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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유한양행, 사이클리카社와 AI기술 활용한 신약개발 공동연구 진행

AI 후보물질 발굴 플랫폼 통해 신약개발 비용 절감 및 개발기간 단축 기대


유한양행(사장 이정희)은 캐나다의 차세대 바이오텍 기업 사이클리카(Cyclica)와 공동연구 계약을 맺고, 사이클리카의 인공지능(AI) 기반 통합 후보물질 발굴 플랫폼을 유한양행의 R&D 프로그램 2개에 적용한다고 11월 7일 밝혔다.

유한양행은 신약개발을 위한 혁신기술 도입 노력의 일환으로 사이클리카의 AI 기반 후보물질 발굴 플랫폼을 통해, 선별된 2개의 R&D 프로그램 특성에 적합한 물리화학적 특성을 가진 후보물질들을 빠른 시간 안에 확보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사이클리카의 AI 기반 후보물질 발굴 플랫폼(Ligand DesignTM, Ligand Express®)은 약물타깃에 결합하는 후보물질들의 약리학적, 물리화학적 및 체내동태적 특성까지 고려하여 선별한다는 점에서 다른 AI 신약개발 플랫폼들과의 구별되는 차이점을 가지고 있다. 
 
본 공동연구 계약에 따라, 사이클리카는 계약금과 특정 성과 달성시 마일스톤 대금을 수령하게 된다. 아울러, 유한양행과 사이클리카는 본 파트너십을 통해 치료법이 아직 개발되지 않은 영역에 새로운 솔루션을 제시하기 위한 후보물질 발굴과 연구개발 강화와 관련하여 양사간 장기적 협력관계를 기대하고 있다.



유한양행 대표이사 이정희 사장은 “사이클리카의 인공지능(AI) 기반 후보물질 발굴 플랫폼을 활용해 공동연구를 진행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고, 이번 공동연구를 기반으로 앞으로 양사간 협력 기회가 확대되길 기대한다”라며, “유한양행은 AI 및 빅데이터 등 최신 기술을 도입하여 신약개발의 비용을 낮추고 기간을 단축시켜, 궁극적으로 빠른 시간 내에 가장 좋은 신약을 개발해 환자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기 위해서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이번 제휴의 의미를 강조했다.



사이클리카 대표이사 나히드 컬지(Naheed Kurji) 사장은 “항상 더 좋은 약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그 개발과정에서 머신러닝과 딥러닝 등 새로운 컴퓨터 기법을 적용하려 하는 선도적 기업인 유한양행과 협업하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이번 유한양행-사이클리카간 업무협약은 새로운 그리고 개선된 약을 기다리는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유한양행에 대하여

유한양행은 1926년 설립된 대한민국 헬스케어 회사다. 유한양행은 시가총액 및 판매수익 기준 한국 내 최고의 제약회사 중 하나다. 주요 사업은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생활용품, 동물약품 및 API 위탁생산이다. 유한양행은 다수의 계열사 및 미국 크로락스, 미국 킴벌리클락사와의 합작회사를 보유하고 있다. 유한양행은 한국증권거래소 상장회사다.


사이클리카(Cyclica)에 대하여

토론토에 위치한 사이클리카는 인공지능(AI)과 전산 생물물리학을 통해 신규 화합물을 발굴하는 세계적인 바이오텍 기업이다. 사이클리카는 종합 약리학에 특화된 엔드투엔드(End-to-End) 약물발굴 플랫폼 (Ligand DesignTM, Ligand Express®)을 보유하고 있으며, 내재된 인공지능을 통해 원하는 분야에 있어 리드에 가까운 우수한 후보물질을 도출할 수 있다. 또한, 플랫폼을 통해 통합 시스템 생물학과 구조적 약리유전학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받을 수 있다. 사이클리카는 향후 AI를 더욱 적극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신약개발에 필요한 시간, 비용 등을 단축하고, 더욱 정밀한 방법으로 후보물질을 발굴과정을 가속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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