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병원이 어린이날을 맞아 아동과 환아를 위한 다양한 나눔 및 체험 행사를 마련했다. 차 의과학대학교 일산차병원(원장 송재만)은 어린이날을앞두고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선물꾸러미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기부는 지역 내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의 어린이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선물꾸러미는병원 임직원들이 조성한 수호천사기금으로 준비했다. 물품은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지난 28일 진행된 행사에는 일산차병원 송재만 원장, 조영업진료부원장, 강재신 행정부원장과 푸른우리지역아동센터 황연정 센터장, 백은주생활복지사 등이 참석했다. 송재만 원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작은 선물을 통해 기쁨과 희망을 느낄 수 있기를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푸른우리지역아동센터 황연정 센터장은 “아이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해 주신 선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돌보고 응원하는 따뜻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차 의과학대학교 강남차병원(원장 노동영)은 30일소아청소년과에 내원하는 환아를 대상으로 어린이
나스닥 상장 종양 치료전문기업 알파타우 메디컬(Alpha Tau Medical Ltd., Nasdaq: DRTS, DRTSW, 이하 '알파타우')은 자사의 알파 방사선 암 치료 기술 '알파다트(Alpha DaRT)'를 활용한 유럽 다기관 췌장암 임상시험 '아카펠라(ACAPELLA, Alpha DaRT for CAncer ofthe PancrEas in Locally advanced Adenocarcinoma)'에서 첫 환자 치료에 성공했다. 아카펠라는 1차 항암화학요법을 완료한 수술 불가능 국소 진행성 췌장관선암 환자를 대상으로,알파다트와 카페시타빈(capecitabine) 병용요법을 평가하는 임상 프로젝트명이다. 이번 첫 시술은 아카펠라 책임연구자인 프랑스 그르노블대학병원(CHUGrenoble Alpes)의 가엘 로스(Gaël Roth) 교수팀이 집도했다. 1차 표준 항암화학요법은 이를 견뎌낸 환자의 생존 기간을 일부연장시켰으나, 유도요법이 완료된 이후의 표준치료는 아직 확립돼 있지 않다. 강도 높은 항암화학요법을 장기간 지속하기 어렵고, 전신요법만으로수술 가능 단계로 전환되는 경우도 제한적이어서, 대부분의 환자는 이후 뚜렷한 치료 경로 없이 병의 진행을겪
한국아스텔라스(대표이사 김준일)는 지난 25일과 26일에걸쳐 그랜드 머큐어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자사의 양성 전립샘비대증 복합제 ‘베솜니서방정6/0.4밀리그램(성분명: 솔리페나신숙신산염6mg+탐스로신염산염0.4mg, 이하 베솜니)’ 국내 출시를 기념하는 ‘베솜니 런칭 심포지엄’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베솜니는 지난해 9월 5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성인 남성에서 탐스로신 단독요법에 적절히 반응하지 않는 양성 전립샘비대증에 따른 중등도내지 중증 저장증상(빈뇨, 요절박) 및 배뇨증상의 치료제로서 품목허가[i]를 받았다. 그 이후 지난 4월 1일, 보건복지부고시에 따라 건강보험 급여 등재[ii]됨과동시에 정식 출시됐다. 양성 전립샘비대증(이하 BPH, Benign prostatic hyperplasia)은 연령이 증가할수록 높아지며, 40대 이상 남성에서 흔하게 나타난다.[iii] 45세 이상 남성의 약45%가 BPH를 겪고, 70세 이상 남성에서는 80%까지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4 2024년 기준 국내 환자 수는 약 158만명으로 확인된다.[iv]외부 처방데이터인 유비스트에 따르면, 이 중 약 28 %는소변을 참기 힘든 과민성방광(이하 O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CJ웰케어가 수용성식이섬유인 알파시클로덱스트린(이하 알파CD)를 주원료로 한분말 스틱 제품 ‘알파CD 원데이 컷’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수용성 식이섬유인 알파CD2,200mg과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412mg를 한 포(3g)에담아 낸 제품이다. 알파CD는 전분 성분을 효소 분해해 생산한식이섬유 소재로,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식후 관리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알파CD 원데이 컷’은 불필요한 성분을 덜어내고당류를 0g으로 설계해 체중 관리 중인 소비자들이 성분에 대한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찬물에도 잘 녹는 분말 제형에 상큼한 파인애플 맛을 적용해, 식이섬유제품 특유의 텁텁함 대신 청량하고 깔끔한 맛을 구현했다. 하루 한 번 물에 타서 마시는 것만으로도 일상속에서 간편하게 ‘건강한 비움 루틴’을 실천할 수 있는 것이특징이다. 해당 제품은 평소 식이섬유 섭취가 부족하거나, 일상에서가볍게 마실 수 있는 음료 대용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을 위해 기획됐다. 낱개 포장된 스틱 형태로 휴대성을높여 언제 어디서나 간편한 취식이 가능하다. ‘알파CD 원데이 컷’은 쿠팡,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프리미엄 자연여과정수기 브랜드 요리엔(yorien)이 셰프 손종원과 함께 ‘요리에 품격을 더하다’를 메시지로 한 브랜드 캠페인을 공개했다. 요리하는 사람의 물에 대한 기준을 새롭게 제안하는 이번 캠페인은 요리엔의 대표 제품 ‘샤블리(Chablis)’를 주방 취향을 완성하는 오브제로 자리매김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손종원 셰프는 운영 중인 두 레스토랑 ‘라망 시크레’와 ‘이타닉 가든’이 미쉐린 가이드에서 연속 1스타를 유지하며 꾸준한 미식 경쟁력을 입증했으며, 지난해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와 JTBC ‘냉장고를 부탁해’를 통해 대중적 인지도까지 확보한 셰프다. 이번 캠페인의 주요 타깃은 요리와 주방 공간의 취향에 관심이 높은 20~50대 여성 소비자로, 기능 이상의 심미적 가치를 구매 기준으로 삼는 층이다.이번 캠페인의 핵심 제품은 요리엔의 대표 제품 ‘샤블리(Chablis)’다. 샤블리는 기능 중심의 정수기 시장에서 이례적으로 디자인을 구매 이유로 만든 제품으로, 자연을 닮은 곡선과 북미산 오크우드 핸들이 주방 위에서 하나의 오브제로 존재한다. 요리엔은 샤블리를 통해 ‘정수기도 취향이 될 수 있다’는 새로운 기준을 제안하고 있다.요리
국립암센터(원장 양한광)는 암예방검진센터 홍창원 센터장의 가족이 검진센터 시설 개선을 위해 총 1억 원 기부를 약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홍창원 센터장의 언니인 홍영란 ㈜모비딕 대표가 지난 4월 27일 국립암센터 발전기금에 5천만 원을 전달하며 시작됐으며, 2027년까지 총 1억 원 규모로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기부는 홍창원 센터장의 부친 故 홍명재 화강문화재단 창립자의 뜻을 이어 병원학교 지원을 위해 가족이 1억 원을 기부한 지 약 2년 만에 다시 이루어진 후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홍영란 대표는 “동생이 국립암센터 암예방검진센터 센터장으로 부임한 이후 헌신적으로 일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보다 나은 공간에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환자와 직원에게 제공하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기부를 결심했다”며 “작게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아버지께서 영면하신 국립암센터에 먼저 세상을 떠난 어머니의 이름으로 기부하게 되어 더욱 뜻깊게 생각하며, 두 분의 이름이 오래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양한광 국립암센터 원장은 “홍창원 교수 가족의 따뜻한 나눔은 직원들에게 큰 격려가 될 것”이라며 “기부자
스마트폰과 컴퓨터 사용이 일상이 되면서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손에 기기를 쥐고 보내는 경우가 많다. 아침에 눈을 뜬 직후부터 잠들기 전까지 휴대전화를 확인하고, 이동 중이나 식사 중에도 사용하는 습관이 반복되면서 손목과 손가락에 부담이 지속적으로 가해지고 있다. 최근에는 손 저림이나 감각 이상을 호소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이러한 증상이 반복된다면 가볍게 넘기지 말고 ‘손목터널증후군’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손목터널증후군은 손목 부위의 좁은 통로인 수근관을 지나가는 정중신경이 압박을 받으면서 발생하는 질환이다. 이 신경은 엄지, 검지, 중지, 약지 일부의 감각과 손의 움직임을 담당하는데, 압박이 지속되면 저림과 감각 저하, 근력 약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이상욱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정형외과 교수는 “손목터널증후군은 손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환경에서 흔히 발생하는 질환”이라며 “초기에는 가벼운 저림으로 시작되지만 방치하면 신경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손목터널증후군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수근관 내부 공간이 좁아지면서 신경이 눌리는 것이 일반적이다. 중년 여성, 비만, 당뇨병 환자에서 흔하게 발생하고, 임신 중 일시적으로
세계적인 바이오 제약기업 MSD(‘Merck & Co., Inc., Rahway, NJ, USA’의 상호)의 한국지사인 한국MSD(대표이사 김 알버트)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이하 진흥원)과 오픈 이노베이션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국내 보건의료산업 및 유망 제약·바이오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 한국MSD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2026년 4월 27일 오전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 센터(서울시 강남구)에서 오픈 이노베이션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MSD와 진흥원은 국내 기업과MSD 간 교류를 촉진하고 글로벌 파트너십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 플랫폼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양측은 한국 보건의료산업의 글로벌 도약이라는 공동 목표 아래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한국이 글로벌 제약·바이오 혁신 생태계에서 핵심 파트너로 자리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MSD의 글로벌 연구개발(R&D)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내 유망 제약·바이오 기업과의 지식 공유 및 네트워킹 기회를 확대하는 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협력의 첫걸음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