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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한국화이자업존㈜, 비아트리스(Viatris) 그룹 소속으로 변경

비아트리스(Viatris) 출범, 11월 16일(미국 동부시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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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변화하는 전 세계 헬스케어 니즈에 대응하는 
새로운 유형의 헬스케어 기업, 
화이자(Pfizer)의 업존(Upjohn) 사업부문과 마일란(Mylan)의 기업 합병 통해 
의약품에 대한 접근성과 환자건강 개선에 주력




화이자의 업존(Upjohn) 사업부문과 마일란(Mylan) 기업의 성공적인 결합을 통해 비아트리스(Viatris Inc., NASDAQ: VTRS)가 11월 16일(미국 동부시간 기준) 공식 출범했다. 이에 따라 한국화이자업존㈜(대표 이혜영)은 화이자 그룹에서 비아트리스(Viatris™) 그룹 소속으로 변경된다고 밝혔다. 

비아트리스는 두 기업의 상호보완적인 합병을 통해 165여개 국가와 지역에서 고품질의 의약품을 환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입증된 허가, 메디컬, 커머셜 역량과 함께 과학, 제조, 유통 전문성을 보유한다.   

비아트리스는 전 세계 사람들이 삶의 모든 단계에서 더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힘이 되고자 하는 새로운 유형의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이다. 비아트리스는 어느 지역 또는 어떤 상황에서도 의약품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기업 운영을 지향하며, 환자들의 건강을 개선하는 혁신 솔루션을 개발하고, 통합적 전문성을 활용하여 더 많은 사람들을 보다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에 연결해 기업 사명(mission)을 이루고자 한다.  




로버트 쿼리(Robert J. Coury), 비아트리스 Executive Chairman (회장)은 “오늘 비아트리스의 출범을 발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비아트리스는 환자들이 필요로 하는 고품질의 의약품을 보다 효율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지난 10여 년의 긴밀한 논의와 신중한 접근을 통해 구축하게 된 기업이라 할 수 있다. 비아트리스는 환자부터 임직원, 고객, 주주에 이르기까지 모든 이해관계자들에게 비아트리스의 역량과 가치를 전달할 강한 확신이 있다”고 밝혔다. 

비아트리스는 영업 시작 첫 분기 마감을 기준으로 일반회계기준(GAAP)에 따른 영업현금흐름에서 자본비용을 차감한 잉여현금흐름의 최소 25%를 주주에게 배당으로 지급하는 주주환원정책을 추구하며 향후 배당 지급액을 높여 갈 예정이다. 또한, 비아트리스는 레버리지 비율 2.5배를 목표로 부채를 점차 줄여나갈 계획이며 투자 등급(IG)을 유지하고자 한다.  

전 세계 약 45,000명의 임직원을 보유한 비아트리스는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고 미국 피츠버그, 인도 하이데라바드, 중국 상하이에 글로벌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회사의 글로벌 포트폴리오는 비감염성 질환 및 감염성 질환 등 주요 치료 분야에 걸쳐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상징적인 브랜드 의약품, 제네릭, 복합 제네릭 및 브랜드 의약품, 계속 확대 중인 바이오시밀러, 다양한 일반의약품 등 1,400여개 이상의 승인된 물질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마이클 고틀러(Michael Goettler), 비아트리스 CEO(최고 경영자)는 “비아트리스는 오랜기간 경험과 다양한 전문성을 갖춘 경영진, 경영진, 탄탄한 재무 구조, 경쟁력있는 글로벌 인프라를 토대로 환자를 위한 여정을 시작한다. 우리는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삶의 모든 단계에서 더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힘이 되고자 하는 기업 사명 실현을 목표로 공동의 목적, 우수성에 대한 헌신 및 서로에 대한 상호 존중으로 통합된 동료들과 함께 성과 중심의 매력적이고 포용적인 기업 문화를 만들 것이다. 또한 글로벌 인프라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비아트리스만의 ‘Global Healthcare Gateway™’를 통해 잠재적인 파트너사들과 협력 및 의약품에 대한 환자들의 접근성을 확대해 ‘Partner of Choice™’로 거듭날 것이다. 양사의 결합으로 비아트리스가 출범함에 따라 환자, 주주, 고객 등 여러 이해관계자에게 지속 가능한 가치를 전할 수 있도록 최적의 구조와 효율적인 자원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비아트리스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10대 사망 원인 중 9가지 질환을 치료하는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의 의약품을 제공한다. 비아트리스는 에이즈 바이러스(HIV/AIDS) 및 여러 감염질환을 치료하는 항레트로바이러스제(Antiretrovirals, ARV)의 주요 공급사이다. 에이즈 바이러스로 치료를 받는 전 세계 약 2,300만명의 환자 중 약 40% 이상이 비아트리스의 제품을 사용하며, 전 세계 에이즈 바이러스 양성 소아 환자의 경우 비아트리스의 치료제 비중은 60%에 달한다.  




라지브 말릭(Rajiv Malik), 비아트리스 President(사장)은 “헬스케어 접근성을 확대하고 미충족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비아트리스의 독보적인 입지는 업계 최고 수준의 과학, 허가, 제조, 유통 역량과 지리적으로 효율성 있게 구축된 글로벌 제조 및 공급 네트워크, 마켓과 채널 전반에 걸친 상업화 기반을 토대로 한다. 비아트리스는 모태가 된 두 기업의 고유한 특징이라 할 수 있는 의약품 품질에 대한 굳은 의지는 기업의 모든 운영의 핵심이다. 여러 지역에 걸친 양사의 상업화 역량과 다양한 포트폴리오의 결합을 통해 보다 많은 환자와 고객들에게 의약품을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를 통해 의약품 접근성 향상 및 건강을 저해하는 장애물을 줄이는데 큰 기여를 할 수 있고 전 세계의 환자와 그들의 가족, 더 넓게는 지역 사회에 오래 지속되는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산지브 나룰라(Sanjeev Narula), 비아트리스 CFO(Chief Financial Officer, 최고 재무 담당 책임자)는 “엄격한 재무 원칙을 통해 신생 기업의 장점, 역량, 유연성을 강화하고 사람들이 삶의 모든 단계에서 더 건강하고 오래 삶을 누릴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향한 문을 열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내년 2월 말이나 3월 초 Investor Day라는 자리를 통해 비아트리스가 어떻게 기업 약속을 이행하고, 잉여현금흐름 강화 및 가속화 등 가치창출 최대화라는 로드맵을 실천할 지 소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비아트리스는 10억 달러 이상의 시너지 효과를 달성하고 환자, 주주, 고객 등 여러 이해당사자에 지속 가능한 가치를 전할 수 있는 최적의 구조와 효율적인 자원을 갖출 수 있도록 글로벌 조직 정비 프로그램에 착수한다. 현재 비아트리스는 인력 계획 및 기타 활동 등 관련 프로그램의 세부 사항을 정의하는 중이다. 해당 프로그램에 대한 상세 내용은 계획이 마무리 되는 대로 올해 말에 공개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글로벌 제조/공급망 합리화와 기능적/상업적 역량의 최적화를 통한 비용 기반 절감이 주를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업존 사업부문과 마일란의 결합은 2019년 7월 29일에 발표되었으며 2020년 10월 30일 규제 당국의 최종 승인을 받았다. 비아트리스의 주식 거래는 합병 거래가 종결된 이후 첫 거래일인 2020년 11월 17일부터 나스닥(VTRS)에서 보통 거래를 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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