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DCA 한국혈액암협회(회장 장태평)는 6월 9일(화), 협회(서울 영등포구 소재)에서 IBK캐피탈(대표이사 문창환)과 함께 혈액암 환우 치료비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한국혈액암협회 장태평 회장과 IBK캐피탈 문창환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IBK캐피탈은 혈액암 환우들의 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5천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IBK캐피탈은 지난 2024년부터 한국혈액암협회와 함께 혈액암 환우 지원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까지 3년 연속 후원을 통해 환우들의 치료와 회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에 부담을 겪고 있는 혈액암 환우들의 치료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장태평 한국혈액암협회 회장은 “3년 연속 혈액암 환우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IBK캐피탈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후원금은 치료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혈액암 환우들에게 소중한 희망이 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문창환 IBK캐피탈 대표이사는 “치료 과정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혈액암 환우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국립암센터(원장 양한광)는 오는 6월 17일(수)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원 25주년을 기념하는 ‘제18회 국립암센터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국립암센터의 25주년, 암 없는 미래를 향한 비전’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에는 미국, 일본, 중국 등 국내외 암 연구 분야의 권위자들이 참석해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암 연구 및 치료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첫 번째 기조강연은 미국 국립암연구소(NCI) 앤서니 르타이 소장이 맡아 ‘함께 구축하는 글로벌 암 관리 : 미국 암 연구의 미래 방향’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일본 의료연구개발기구(AMED) 히토시 나카가마 회장이 ‘일본 의료연구개발기구가 바라보는 일본 암 연구의 미래’를, 중국 북경대학교암병원 지아푸 지 교수가 ‘중국의 위암 치유 중심 치료: 치료 패러다임의 재정립’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총 3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국립암센터 개원 25주년을 기념해 그동안의 성과와 미래 비전을 조망한다. 국립암센터 위암센터 최일주 교수가 ‘위암 관리에서의 헬리코박터 파일로리의 역할’을, 국가암관리사업본부 최귀선 본부장이 ‘국립암센터의 성과와 미래 과제’를
주한유럽상공회의소(ECCK)는 지난 10일(수),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기업∙정부∙학계와 협력해 한국의 저출생 문제를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가족친화미래포럼(Family Friendly Future Forum, FFFF)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ECCK의 가족친화미래포럼(FFFF)은 한국의 저출생 및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여 일·생활 균형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기업 경영과 사회적 책임 실현을 지원하고자 2024년 11월 출범하였다. 올해 포럼에서는 ‘기업의 성공요인, 가족! 저출산 대응 임신출산 지원 민관 협력 강화’를 주제로 기업, 정부, 의료진 및 주요 이해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직장 내 부모 역할 지원과 일·생활 균형 강화를 위한 실질적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가족친화미래포럼 공동의장사인 머크 헬스케어의 마리에따 히메네스(Marieta Jimenez) 수석부사장 겸 코어마켓 대표는 개회사를 통해 “가족 친화적 직장 문화를 조성하는 것은 단순히 복지를 넘어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혁신을 이끄는 핵심 성공 요소다. 한국이 직면한 저출생 및 고령화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정부의 정책적 노력뿐 아니라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며, 이번 포럼
엔지켐생명과학이 '남상천한의원'과 손잡고 첨단 한방 약물전달기술 및 한방제제 공동연구개발에 나선다.엔지켐생명과학은 남상천한의원과 'PDRN 및 천연물 기반 기능성 약침 소재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K-medical beauty 시장을 겨냥한 공동기술개발과 상용화 협력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계약은 엔지켐생명과학이 보유한 바이오 소재 개발 역량, 원료의약품(API) 기반 연구·제조 경험, 약물전달기술(DDS, Drug Delivery System)과, 남상천한의원의 약침·한방제제 임상 노하우를 결합해 고기능성 한방 기반 메디컬 뷰티 솔루션을 개발하는 것이 핵심이다.이번 협력을 통해 양측은 △PDRN 및 천연물 추출물 기반 한방 기능성 소재 연구 △한방 신제품 연구개발 △공정개발 및 제조 협력 △한방·한의학 관련 공동연구개발 △국가연구과제 공동 추진 △한의원·한방병원 등 의료기관 대상 국내외 사업화 △제품 개발 및 판매 협력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엔지켐생명과학은 자체 개발한 독자적, 독창적, 독보적 신약후보물질 'EC-18'을 필두로 신약 R&D 역량과 원료의약품(API) 기술 노하우를 동시에 보유한 바이오 기업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김헌주)은 6월 10일(수) 오후 1시30분부터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2026년 건강생활지원센터 사업 성과대회’를 개최했다. * 건강생활지원센터란? - 지역보건법 제2조에 따라 지역보건의료기관으로 지정. 보건소의 업무 중 특별히 지역주민의 만성질환예방 및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읍·면·동마다 설치를 추진 중인 기관(지역보건법 제14조 및 지역보건법시행령 제11조) 지난 2013년, 단 10개소의 시범 사업으로 첫발을 뗐던 건강생활지원센터는 현재 전국 165개소에서 지역 주민들이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올바른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역의 특성에 맞는 신체활동, 건강상담, 영양교육 등을 밀착형으로 지원하고 있다. 시범사업 이후, 2016년부터 실시하여 올해로 11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건강생활지원센터의 우수 성과를 발굴·포상하고 성공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도, 시군구 보건소, 건강생활지원센터 담당자 등 약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성과대회’와 2부‘지침 설명회’로 나누어 진행했다. 1부 ‘성과대회’에서는 2026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15개소에 대해 보건복지부
아침마다 가볍게 오르던 계단이 어느 순간부터 버겁게 느껴지고, 잠깐만 걸어도 숨이 차는 증상이 반복된다면 단순한 노화로 넘겨서는 안 된다. 특히 고령층에서 흔히 나타나는 대동맥판막협착증은 치료 시기를 놓칠 경우 심부전 등 심장 기능 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대동맥판막협착증 환자는 2018년 1만3787명에서 2024년 4만7676명으로 크게 늘었다. 고령 인구가 늘면서 환자 수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대동맥판막협착증은 심장의 좌심실과 대동맥 사이에 위치한 대동맥판막이 딱딱하게 굳고 좁아지는 질환이다. 심장 판막은 혈액이 한 방향으로 흐르도록 문처럼 열리고 닫히는 역할을 하는데, 판막이 충분히 열리지 않으면 심장이 더 강한 힘으로 혈액을 내보내야 한다.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 심장에 부담이 커지고 심장 기능이 점차 떨어질 수 있다. 대동맥판막협착증은 대부분 노화로 발생한다. 나이가 들면서 판막에 칼슘이 침착되고 점차 딱딱해지면서 판막 움직임이 둔해진다. 특히 70대 이상에서 흔하게 발생한다. 선천적으로 판막 모양이 정상과 다른 경우 비교적 젊은 나이에도 발생할 수 있고,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흡연 등 심혈
모발이식이 어렵거나 약물 치료, 자가혈소판풍부혈장(PRP) 시술 등 기존 치료에 한계가 있었던 난치성 탈모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는 임상 결과가 공개돼 의료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아시아 비절개 모발이식학회(FUE ASIA) 김지석 교수(맘모스헤어라인의원 원장)는 제대막 유래 줄기세포 시크리톰 'PTT-6'(칼레심)와 한국형 약물 전달 기술을 결합해, 기존 MTS를 사용해 평균 6~12회의 시술 과정을 3회로 단축하면서도 치료 반응률을 최대 50% 이상 끌어올린 'K-칼레심 프로토콜'을 확립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지난 18개월간 500여명의 탈모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 결과로, 기존 치료에 반응이 없던 중증 환자 및 항암 치료 후 발생한 난치성 탈모군에서 유의미한 모발 재생 효과가 관찰됐다. 특히 PTT-6 병용 치료군에서는 기존 대비 치료 반응률이 50% 이상 증가했다. PTT-6 단독 치료군에서도 환자의 70% 이상이 육안으로 확인될 만큼 뚜렷한 탈모 개선 효과를 보였으며, 특히 이중 30%는 모발이식이나 PRP, 경구 약물 등 기존 요법에 치료 효과를 보지 못했던 난치성 환자군으로, 비수술적 재생 치료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유유제약이 주주환원 및 기업가치제고를 위해 회사가 보유한 보통주 및 우선주 등 자사주 전량을 소각한다고 8일 공시했다. 유유제약이 보유한 자사주 보통주는 128만4,889주로, 이는현재 발행주식 총수(1,703만2,351주)의 7.54%에 해당한다. 소각예정금액은 77억 8천8백여만원으로 8일 종가 기준 시가총액인 619억원의 약 12.5%에 해당한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15일이다. 유유제약 박노용 대표이사는“앞으로도 회사와 주주가 함께 상생하는 경영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 며 “효율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과 신규 성장동력인 반려동물사업 연착륙을통해 올해도 흑자경영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유유제약은 지난 1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 영업이익,순이익이 전년 대비 두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 별도 기준 매출액은 27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4% 증가, 영업이익은 4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3.5% 증가, 순이익은 39억원으로전년 동기 대비 59.2%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