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화, 초정탄산수 3년 연속 후원으로 ‘문화마케팅’ 이미지 구축
일화(대표 이성균)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이하 BIFAN)에 초정탄산수를 3년 연속 후원한다.
제 20회 2016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7월 21일부터 31일까지 부천시청 잔디광장과 부천시청 판타스틱큐브, 한국만화박물관, CGV부천, CGV부천역, 솔인아트홀 등에서 진행된다.
일화는 영화제 기간 동안 스태프, 자원활동가 ‘비파니언’, 그리고 영화제를 찾은 국내외 게스트들, 스페셜토크 마스터클래스 포럼 및 피칭 행사 참석자들에게 초정탄산수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24일까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초정탄산수 후원 기념 페이스북 깜짝 주말 이벤트도 실시했다. ‘영화제에서 보고 싶은 영화’에 대한 질문에 댓글을 남긴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BIFAN 휴대용 폰 배터리와 BIFAN 티셔츠, BIFAN 반다나 손수건 등을 선물로 증정할 예정이다.
나상훈 경영기획팀장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자유로운 분위기와 초정탄산수의 제품 컨셉이 잘 어우러져 3년째 후원을 해오고 있다”며 “여름 밤에 영화제를 보러 오신 관객 분들이 시원한 초정탄산수와 함께 무더위를 이겨내고 축제를 마음껏 즐기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일화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외에도 다양한 문화, 스포츠 행사에 후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프로야구와 농구 등 구단에 제품을 후원함은 물론, 최근 초정탄산수 타이틀을 건 KLPGA 정규 투어 ‘초정탄산수 • 용평리조트 오픈 with SBS’를 개최하는 등 스포츠 마케팅에도 힘을 쏟고 있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