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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ULTURE

불가리아 국립 방송 교향악단 첫 내한공연

슬라브의 낭만, 발칸 사운드에 싣다
Bulgarian National Radio Symphony






  <공연정보>

  공연명 : 불가리아 국립 방송 교향악단 첫 내한공연
  지휘자 : 마크 카딘 Mark Kadin
  협연자 : 피아노 콘스탄틴 쉐르바코프, 박유리(27일), 도희선(28일)
  공연일 : 2018.11.27.(화) & 28(수) 8pm  
  공연장 : 롯데콘서트홀 
  티켓가 : R석 120,000원  S석 90,000원  A석 60,000원  B석 40,000원 
  예매처 : 롯데콘서트홀1544-7744  인터파크1544-1555 
  주  최 : 브라보컴 1661-1605  www.bravocomm.co.kr


  지방투어 : 11.25(일) 대구콘서트하우스

70년의 역사 불가리아 국립 교향악단 첫 내한!!
슬라브의 낭만, 발칸 사운드에 담다!!
 
동유럽에서 가장 인기 있는 휴양지 중 하나인 바르나와 부르가스의 백사장과 항구가 있는 불가리아는 북으로 도나우강, 동쪽으로 흑해로 연결되는 발칸의 중심지다. 70여년의 역사와 수많은 명반으로 세계 클래식 애호가들의 귀를 사로잡고 있는 불가리아 국립 방송 교향악단은 불가리아 최초 외국인 상임지휘자 마크 카딘과 함께 첫 내한공연을 한다. 

11월25일(일)에는 대구월드오케스트라 시리즈 참여 연주를 시작으로 27일(화)과 28일(수) 롯데콘서트홀에서 연주한다. 

이번 첫 내한공연에는 낭만주의 시대를 대표하는 드보르작이 체코의 아름다움을 노래한 서정시 “교향곡 8번”, 드보르작이 미국에 머무는 동안 슬라브 풍의 음악에 인디언과 흑인의 멜로디 특징을 담은 교향곡 9번<신세계로부터>와 슬라브 음악을 대표하는 차이콥스키와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은 “현존 라흐마니노프”라는 평을 받고 있는 콘스탄틴 쉐르바코프가 연주한다. 

그리고 11월27일(화)은 정교하고 완벽한 기교의 빛나고 아름다운 음색을 지닌 소프라노 박유리, 11월28일(수)은 풍부한 음색과 깊이 있는 음악성을 겸비한 소프라노 도희선이 함께한다. 


불가리아 국립 방송 교향악단 
Bulgarian National Radio Symphony Orchestra



유연한 감각과 아름다운 표현으로 음악을 더 완벽하게 만드는 불가리아 국립 방송 교향악단은 1948년 창단되어 바질 스테파노프가 30년을 이끌며 불가리아의 선도적인 음악단체로 만들었다. 역대 지휘자 바실 카잔지에프, 알렉산더 블라디게로프, 밀렌 나체프, 로젠 밀라노프, 에밀 타바코프는 오케스트라의 발전과 예술적 성장에 크게 기여를 했다. 

오케스트라는 세계 유수 뮤직 페스티벌의 주요연주자로 참여와 세계 유수 공연장에서 공연을 하고 있으며, 특히 녹음은 오케스트라에게서 가장 중요한 활동 중 하나로 불가리아의 녹음 회사들뿐만 아니라 벨기에, 네덜란드, 프랑스, 이탈리아, 미국 등 세계 유수의 음반사들과 녹음을 했다. 또한 국제교류에 적극적인 참여로 유럽관객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유럽 방송 연합회를 통해 유럽 곳곳에 생방송되고 있다. 


지휘 _ 마크 카딘 Mark Kadin

불가리아 최초 외국인 상임지휘자!!

불가리아 최초로 외국인 상임지휘자로 영입되어 2017년부터 불가리아 국립 방송 교향악단의 음악감독을 맡고 있는 마크 카딘은 모스크바 그네신 음악대학을 졸업한 후 미하일 플레트네프의 초대로 러시안 내셔널 심포니 부지휘자로 활동을 했다. 

그는 전 세계 약 30개국의 오케스트라와 정기적으로 공연을 하였고 드미트리 코보로스토브느키, 미하일 플레트네프, 막심 벤게로프, 바딤 레핀, 보리스 베레조프스키, 조수미 외 다수의 유명 연주자들과 함께했다. 

쾰른 필하모닉, 톤할레 뒤셀도르프, 모스크바 국립 챔버, 크라스노야르스크 심포니(2004-2014)의 음악감독 및 지휘자로 스위스, 독일, 네덜란드, 한국 등에서 초청공연을 했다. 특히 그의 러시아 클래식 곡들에 대한 해석과 오케스트라의 사운드에 대한 탐구는 높이 평가되었고 수 십 년에 걸쳐 연주되고 있는 평범한 클래식 중심의 곡을 넘어서서 현대 작곡가의 곡까지 레퍼토리를 확장, 매 시즌 40회가 넘는 심포니 공연과 크라스노야르스크와 시베리아 지역의 여름 오픈 에어 페스티벌을 기획하여 수만 명이 관람하는 인기 페스티벌로 만들었다. 
 


Piano_ Konstatin Scherbakov 콘스탄틴 쉐르바코프

“놀라운 열정과 탁월한 표현력, 정확성을 지닌 피아니스트이다.” - Süddeutsche Zeitung


러시아 피아니스트 콘스탄틴 쉐르바코프는 11세 때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1번으로 데뷔, 차이콥스키 음악원에서 전설적인 피아니스트 레프 나우모프를 사사했고 그의 어시스턴트가 되었다. 1983년 제1회 라흐마니노프 국제 콩쿨 우승에 이어 몬트리올, 볼자노, 로마 그리고 취리히 등 권위 있는 콩쿨을 휩쓸며 명성을 떨쳤다. 루체른 페스티벌에서 ‘Rachmaninoff of Today'라는 호평을 받았고, 콘스탄틴의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리사이틀을 4번 관람한 스비아토 슬라브 리히터는 극찬을 했다. 

1992년 낙소스와 첫 음반을 발매한 후 EMI, 마르코 폴로 등에서도 발매되었고, 이 중 리스트가 편곡한 피아노곡 ‘베토벤 교향곡 제9번’ 음반은 2005년 독일 비평가 상을 수상했다. 그리고 레오폴드 고도프스키가 작곡한 소나타 E단조 음반은 2001년 독일 비평가상, 24개의 프렐류드와 쇼스타코비치의 작품들로 녹음된 낙소스 음반은 2001년 칸에서 클래식 부문을 수상했다. 2010년 쇼팽 콩쿨 우승자 율리아나 이브제예바를 길러낸 그는 1998년부터 취리히 예술대학 교수로 후학을 양성하고 있으며,  세계 유수 콩쿨 심사위원으로 위촉되어 활동하고 있다. 



11.27(화) 소프라노_박유리 Yuri Park

"정교하고 완벽한 기교의 빛나고 생명감 넘치는 아름다운 음성을 지닌 소프라노 " - Opera news

오페라 전문 매거진 ‘오페라 뉴스’로부터 "정교하고 완벽한 기교의 빛나고 생명감 넘치는 아름다운 음성" 이라는 극찬을 받으며 뉴욕에서 오페라 <라보엠>의 무제타 역으로 데뷔한 소프라노 박유리는 선화예술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한 후 맨해튼 음악대학에서 석사와 최고 연주자 과정을 마치고 럿거스 음악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룩셈부르크 네이슈템멘 국제 콩쿨과 미국 오르페우스 내쇼날 성악콩쿨에서 우승하며 세계적인 지휘자 로린 마젤과 오만 로얄오페라하우스에서 오페라 <라보엠>을 함께 공연한 것을 비롯해, <사랑의 묘약>의 아디나, <신데렐라>의 신데렐라, <마술피리>의 파미나, <리골렛타>의 질다, <피가로의 결혼>의 백작부인 등 다수의 오페라에서 주역으로 출연했다. 또한, 뉴욕 카네기홀에서의 독창회 및 뉴욕 머킨 콘서트홀, 캐슬턴 페스티벌에서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 등 다양한 콘서트 연주자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며 현재 국민대학교 음악학부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11.28(수) 소프라노 _ 도희선 Heesun Do

풍부한 음색과 깊이 있는 음악성을 겸비한 소프라노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과 독일 베를린 국립음대 전문연주자 과정을 졸업하였다. 

국내외에서 오페라「람메르무어의 루치아」,「라 트라비아타」,「라 보엠」,「여자는 다 그래」,「리골레토」,「윈저가의 명랑한 아낙네들」,「사랑의 묘약」,「세빌리아의 이발사」,「피가로의 결혼」등의 주역, 특히「마술피리」의 ‘밤의 여왕’ 역으로는 다수의 공연을 하였다. 「메시아」,「마태수난곡」,「천지창조」, 베토벤「환희의 송가」, 모차르트「레퀴엠」,「대관식미사」등 다수의 오라토리오에  솔리스트로 협연과 CBS 주최 콘서트, 극동방송 콘서트, 대한민국 오페라 페스티벌 개막식, 국립오페라단의 찾아가는 음악회 등의 공연과 성남시향, 서울필하모닉, ‘다스름’국악오케스트라 외 다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하였다. 

현재 바로크와 현대가곡연구회, 예울음악무대, 성악협회, 리더라이히 전문연구위원으로 있으며, 가곡 연구와 발전에 힘쓰며 Vocalist Calliope 멤버로 클래식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다. 선화예술학교 강사를 역임하였고, 현재는 연세대학교 외래교수로 재직하며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PROGRAM

11.27(화)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
         드보르작, 교향곡 8번
         푸치니, 「라보엠」 中 ‘무제타의 왈츠’                        --- 박유리
         드보르작, 「루살카」 中 ‘달에 부치는 노래’                 --- 박유리
         레하르, 「주디타」 中 ‘내 입술, 그 입맞춤은 뜨겁고’     --- 박유리

11.28(수) 차이콥스키, 피아노 협주곡 1번
         드보르작, 교향곡 9번 <신세계로부터>
         푸치니, 「잔니 스키키」 中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 도희선
         오펜바흐, 「문 앞에 서있는 남편」 中 ‘티롤의 왈츠’      --- 도희선
         최영섭, 그리운 금강산                                             --- 도희선

          <위 프로그램은 연주자에 의해서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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