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의료원은 '첨단의료기술의 국가적 연구 엔진, 글로벌 선도 의사과학자 성장의 요람'이라는 주제로 ‘2026 아주대의료원 연구중심병원-아주대 콰트로 정밀의약연구원 공동심포지엄을 지난 28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심포지엄에서는 △미국 퍼듀대학 공동연구 현황 △연구중심병원 추진전략 △글로벌 의사과학자 육성 전략 등을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으며, 연구중심병원 유닛과 개방형실험실, 바이오코어 퍼실리티 등에 참여 중인 창업기업들의 우수 성과도 공유됐다. 김철호 아주대의료원 첨단의학연구원장 겸 아주대 콰트로 정밀의약연구원장(총괄연구책임자, 보건복지부 연구중심병원 협의회장)은 "이번 공동심포지엄이 국제공동연구와 글로벌 선도 의사과학자 육성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아주대의료원은 AI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첨단의료기술의 국가적 연구 엔진으로서 의료현장 중심의 미래 의료 R&D를 선도하고 글로벌 표준을 제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주대의료원은 경기도와 수원특례시의 지원 아래 비서울권 의료기관 중 유일하게 3개 연구중심병원 유닛과 3개 한미혁신성과창출 과제를 모두 수행했으며, 2014년 첫 지
아주대병원이 신관 건립과 AI 기반 스마트병원 구축에 대비해 전력 인프라 확충 사업을 완료하며 미래 의료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아주대병원은 최근 병원 내 파워플랜트 증설 공사를 완료해 수전용량을 기존 10,000kW에서 20,000kW로 2배 확대하고, 향후 신관 건립과 AI 기반 스마트병원 구축에 필요한 전력 공급 역량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사업을 통해 신규 증설한 파워플랜트 상부 공간에 지하 1~2층 규모의 주차장 90면을 추가로 확보했으며, 이 가운데 지하2층 48면은 발렛파킹 전용 주차면으로 운영해 환자와 보호자의 주차 편의를 높였다. 최근 의료기관은 로봇수술 장비, 고해상도 영상진단장비, 의료 인공지능 플랫폼, 디지털 병원 운영 시스템 등 전력 사용량이 높은 첨단 기술 도입이 확대되면서 안정적인 전력 공급 능력이 병원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아주대병원은 신관 건립을 통해 중증질환 및 응급의료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미래형 스마트병원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어 이에 필요한 전력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공사를 통해 응급실과 권역외상센터, 중환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비뇨의학과 방석환 교수팀은 5월 18일(월) 다빈치 SP(Single Port) 단일공 로봇을 활용한 후복막 접근 요추 교감신경절제술(Lumbar Sympathectomy)로 발 다한증 치료에 국내 처음으로 성공했다. 다한증은 손, 겨드랑이, 발 등에 땀이 과도하게 분비되는 질환이다. 그 중에서도 발 다한증은 발바닥에 과도한 발한이 지속되는 질환으로, 조금만 활동해도 신발이 젖고 냄새가 심해지거나, 피부질환이 생기기 쉽다. 이런 증상의 원인은 요추 제 2~4번(L2~L4) 교감신경절의 과활성이 원인으로, 대인 관계에 적지 않은 지장을 초래함에도 불구하고 안전하고 효과적인 수술 치료법이 보편화되지 않아 환자들의 고통이 이어져 왔다. 기존에는 미세한 전류를 이용해 이온화된 물질을 조직으로 침투시키는 이온영동치료(Iontophoresis)나 신경-땀샘 접합부의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을 차단하는 원리를 가지는 보톡스 치료 등 보존적 요법이 주를 이뤄왔으나, 효과 기간은 수 주에서 수 개월 정도로 근본적인 해결은 어려웠다. 수술적 치료는 근본적인 원인 해결이 가능하다는 장점은 있으나, 복막을 경유하는 수술법 한계로 장 유착·복막 자극 등 합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는 지난 28일 본원 신관 15층 마리아홀 로비에서 교직원을 대상으로 ‘암성통증 바로알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암성통증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환자들의 적절한 증상 관리 중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암 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통증 관리와 암성통증에 대한 교직원들의 관심과 이해가 중요하다는 점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는 행사 현장에서 ‘암성통증 바로알기’ 리플릿을 배부하고, 말기 암환자의 증상 조절 방법과 통증 표현의 중요성 등에 대한 정보를 전달했다. 또 OX 퀴즈 이벤트를 통해 암성통증 관리와 진통제 사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련 내용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호스피스완화의료 슬로건인 ‘아픔을 덜고 마음을 채우다’를 바탕으로 ‘생각나는 소중한 사람에게 전하는 한 문장’ 메시지 이벤트도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가족과 동료, 환자 등 소중한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 응원의 문구를 작성하며 공감과 위로의 의미를 나눴다. 김대균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장(가정의학과 교수)은 “암성통증은
□ 강원대병원 강원지역암센터(소장 김정현)는 오는 6월 4일(목) 오후 2시, 강원대학교병원 암노인센터 6층 대강당에서 ‘전립선암 예방강좌’를 개최하고, 강원도 내 50세 이상 남성을 대상으로 무료 PSA(전립선특이항원) 검사를 실시한다. □ 이번 행사는 2026년 강원지역암센터 지역특화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고령화와 함께 증가하고 있는 전립선암의 조기 발견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된다. □ 예방강좌는 강원지역암센터 소장인 김정현 교수(비뇨의학과)가 진행한다. 강의에서는 전립선암의 주요 증상과 예방법, 조기검진의 필요성 등을 쉽고 유익하게 설명할 예정으로, 강좌 종료 후에는 행사 참여자를 대상으로 전립선암 조기 발견에 도움이 되는 대표적인 혈액검사인 PSA 검사를 무료로 제공한다. 검사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될 예정이다. □ 사전 접수 기간은 5월 20일(수)부터 6월 2일(화)까지이며, 전화(033-258-9039~40)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원활한 무료 혈액검사 진행을 위해 접수 시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 제공이 필요하다. □ 강원대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은 최근 제55회 국제간호사의 날을 맞아 간호사 간 화합과 협력을 위한 문화 행사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환자 곁에서 헌신하는 간호사들을 격려하고, 간호 조직 내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이은정(Sr.)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간호처장 인사말을 시작으로 간호사 합창 공연, ‘해설이 있는 힐링 음악회’ 현악 4중주 공연, 행운권 추첨, 기념사진 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합창 공연에는 간호사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총 3개 팀이 참여해 직접 선곡한 곡을 선보였다. 이어 열린 현악 4중주에서는 클래식 연주와 곡해설이 함께 진행돼 참석자들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휴식의 시간을 가졌다. 이은정(Sr.)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간호처장은 “국제간호사의 날을 맞아 환자 곁을 지키며 헌신하는 모든 간호사에게 감사와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행사가 서로를 응원하고 존중과 협력의 간호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주대병원 이비인후과 김현준·안상현 교수팀이 자동형 양압기(APAP)의 잦은 압력 조절 방식이 수면무호흡 지표는 효과적으로 개선하면서도, 환자가 체감하는 수면의 질은 오히려 악화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폐쇄성 수면무호흡증(OSA)의 대표 치료인 양압기(PAP)는 일정한 압력을 유지하는 고정형(CPAP)과 수면 상태에 따라 압력을 자동 조절하는 자동형(APAP)으로 나뉜다. 이 가운데 자동형 양압기(APAP)는 무호흡이나 기도 저항 변화 감지 시 압력을 자동 조절해 기도를 유지하는 방식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연구팀은 폐쇄성 수면무호흡증 환자 108명을 대상으로 양압기 치료 첫날 밤의 수면 데이터를 정밀 분석했다. 정확한 비교를 위해 동일한 양압기인 레즈메드사의 S10(ResMed S10)를 사용하되, 기기 알고리즘에 압력을 맡긴 '자동 모드(APAP)' 군과 수면 기사가 최적의 압력을 찾아준 '수동 압력 적정 검사(Manual CPAP Titration)' 군으로 나누어 관찰했다. 특히 연구팀은 그동안 양압기 제조사들이 무호흡을 더 빨리, 완벽하게 없애기 위해 실시간으로 압력을 높이는 알고리즘 경쟁을 이어왔지만, 이러한 ‘무호흡 감소라는 수치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은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본원 신관 1층 로비에서 ‘2026년 제4회 연명의료결정제도 바로알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의료윤리사무국 주관으로 진행된 것으로, 환자와 보호자, 내원객,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연명의료결정제도와 사전연명의료의향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연명의료결정제도는 임종 과정에 있는 환자가 치료 방향과 연명의료 시행 여부를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작성하면 향후 임종기 상황에서 본인의 의사를 존중받을 수 있다. 행사 기간에는 전문 상담 인력이 참여하는 ‘찾아가는 상담소’가 운영돼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 절차와 제도 전반에 대한 상담이 이뤄졌다. OX 퀴즈 이벤트도 진행돼 내원객들이 연명의료결정제도를 보다 쉽고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캠페인 현장에서 심폐소생술, 인공호흡기 착용, 혈액투석, 항암제 투여 등 연명의료 중단 항목과 제도 절차를 설명하는 홍보물을 함께 제공해 이해도를 높였다. 남순우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의료윤리사무국장(소화기내과 교수)은 “연명의료결정제도는 환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