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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한국에서 신약의 출시가 수명연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신약의 접근성”에 대해 평가

11월 7일 국회도서관, KRPIA 정책토론회

국내의 신약접근성은 31개국중 19위로 나타나 국내의 신약접근성은 다른 고소득 국가보다 낮음
2003년~2012년동안 출시된 신약으로 인해  2005년~2015년의 국내 평균사망연령은 1년 이상 증가, 1989년~2003년 등재된 신약으로 인해 암환자의 5년상대생존율은 26.7% 증가함
2004년에서  2012년 사이 국내에서 신약이 등재되지 않았다면 의료기관 이용일수는 실제보다 약 30.7% 증가했을 것으로 추산됨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이하 KRPIA, 회장 아비벤쇼산)는 최근 보건경제학의 세계적 거장인 미국 컬럼비아대학교의 프랭크 리텐버그(Frank R. Lichtenberg) 교수가 ‘The Health Impact of, and Access to, New Drugs in Korea’에 대해 진행한 연구를 11월 7일 국회도서관에서  개최된 정책토론회를 통해 공개했다. 



연구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국내에서의 신약출시가 질병으로 인한 수명연장과 입원일수 감소에 미친 영향을 조사한 리텐버그 교수의 연구(Lichtenberg, 2019)에 따르면 2005년 이후 발매된 의약품의 국가별 판매 비율로 측정한 국내의 신약접근성은 31개국 중 19위로 나타나 국내의 신약 접근성은 다른 고소득 국가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그림1].




또, 같은 연구에서 2003년~2012년 동안 출시된 신약으로 인해 2005년~2015년의 국내의 평균사망연령은 1년 이상 증가하였으며[그림2], 1989년~2003년 등재된 신약으로 인해 암으로 인한 5년 상대생존율 역시 26.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그림3] 신약에 대한 접근성이 낮을 경우 이로 인한 건강 손실이 나타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의약분야의 혁신이 장기적으로 의료비를 절감하며 만약 2004년에서 2012년 사이에 국내에서 신약이 등재되지 않았다면 의료기관 이용일수는 실제보다 약 30.7% 증가했을 것으로 추산되어[그림4] 신약의 등재로 인해 2017년 한 해 동안 약 115억 달러가 절감된 것으로 보았다. 



이는 같은 년도에 해당약제로 인한 지출보다 6배 높은 액수로 신약의 접근성 개선으로 인한 경제적 효과가 약제비 지출액 보다 훨씬 크다는 것을 보여준다. 




KRPIA(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 소개

KRPIA는 혁신적인 신약개발에 힘쓰는 세계적인 연구중심 제약기업들의 모임으로, 의약품관련 최상의 연구개발 능력과 정보를 바탕으로 환자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 고있다. 

1999년에 설립됐으며 현재 44개 회원사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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