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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ULTURE

고려대 국제하계대학(ISC), 한국문화 체험

7월 5일(금) 낮 12시 고려대 중앙광장
전 세계 대학생들이 만들어낸 플래시몹

폭염도 잊은 K-pop 사랑 “나도 트와이스처럼” 



전 세계 대학생들이 대규모 플래시몹을 연출했다.

고려대학교 국제하계대학(International Summer Campus, ISC)에 참가한 외국인 대학생들이 7월 5일(금) 낮 12시 고려대 중앙광장에서 대규모 플래시몹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고려대 국제하계대학(ISC)에 참가한 외국인학생 200여 명이 K-pop 아이돌그룹 트와이스의 ‘YES or YES(예스 오어 예스)’음악에 맞춰 안무를 선보였다.



이들은 이번 플래시몹 준비를 위해 틈틈이 짬나는 시간을 이용해 연습을 해왔다. 세계 각 지역 다양한 문화에서 모인 학생들이지만 K-pop에 대한 열정은 같았다. 이들이 보여준 열정에서 세계에 널리 퍼져있는 한류열풍이 짐작케했다.

고려대학교(총장 정진택)는 6월 25일(화)부터 6주간 국내외 대학생 및 해외대학 예비대학생들이 참여하는 국제하계대학(ISC)을 개최했다.



고려대 국제하계대학은 2004년 시작된 이래 16년간 꾸준하게 성장하여 국내 대표적 국제단기교육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올해는 지난 해 대비 17개국이 늘어난 51개국 370여개 대학 1,800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고려대 ISC는 국내․외 대학의 석학들을 초청해 최고 수준의 강의를 제공해 왔다. 존스홉킨스, 킹스칼리지 런던, 코넬 등 해외 유수대학 현직 교수진들이 참여하여 경영·경제·정치·법·인문·사회·과학·공학·예술·한국학 등 120여 과목을 강의한다.



해외대학 예비대학생들을 위한 KU pre-college'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학생들은 대학생들과 똑같은 수업을 들으면서 대학 생활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세계적인 대학 교원들의 강의 외에도 참가 학생들은 한식만들기, 태권도 실습, K-Pop 댄스 플래시몹, 도전골든벨, 축구경기 관람 등 다양한 한국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지며 국내 대기업·공기업 및 관공서 인턴십의 기회도 제공받는다.
 


또한 고려대는 버디프로그램을 마련해 본교 재학생들과 외국인 학생들이 교류하며 국제적 매너를 배우는 기회도 가지며 외국인 학생들이 낯선 환경에서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김정호 고려대 국제처장 겸 국제하계대학장은 “고려대 국제화의 초석을 다진 국제하계대학은 어느덧 16년 차를 맞이했으며 25,000명이 넘는 학생이 수학한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하계대학프로그램”이라고 강조하며 최근 들어 한국에 대한 이미지와 문화에 대한 관심도가 많아지면서 참가학생들의 국적이 더욱 다양해지고 있어 프로그램의 규모와 위상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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