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도의 차이가 효과의 차이!
배우 김주헌 통해 국민파스 이미지 강화
신신제약은 배우 김주헌을 모델로 한 ‘신신파스아렉스’의 2020년 신규 TV광고를 선보인다고 5월 6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신신파스아렉스’의 핵심 특징인 냉과 온, 두 번의 찜질 기능을 하나에 담아낸 제품이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온도의 차이가 효과의 차이’라는 메시지를 내세웠다. 특히 열화상 촬영을 통해 신체에 작용하는 냉찜질과 온찜질 효과를 시각화 한 점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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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신파스아렉스는 신신제약의 파스 제조 노하우를 집약한 브랜드로, 처음에는 냉감작용으로 붓기를 빼주고 차츰 온감작용으로 혈액순환을 도와 통증을 완화하는 통증케어 효과가 있다. 또한 유기용매 대신 천연고무 연합방식으로 제작되어 친환경적일 뿐만 아니라 피부 안전성과 함께 양방향 신축성 원단을 사용해 밀착성도 우수하다는 평가다.
광고속 배우 김주헌은 안정적이고 신뢰감 있는 목소리로 아렉스의 특징을 전달했다. 김주헌이 이번 광고에 참여하게 된 계기도 오랫동안 연기 활동을 하며 근육통을 앓는 일이 많아 실제로 ‘신신파스아렉스’를 애용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신신제약 브랜드매니져 이상곤 부장은 “이번 광고는 국민파스라는 수식어에 걸맞도록 온도로 통증을 케어하는 신신파스아렉스만의 기술력을 누구나 알기 쉽게 표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라며, “김주헌의 신선하면서도 신뢰감 있는 이미지가 브랜드파워 1위를 자랑하는 신신파스아렉스와 만나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배우 김주헌은 ‘낭만닥터 김사부 2’에서 외과전문의 박민국역을 맡았으며, 오는 6월 배우 김수현의 복귀작인 tvN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신신제약㈜은 1959년 설립된 이래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첩부제, 에어로졸, 리퀴드 제형 등 한국인의 통증케어를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외용제 의약품 부문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이다. 주력 제품인 ‘신신파스아렉스’는 냉∙온찜질을 하나에 담은 기술력으로 2020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소염진통제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외에도 모기 기피제, 땀 억제제, 멍 풀리는 연고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100여 종의 의약품 및 의약외품을 생산하고 있다. 신신제약은 경피형 약물 전달 시스템(TDDS, Transdermal Drug Delivery System)의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파이프라인(pipeline)에 적용 가능성을 성장 동력으로 삼고 이에 필요한 제품 생산 능력 및 R&D 역량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
https://sinsi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