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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아보다트', 장기간 복용에도 우수한 내약성•안전성 프로파일 재확인

세브란스병원 김도영 교수, 피부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두타스테리드 장기 효능과 안전성 주제로 발표

- 두타스테리드 장기 복용에도 모발 수 증가 등 
  효능 확인, 성기능 포함 장기 안전성 프로파일 확인
-  두타스테리드 오리지널 치료제 ‘아보다트’ 출시 11년…
  향후 새로운 장기 데이터 발표 기대돼

 

2020년 10월 17일(토)~18일(일) 개최된 제72차 대한피부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건국대학교병원 피부과 이양원 교수를 좌장으로, 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 피부과 김도영 교수가 ‘안드로겐탈모증에서 두타스테리드의 장기 효능과 안전성에 대한 최신 지견(Long-term efficacy and safety of dutasteride in AGA: update)’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번 발표에서 김도영 교수는 ▲안드로겐탈모증의 병인과 임상양상 ▲두타스테리드의 효능 및 안전성에 대한 임상시험 결과 등을 소개했다. 특히 김 교수는 일본 및 한국에서 진행된 두타스테리드의 장기간 임상 데이터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도영 교수는 “26세에서 50세의 일본 남성 120명을 대상으로 52주간 두타스테리드를 복용한 결과, 직경 30μm 이상의 경모 수와 비-연모 수가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 사진 평가 결과에서도 정수리와 앞이마 모두에서 개선된 효과를 확인했다”며 “이는 두타스테리드의 효과가 52주까지 꾸준히 향상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한국 남성 7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두타스테리드 시판후조사(PMS) 결과를 소개했다. 

김도영 교수는 “평균 관찰 기간 204.7일의 PMS에서 유효성(effectiveness)을 평가한 332명의 환자 중 78.6%에 달하는 261명이 두타스테리드 복용 후 증상이 개선되었다. 성기능 이상반응 발생율은 1% 전후로 낮게 나타났다”고 말했다.





김도영 교수는 한국인 대상의 또다른 연구를 소개하며 “21세에서 66세 한국 남성 26명을 대상으로 평균 3.6년(43.61개월) 동안 진행된 후향 차트분석 연구(retrospective chart review study)에서 Skindex-29 설문지로 환자 자체 평가를 진행했을 때 두타스테리드를 복용한 환자의 84.6%(22/26)가 증상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며 “모주기검사(Phototrichogram)에서도 두타스테리드 복용 이후 연모와 성모를 포함한 전체 모발 수가 증가한 것으로 확인되었다(not statistically significant)”고 설명했다.

김도영 교수는 “탈모 치료제는 오랜 기간 복용을 지속해야 하기 때문에 장기간 효능과 안전성이 중요하다. 이제까지 연구 결과들을 종합할 때 두타스테리드는 장기 복용에도 우수한 내약성과 안전성 프로파일을 가진 치료제”라고 평가하며 “남성형 탈모 치료를 위해 10년 이상 진료 현장에서 사용된 만큼 앞으로도 더 많은 장기 데이터들이 나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날 김도영 교수는 두타스테리드의 장기 데이터 외에도 ▲피나스테리드 대비 두타스테리드의 효능 및 안전성에 대한 다국적 임상시험 ▲피나스테리드에도 효과를 보지 못한 한국인 탈모 환자 대상 연구 ▲피나스테리드와 두타스테리드의 효능과 안전성을 비교한 메타분석 등의 결과를 통해 남성형 탈모 치료에 있어 두타스테리드의 상대적 효용성에 대해 강조했다.

한 편, 두타스테리드 오리지널 치료제인 GSK ‘아보다트’는 2009년 7월 식약처 승인을 받은 이후 11년 이상의 처방 경험을 축적하며 우수한 효능과 안전성 프로파일을 입증해왔다. 5알파환원효소 제1형과 제2형 모두를 억제하는 듀얼 이펙트(Dual Effect) 작용 기전으로, 탈모의 원인이 되는 혈중 DHT 농도를 90%까지 낮춰 머리카락 수와 굵기 개선에 확실한 효과를 나타낸다.

 

아보다트에 대하여

아보다트(성분명:두타스테리드)는 5알파환원효소 제1형과 제2형 모두를 억제하는 듀얼이펙트(Dual Effect) 제제로, 탈모의 원인이 되는 혈중 DHT 농도를 90%까지 낮춰 머리카락 수와 굵기 개선에 확실한 효과를 나타낸다.5,6

2009년 7월 23일 남성형탈모치료제로  식약처 승인을 받았으며, 만18세부터 50세 남성까지 폭넓은 연령대에 적응증을 보유하고 있다.41일 1회 1캡슐(0.5mg)을 복용한다.4


References
1 Tsunemi Y, et al. J Dermatol 2016 Sep;43(9):1051-8. – 120 patients with AGA, multicenter, open-label, prospective outpatient, 52-week study
2 Choi GS et al. Annals of Dermatology 2016;28:444-50 – 712 AGA subjects (18∼41years of age) with no experience of dutasteride, Open label,multi-center, non-interventional observational, from July 2009 to July 2013
3 Chung HC;Journal of Dermatology;2017;44;1408 –1421 - 26 male AGA patients aged 21–66 years were prescribed dutasteride for longer than 52 weeks, Retrospective, chart review study (2009.11–2016.4, single center)
4 아보다트 PI
HW Gubelin et al, J Am Acad Dermatol, 2014;70(3):489-498 - Men aged 20 to 50 years with androgenetic alopecia, randomized, active- and placebo-controlled, 24-week study
Eun HC et al, J Am Acad Dermatol, 2010;63;252-8 – 153 men aged 18 to 49 years with randomized, 6 months 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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