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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홍남기 부총리, 코로나19 관련 업종 5차 현장 간담회(수출 바이오 기업) 개최

2월 13일(목) 오후 3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2020년 2월 13일(목) 오후 3시, 코로나19 관련 수출 바이오 기업의 애로사항 청취를 위해 충북 오송 생명과학단지의 신풍제약을 방문했다 


  


[ 5차 현장간담회 개요 ]

▪일시·장소 :  2020년 2월 13일(목) 오후3시~4시, 오송생명과학단지內 신풍제약 제3공장

 ▪참석  : (정부) 부총리·차관보·정책조정국장, 중기부 중소기업정책실장, 산업부 제조산업정책관
       복지부 해외의료사업지원관, 식약처 의약품안전국장 등
      (민간) 유제만 신풍제약 대표이사, 우성식 미코바이오메드(협력사) 최고기술책임자(CTO), 천진우 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장 등

▪진행 : ①공장시설 방문(20분)→ ②간담회 개최(회의실, 40분)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 관련 현장 애로사항 청취를 위한 서울 명동 소상공인․자영업자(2월 3일), 전남 목포 해운산업(2월 5일), 경북 경주 관광업계(2월 6일), 경제단체·기업인(2월 7일) 간담회에 이어 다섯 번째로 이루어진 현장행보다.

신풍제약은 중국 천진에도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사태에도 흔들림 없이 수출을 이어가는 한편, 말라리아․뇌졸중 치료제 등 신약개발 성과를 지속 창출중이다.

* (국내공장) 안산 1공장, 안산 2공장, 오송 3공장(해외공장) 중국 천진공장, 베트남 빈호아공장, 수단 GMC(General Medicines Co) 공장

홍 부총리는 모두말씀을 통해 ①코로나19 관련 수출애로  해소 지원, ②바이오산업 육성, ③정부․기업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① 그간 정부는 코로나19로 인한 우리 경제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대책을 지속 마련*하고 비상대응체계를 운영

* 보건용 마스크∙소독제 매점매석행위금지 고시(2월 5일), 내국세∙지방세∙관세분야 세정∙통관 지원대책(2월 5일), 자동차부품 안정대책(2월 7일), 신종CV 대응 금융지원 방안(2.7), 중소기업‧소상공인 1단계 긴급지원책(2월 1일2) 등

아울러, 해외진출 및 원자재 수급 관련 애로를 해소하고 관련 기업을 총력 지원하기 위한 수출대책을 다음주중 발표할 예정이다.

② 정부는 Post-반도체 산업으로서 바이오 육성 등 旣추진중인 혁신성장을 위한 노력도 흔들림 없이 추진

관계부처 합동 ‘바이오산업 혁신 TF’를 통해 관련 대책을 시리즈로 발표*하는 한편, ‘규제개선 TF’를 통해 바이오헬스 분야 획기적인 규제 개선도 지속할 계획이다.

 * (10대 핵심과제) ①연구자원 빅데이터 인프라 구축, ②미래 유망기술 확보,  ③핵심인재 양성, ④합리적 규제환경 조성, ⑤금융분야 제도 정비, ⑥해외진출지원, ⑦지역거점 육성, ⑧K-뷰티 경쟁력 강화, ⑨그린‧⑩화이트 바이오 육성 등

③ 마지막으로 경제의 하방위험 극복 및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해, 정부와 기업간 ‘민관협업체계’가 어느 때보다 중요

코로나19는 정부 방역망 내에서 잘 통제되고 있으므로, 모든 경제주체가 지나친 불안과 공포심에서 벗어나 정상적으로 경제활동을 수행할 것을 당부하면서, 기업에서도 이를 위한 좋은 아이디어들을 제시해 주면 정부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한다.  

추가적으로, ‘수출’과 ‘바이오’는 정부가 가장 관심을 가지고 추진중인 과제들로서, 기업이 잘하는 부분은 더 잘할 수 있도록 돕고, 어려운 부분은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언급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축 조기해소를 위한 정부의 노력을 높게 평가하면서, 신약분야 관련 정책 건의사항 제기했다.

신풍제약에서는 KOICA·KOTRA 등 해외진출 기관들과 연계한 신약의 개도국 진출 지원을 요청했으며, 또한, 식약처 전문인력 확충을 통한 국내개발된 신약의 신속한 상용화 등을 건의했다.  

 홍 부총리는 제기된 건의들에 대해 관계부처가 지혜를 모아 적극 검토하여, 추후 발표예정인 관련 대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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