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1일(금) 오전 11시 30분, 서울 학여울역 SETEC 전시장
세계적인 반려동물 사료회사인 힐스펫 뉴트리션 코리아(대표 남궁현)는 ‘사랑의 쉘터’ 런칭을 기념하기 위한 세레모니로 『유기동물을 위한 소원나무 점등식』 포토행사를 진행한다.
장소는 서울 학여울역 세텍(SETEC)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17 케이펫페어 서울의 ‘힐스펫 뉴트리션 부스’ (2홀 D02)에서 3월 31일(금) 오전 11시 30분에 열린다.
소원나무 점등식에는 힐스펫 뉴트리션 관계자를 비롯, 동물보호단체 팅커벨프로젝트 황동열 대표, (사)나비야사랑해 유주연 대표, 따뜻한 엄마고양이 고형숙 대표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힐스펫 사랑의 쉘터] 프로그램은 매년 ‘힐스 사이언스 다이어트’ 사료 3톤(소비자가격 3천만원 상당) 이상을 전국 유기동물보호소와 유기동물입양센터에 후원하는 것과, 동물보호단체인 ‘팅커벨프로젝트’와 함께 유기동물 입양캠페인을 적극 전개하는 것이다.
힐스펫은 올해 (사)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 등 유기동물보호소에서 구조해온 구조동물 10여마리를 ‘힐스펫 천사들’로 명명하고 이들의 사료와 임시거처, 초기 검진, 중성화수술, 기타 치료를 전적으로 지원하는 것은 물론 좋은 가정에 입양될 수 있도록 입양홍보, 철저한 입양심사, 사후관리 등 적극적인 입양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다.
‘힐스펫 천사들’을 입양하는 가정에는 ‘힐스 사이언스 다이어트’ 1년치 사료가 무상으로 제공되며, 입양 후 ‘힐스펫 천사들’의 스토리도 SNS를 통해 적극 공유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