한효과와 안전성이 신기능에 따라 어떻게 차이가 나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Re-defining‘RWD’ within the broader data universe 앞서 조민수 교수님께서 발표해주신 내용과 더불어 최근 다양한 RWD 문헌이 발표되고 있다. 무작위 대조 연구와 달리 RWD는 덜 정제되어 있고, 결과를 해석하는 데 있어 여러 가지 편향과교란변수를 고려해야 한다는 주의사항이 있는 반면, RCT 결과로는 파악할 수 없는 실제 진료 현장에서고민이 되는 부분이 녹아 있는 데이터이기 때문에 현실을 잘 반영하고 여러 가지 요소에 대해 경제적으로 연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국내에서도 여러 연구팀이 다양한 연구를 통해 좋은 데이터를 많이 발표하고 있는
▲ 서울아산병원 조민수 교수 Translating RWE: Validating Safety andEffectiveness of NOACs in Clinical Practice 연자 : 서울아산병원 조민수교수 최근 NECA (NationalEvidenceBased Healthcare Collaborating Agency)와 같이 한국인 전수조사 자료를 활용하여 표준용량과저용량 NOAC (non-vitamin K antagonist oral anticoagulant)의임상 데이터를 발표한 바 있어 이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 Background 1) Asians in pivotal RCTs 여러 핵심 무작위 대조 연구(pivotalrandomized controlled trial)를 통해 NOAC은 비판막성 심방세동환자에서 우월한 유효성과 안전성을 입증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핵심 무작위 대조 연구에서 아시아 환자는전체 연구 집단의 10-15% 정도로 적은 비율을 차지하였기 때문에 아시아/동아시아 집단에서 NOAC의 상대적 안전성과 유효성에 대해서는 여전히데이터가 부족한 상황이라 할 수 있다. NOAC의 핵심 무작위 대조 연구에서아시아 환자의 비율
실손 보험사들은 당장 형사고발, 민사소송 남발을 중단하라! 실손 보험사들이 실손의료비 담보에서 보상하지 않는 ‘임의비급여 진료’ 내지 ‘과잉진료’라며 의사를 상대로 무차별적인 형사고발과 민사소송을 남발하는 것에 대해 대한개원의협의회는 분노한다. ‘보험사기방지특별법’ 발효 이후 더욱 극성을 부리고 있는 실손 보험사들의 횡포는 의사들의 진료를 위축시키고 나아가 의학적 근거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치료에 차질이 빚어지게 하고 있다. 또한, 대형병원 보다는 상대적으로 적절한 방어능력이 약한 중소병의원을 중심으로 집중 포화를 뿜어내고 있어 그 심각성은 더하다. 실손 보험사들은 그들의 고객인 환자들에게는 진료 사실에 대해 이견 없이 보험금을 인정하고 청구액을 지급하고 나서, 환자 당사자는 물론, 치료를 담당한 병의원이 인지하지 못한 채 형사고발과 민사소송을 남발하는 행태를 반복하고 있다. 보험금을 받은 사람은 실손 보험사의 가입자인 환자인데, 자신들의 잘못으로 이들에게 보험금이 부당하게 지급되었다고 반환청구를 한 것이 아니라 엉뚱하게 의료기관이 ‘부당이득이나 불법행위’를 했다고 이해할 수 없는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의료기관은 환자와 진료계약을 체결했을 뿐, 보험
현대약품이 한국마더세이프센터와 함께 진행하고 있는 `맘(mom)편한 캠페인`을 여성 건강을 위한 캠페인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맘편한 캠페인은 임신 중 올바른 약물 사용 방법 등 예비 엄마와 아빠를 위한 임신 관련 정보를 제공하며 건강한 출산을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현재 현대약품과 한국마더세이프센터 홈페이지에서 운영되고 있다. 현대약품은 이번 확대 방침에 따라 맘편한 캠페인을 임신뿐만 아니라 여성질환 및 약물에 대한 올바른 사용을 위한 내용을 알리고, 잘못된 상식에 대해서는 바로잡아 줄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이며 ‘여성 건강 증진을 위한 캠페인’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소비자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여성 소비자들과의 친밀도도 계속해서 높여 나갈 예정이다. 임흥순 현대약품 마케팅 팀장은 "잘못된 피임이나 피임약 사용으로 인한 불안감, 임신 중 약물 사용에 대한 막연한 부담감 등 여성이라면 한 번쯤 겪어봤을 법한 상황에 대해 명확한 정보를 알리고자 캠페인을 확대키로 했다"며 "현재는 산부인과 영역 일부 약품을 중심으로 캠페인이 전개되고 있지만, 추후 전 품목으로 제품을 확대해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 5월 9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서울성모병원 지하 1층 강당에서 '가톨릭메디컬엔젤스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가톨릭중앙의료원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국내 및 해외 의료선교(봉사)와 대북 의료협력사업에 대한 뉴 패러다임을 소개하였다. 또한 자연 재난, 환경 공해 및 식품 공해에 대한 민간 차원의 대응 전략도 함께 제시하였다.
강남세브란스병원 피부과 노미령 교수팀,“수술, 레이저 치료 병행해야 치료 효과 높고 재발도 방지” 선천성 색소성 모반을 레이저로만 치료할 경우, 치료를 늦게 시작할수록 재발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피부과 노미령 교수 연구팀은 선천성 색소성 모반 환자 67명의 치료 결과를 조사해 4월 10일 이와 같이 밝혔다. 색소성 모반은 피부에 멜라닌 색소가 증식해 발생하는 모반(점)으로 신생아의 약 1%에게 선천성 모반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반적인 점보다 크기가 크기 때문에 미용적인 이유로 많이 치료하지만, 대형 모반의 경우 악성 흑생종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꼭 치료가 필요하다. 대형 모반의 10~15%에서 악성 흑색종이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다. 주로 수술과 레이저로 치료하는데 최근에는 모든 크기의 모반에 대해 수술이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인정받고 있다. 하지만 흉터가 남기 때문에 얼굴 등 외부에 보이는 부위는 수술을 꺼리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 레이저 치료만으로도 효과를 거둘 수 있으나 모반세포가 남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색소재발의 위험이 있다. 노미령 교수팀은 선천성 색소성 모반으로 레이저 치료만 받은 환자 52
아주대병원 ‘인공와우의 이해와 실제’ 주제 일반인에게 정보 제공 아주대병원 아주난청인공와우센터는 3월 8일 금요일 오후 6시 30분 아주대병원 별관 지하 1층 소강당 1에서 ‘제23회 아주난청재활교실’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인공와우의 이해와 실제’로 잔존청력보존을 위한 인공와우 수술, 양측 인공와우 수술, 노화성 난청과 인공와우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강의는 △아주난청인공와우센터 소개 및 수술현황 △인공와우 수술의 현재와 미래-잔존청력 보존 수술법 △양측 인공와우 수술 △노화성 난청과 인공와우 △인공와우 수술 후 재활 △환자 사례 보고 순으로 진행하고 마지막에 질의응답 시간이 있다. 난청환자와 가족, 특수학교 및 재활기관 관계자, 이비인후과 전문의, 언어치료사 및 청각사 등 난청과 인공와우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등록비는 없다.자세한 참가 등록 및 문의사항은 아주난청인공와우센터로 전화하면 된다.(아주난청인공와우센터 ☎ 031-219-4319, 4320 )
‘2018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수기 공모전’ 수상작 36편 엮어 책자로 발간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중앙자살예방센터(센터장 백종우)는 국민의 생명존중인식과 주변인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생명지킴이 수기집 「우리가 잇는 삶」을 발간했다. ※생명지킴이: 일상 속에서 주변 사람의 자살 위험 신호를 인식하여 도움 받을 수 있는 자원에 연계해 주는 사람 수기집「우리가 잇는 삶」은 보건복지부와 중앙자살예방센터가 개최한 ‘2018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수기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 36편을 담았다. 수기집 추천사에서 유현재 (서강대 커뮤니케이션학부)교수는 “우리 모두의 눈물이 모여, 결국엔 자살이라는 단어가 영원히 사라지는 날이 오기를 기원합니다” 라고 하였다. 유제춘 (을지대 정신건강의학과)교수는 “이 수기집이 널리 배포되고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서 나도 이 일에 동참하고 싶다는 의미 있는 움직임을 만들어 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라고 말했다. 수기집은 전국의 자살예방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교육청 소속 Wee센터 등에 무료로 배포되었으며 중앙자살예방센터 생명지킴이 홈페이지(http://jikimi.spckorea.or.kr)에서도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