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31 (월)
● 국내 암종 발생 순위 2위 대장암[1], 50세 미만 젊은 환자 비율은 세계 최고[2]…정기 검사와 적절한 치료 중요 ● 한국머크, 대장암 질환 인식 제고 위해 임직원 참여 OX 퀴즈 및 전문의 초청 사내 강연 진행 ● 전이성 대장암 1차 치료 표준 옵션 ‘얼비툭스®’ 통해 20년간 국내 치료 환경 개선에 앞장 한국머크 바이오파마(대표 크리스토프 하만)는 3월 대장암 인식의 달을 맞아 3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질환 인식 제고를 위한 ‘대장암 바로 알기’ 사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매년 3월은 ‘대장암 인식의 달(Colorectal Cancer Awareness Month)’로, 미국의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이 2000년 대장암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공식적으로 선포하면서 시작되었다.[1] 미국, 캐나다, 유럽연합 등 주요 국가에서는 매년 대장암 인식 제고를 위해 파란 옷 입기(Dress in Blue Day) 등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3,[2],[3] 이번 사내 캠페인에서 한국머크 바이오파마 임직원은 전문의 초청 사내 강의와 OX 퀴즈를 통해 대장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얼비툭스®의 임상적 가치에 대해 공
● 서울대병원공동연구, 48시간 이내 중환자실 재입실 예측하는 모델 개발 ● DeepCARS 후속 모델로비교지표보다 우수한 성능(AUROC 0.820) 입증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뷰노(대표 이예하)는 AI 기반 심정지 예측 의료기기 VUNO Med®-DeepCARS®(이하DeepCARS)의 후속 모델관련 연구 논문이 세계적 국제학술지 란셋(The Lancet)의 자매지 ‘eClinicalMedicine’ 최신호에 게재되었다고10일 밝혔다. 이번 연구의 주제는중환자실(ICU)의 조기 재입실을 예측하는 딥러닝 모델 개발및 검증에 관한 내용으로 제목은 ‘중환자실 퇴실 후 48시간 이내 재입실 예측을 위한 기계 학습 모델의다기관 검증 연구(Multicenter validation of a machine learning model topredict intensive care unit readmission within 48 hours after discharge)’이다. ‘중환자실 재입실’ 예측하는 AI 모델 서울대병원과 공동개발 중환자실의 퇴실 후 재입실은 환자 안전에 있어 매우 중요한 지표이다. 퇴실이지연되면 의료 비용 및 감염의 위험이 커지고, 반대로 퇴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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