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의 라이프 플랫폼 메디스태프와인공지능(AI) 기반 심전도 분석 솔루션 기업 알피가 의료 인공지능 기술 확산과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발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지난 16일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인플랫폼과 의료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해 의료인 대상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의 발전과 의료 인공지능 기술 확산을 위한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로했다. 메디스태프는 의사와 의대생 등 의료인을대상으로 한 디지털 플랫폼을 운영하며, 의료 전문 콘텐츠, 커리어(초빙), 커뮤니티, 커머스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의료인의 전문적 활동과 생활 전반을 지원하고 있다. 알피는 인공지능 기반 심전도 분석솔루션 ‘ECG Buddy’를 개발한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으로, 의료인이심전도 데이터를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해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AI 기반 의료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의사 플랫폼과 AI 기반 의료 기술을 연결해 의료인 대상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활용 가능성을 공동으로 검토하고 협력 방안을모색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양사는 ▲메디스태프 플랫폼과 ECG Buddy 솔루션 기반 서비스 협력 ▲의료 인공지능 기술의 임상 활
녹십자수의약품은 어린이들이 반려동물과의 교감을 그림으로 표현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는 ‘제4회 G&Pet 어린이 미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G&Pet 어린이 미술대회는 참가 어린이 1명당 1000원을 적립해 유기동물을 돕는 기부 캠페인이 함께 진행돼 어린이들의 참여가 실제 동물 보호 활동으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행사로 마련됐다.G&Pet 어린이 미술대회는 어린이들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일상 속에서 생명 존중과 올바른 반려 문화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로, 매년 많은 어린이와 보호자의 참여 속에 진행되고 있다.올해 대회는 마이브라운(MyBrown) 펫보험과 공동으로 진행하며, 반려동물 건강 관리와 보호 문화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취지를 더욱 강화했다.이번 대회의 공모 주제는 ‘우리 가족의 반려동물 건강 지키는 법’으로, 어린이들이 가정에서 반려동물이 건강하게 지내는 방법을 자유롭게 그림으로 표현하면 된다.참가 대상은 전국 초등학생이며, 저학년부와 고학년부로 나눠 진행된다. 8절 도화지 평면 작품으로 크레파스, 수채화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표현할 수 있다.작품 접수는 오는 4월 1일부터 5월 5일까지며,
청담 차움 롱제비티센터 오효주·서은경·이윤경 교수, 차 의과학대학교 AI헬스케어융합학과조백환 교수, 차 의과학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정보의학교실 문준형 교수,강남세브란스병원 조아라 교수로 구성된 연구팀이 일반 혈액검사 결과로 확인할 수 있는 염증 지표와NK세포(Natural Killer Cell) 활성도 사이에 의미 있는 연관성이 있다는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성인 남녀 1만 329명의 데이터를 활용해 전신 면역-염증 지수(SII), 호중구-림프구 비율(NLR),전신 염증 반응 지수(SIRI) 등 5가지 혈액검사기반 염증 지표를 분석했다. 분석 결과, 이들 지표가 낮은그룹(Q1)에서 높은 그룹(Q4)으로 갈수록 NK세포 활성도는 단계적으로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특히 전신 면역-염증 지수(SII)가 가장 높은 그룹(Q4)은 가장 낮은 그룹(Q1)에 비해 NK세포 활성 저하군에 속할 가능성(Odds Ratio)이 4.80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호중구-림프구 비율(NLR)은 3.90배, 전신 염증 반응 지수(SIRI)는 2.96배로 나타나 이들 지표 역시 NK세포 활성도와 높은 관련성을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기존 염증 지표로 널리 사용되는 C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은 최근 ‘2026 의학유전·희귀질환센터 온라인 심포지엄’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의학유전·희귀질환센터가 주관한 이번 심포지엄은 장대현 의학유전·희귀질환센터장(재활의학과 교수)이 좌장을 맡아 소아 성장 클리닉과 소아 재활을 주제로 진행됐다. 심포지엄은 ‘성장 관련 근골격 질환 재활’과 ‘성장클리닉의 실제’ 등 두 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특발성 척추측만증(주선영 재활의학과 교수) △안짱걸음(김재원 재활의학과 교수)을 주제로 성장기 근골격 질환의 재활 치료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Approach to short stature(김신희 소아청소년과 교수) △Small for gestational age 환자의 성장평가와 치료(김성언 소아청소년과 교수) △Genetic short stature(장대현 재활의학과 교수) 등을 주제로 소아 성장클리닉의 진단과 치료 접근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장대현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의학유전·희귀질환센터장은 “의학유전 및 희귀질환 환자들의 진단과 치료 과정에서 의료진과 환자, 가족이 함께하는 동반자 역할이 중요하다”
헬스 테크놀로지 선도 기업 ㈜필립스코리아(대표 최낙훈, www.philips.co.kr)는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1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orea International Medical& Hospital Equipment Show, KIMES 2026)에 참가해 신속한 임상 판단을 지원하는 현장 진단(Point-of-Care,PoC) 초음파 신제품 ‘플래시 5100(Flash 5100)’[1]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2025년 필립스가 발표한 미래건강지수 보고서(Future Health Index, FHI 2025)[2]에 따르면 환자의 약 3명 중 1명은 진료 지연으로 건강 상태가 악화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의료 환경 속에서 환자를 검사실로 이동시키지 않고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현장 진단(PoC) 초음파는 응급실과 중환자실 등 다양한 임상 환경에서 신속한 임상 판단을 지원하는 핵심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 현장 진단 환경에 맞춘 워크플로우 지원 제품명 ‘플래시(Flash Ultrasound System 5100 POC)’는 의료진이 긴급한 상황에서도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확보하고 임
의료미용 전문기업 우리메카는 대만 타이페이에서 피부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자사의 무선 마이크로니들링 기기 ‘CODE-X’의 공식 론칭 세미나를 성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3월 8일 대만 타이페이 샹그릴라 호텔에서 피부과 전문의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CODE-X의 임상 적용과 시술 전략에 대한 강연이 이뤄졌다.우리메카의 의학자문위원인 최한규 원장(DMC 최한규피부과 원장)은 이날 연사로 참여해 CODE-X를 활용한 마이크로니들링 시술 프로토콜과 실제 임상 사례를 발표했다. 최 원장은 실제 임상에서 적용하고 있는 자신만의 CODE-X 시술 프로토콜을 소개하며 다양한 피부 개선 사례와 시술 접근 방법을 설명해 참석 의료진들의 주목을 받았다.CODE-X는 2025년 10월 대만 식품의약품청(TFDA)으로부터 의료기기 허가를 획득했으며, 이번 세미나는 현지 의료진을 대상으로 진행된 공식 론칭 행사로 마련됐다. 세미나 현장에서는 CODE-X의 임상 활용과 시술 접근 방법에 대한 다양한 질의가 이어지는 등 현지 의료진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졌다.우리메카 해외영업총괄 이정호 이사는 “이번 론칭 세미나는 CODE-X의 임상적 활용 가능성을 대만 의료진
아주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허재성 교수팀(의생명과학과 박준형 대학원생)이 인공지능 기반 영상 분석을 통해 폐암 환자의 방사선 치료 반응과 예후를 예측할 수 있는 새로운 영상 바이오마커를 개발했다. 허재성 교수는 조영증강 CT 영상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종양 주변 혈관 구조의 비정상성을 정량화한 ‘종양 주변 혈관 위험도 지표(Vessel Risk Score, VRS)’를 개발하고, 이를 통해 폐암 환자의 방사선 치료 반응과 예후를 예측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폐암에서 종양 주변 혈관 구조의 비정상성은 종양 내부의 저산소 환경을 유발하고 치료 저항성을 높여 방사선 치료 효과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기존에는 이러한 종양 혈관 구조의 특성을 정량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지표가 제한적이었다. 조영증강 CT 영상에서 종양과 주변 혈관을 자동으로 분할한 뒤 인공지능 모델을 활용해 종양 주변 혈관의 형태적 특징을 분석했다. 이후 정상 혈관 분포와의 차이를 정량화해 VRS를 산출하고 이를 폐암 환자의 방사선 치료 반응 예측에 적용했다. 이번 연구는 국내 5개 대학병원이 참여한 다기관 연구로, 총 10,534명의 폐암 환자 데이터 가운데 방사선
배가 더부룩하고 소화가 잘되지 않는 증상은 흔히 위장 문제로 여기기 쉽다. 하지만 이러한 증상이 수주 이상 반복된다면 다른 원인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난소암 역시 초기에는 뚜렷한 통증 대신 소화불량, 복부 불편감 등 모호한 증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초기 자각 증상이 거의 없어 상당수가 병이 진행된 이후 진단된다. 2023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난소암은 여성암 중 발생률 10위로 매년 약 3000명 정도의 신규 환자가 발생한다. 연령별로는 50대가 가장 많고, 60대와 40대가 뒤를 이어 폐경 전후 여성에서 주로 나타나는 양상을 보인다. 특히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없어 상당수가 암이 진행된 뒤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난소암의 5년 생존율은 약 60%대 수준으로 알려져 있으며, 발견 시점이 예후를 크게 좌우하는 암으로 조기 인식이 중요하다. 난소암은 자궁 양쪽에 위치한 난소에서 발생하는 악성 종양으로, 대부분 난소 표면을 덮고 있는 상피세포에서 시작된다. 초기에는 특별한 통증이 없고 복부 팽만, 잦은 소변, 식사 후 빠른 포만감, 경미한 골반 통증 등 비특이적인 증상만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위장 질환이나 갱년기 증상으로 오인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