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DCA 한국혈액암협회(회장 장태평)는 6월 9일(화), 협회(서울 영등포구 소재)에서 IBK캐피탈(대표이사 문창환)과 함께 혈액암 환우 치료비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한국혈액암협회 장태평 회장과 IBK캐피탈 문창환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IBK캐피탈은 혈액암 환우들의 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5천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IBK캐피탈은 지난 2024년부터 한국혈액암협회와 함께 혈액암 환우 지원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까지 3년 연속 후원을 통해 환우들의 치료와 회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에 부담을 겪고 있는 혈액암 환우들의 치료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장태평 한국혈액암협회 회장은 “3년 연속 혈액암 환우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IBK캐피탈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후원금은 치료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혈액암 환우들에게 소중한 희망이 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문창환 IBK캐피탈 대표이사는 “치료 과정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혈액암 환우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국립암센터(원장 양한광)는 5월 6일(수) ‘소아암 환우 돕기 자전거 국토종주’ 환영식 및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토종주는 이진수 국립암센터 전임 원장(제4대·제5대 원장) 친구들이 주측이 된 자전거 동호회 ‘청경라이딩’이 주관하고 (재)국립암센터발전기금 및 경기고 64회 동기회가 협력하여 진행된 행사로, 부산 을숙도에서 출발해 낙동강과 한강 자전거길을 따라 약 560km를 주행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4월 29일 부산으로 내려가 30일 부산 을숙도를 출발해 7박 8일 일정을 거쳐 5월 6일(수) 국립암센터에 도착했으며, 전임 국립암센터 원장들과 국토종주 참가자를 비롯해 뜻을 함께하는 여러 후원자들이 동참해 모은 총 1억5백만 원의 후원금이 전달됐다. 전달된 후원금은 소아암 환우들의 치료비 지원 및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 등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분야에 사용될 예정이다. 국립암센터는 2014년 5월 소아암 환우 돕기 자전거 국토종주를 시행한 바 있다. 당시 국립암센터 발전기금 후원회장이던 유인촌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박재갑 국립암센터 초대 원장이 주축이 되어 모아진 5천5백여만 원의 후원금은 소아암 환우들에게 전달되었다.
국립암센터(원장 양한광)는 암예방검진센터 홍창원 센터장의 가족이 검진센터 시설 개선을 위해 총 1억 원 기부를 약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홍창원 센터장의 언니인 홍영란 ㈜모비딕 대표가 지난 4월 27일 국립암센터 발전기금에 5천만 원을 전달하며 시작됐으며, 2027년까지 총 1억 원 규모로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기부는 홍창원 센터장의 부친 故 홍명재 화강문화재단 창립자의 뜻을 이어 병원학교 지원을 위해 가족이 1억 원을 기부한 지 약 2년 만에 다시 이루어진 후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홍영란 대표는 “동생이 국립암센터 암예방검진센터 센터장으로 부임한 이후 헌신적으로 일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보다 나은 공간에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환자와 직원에게 제공하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기부를 결심했다”며 “작게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아버지께서 영면하신 국립암센터에 먼저 세상을 떠난 어머니의 이름으로 기부하게 되어 더욱 뜻깊게 생각하며, 두 분의 이름이 오래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양한광 국립암센터 원장은 “홍창원 교수 가족의 따뜻한 나눔은 직원들에게 큰 격려가 될 것”이라며 “기부자
서울대학교치과병원(병원장 이용무)은 지난 6일(월)부터 14일(화)까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해외 의료봉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의료봉사단은 서병무 교수(구강악안면외과)를 단장으로 치과의사,간호사, 치과위생사, 사회복지사, 신한은행 임직원 봉사단 등 22명으로 구성됐다. 봉사단은 7박 9일간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주립아동병원 및 EMU 대학교병원에서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진료를 펼쳤다. 앞서 의료봉사단은 지난 4월 1일(수) 서울대학교치과병원에서 발대식을 가졌으며, 이 자리에서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성공적인 활동을 위한 기금 1억원을 서울대학교치과병원에 전달하며 힘을 보탰다. 의료봉사단은 우즈베키스탄 보건부가 선정한저소득층 아동 16명을 대상으로 구순구개열 수술을 실시해 아이들에게 새로운 미소를 선물했다. 또한 강제 이주 고려인 1세대 및 우즈벡 저소득층 어르신 15명에게는 의치(틀니) 보철치료를 지원해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도왔다. 이용무 병원장은 “올해로 15년을 맞이한 우즈베키스탄 의료봉사는 단순한 진료 지원을 넘어, 서울대학교치과병원이추구하는 나눔의 정신을 국경 너머로 실천하는 소중한 자리였다. 앞으로도 의료 소외 지역에
국립암센터(원장 양한광)가 소아암 환아를 위한 조혈모세포 기증에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기관 차원의 생명나눔 실천에 나섰다고 밝혔다. 국립암센터는 지난 4월 17일(금)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와 협력하여 원내에 조혈모세포 기증희망등록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직원을 대상으로 생명나눔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의료정보관리실 이호현 직원이 유전자형이 일치하는 소아암 환아를 위해 조혈모세포 기증을 추진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시작됐다. 한 개인의 용기 있는 결정이 원내에 알려지자 타 직원들도 자발적으로 기증 의사를 밝히며 기관 전체의 나눔 행사로 확대된 것이다. 최초로 기증 소식을 알린 이호현 직원은 지난 2022년 대한적십자사 헌혈의집에서 헌혈과 함께 조혈모세포 기증희망 등록(조혈모기증동의)을 마쳤다. 이후 4년여만인 2026년 3월 26일,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로부터 유전자형이 일치하는 소아암 환자가 나타났다는 연락을 받았고 이호현 직원은 주저 없이 기증에 동의했다. 이호현 직원은 기증 절차인 조직적합성 항원형 일치 확인 검사를 위해 국립암센터 진단검사의학과에 협조를 구하며 이 사연이 알려지자, 직원들이 감동을 받아 자발적인 참여가 잇따랐다. 이에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이하 사공협/공동중앙위원장 김병기 대한의사협회 사회참여이사)는 2026년 3월 25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스마트워치 후원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및 안전 지원을 목적으로 마련되었으며, 사공협은 총 5천만 원 상당의 스마트워치 600대를 서울노인복지센터로 전달했다. 행사에는 사공협 관계자 및 서울노인복지센터 관계자 등 약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사말씀과 후원물품 전달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서울노인복지센터 관장 지웅 스님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어르신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병기 사공협 공동중앙위원장은 “이번 후원이 어르신들의 일상 속 건강관리와 안전 확보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공협은 회원단체 간 협력을 바탕으로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노인복지센터는 2001년 서울특별시가 설립하고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노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이 설 명절을 맞아 인천시 부평구 부평6동, 부평2동, 부평3동, 부개1동, 일신동 행정복지센터에 ‘설맞이 이웃사랑 나눔’ 성금 약 2500만 원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했다. 교직원들의 정성이 담긴 성금은 관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홀몸 노인, 장애인,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홍승모 몬시뇰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병원장은 “교직원들이 함께 뜻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모두가 정을 나누는 설 명절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녹십자수의약품(대표 나승식)은 참여형 SNS 기부 캠페인 ‘한개한개 챌린지’를 통해 마련된 심장사상충 예방약 ‘데피니트(Definite)’ 1000개를 비글구조네트워크 보은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챌린지는 페이스튼국제학교 학생 프로젝트 ‘PawfectRxCycle’과의 공동 캠페인으로, 인스타그램 게시물 또는 릴스 1건당 심장사상충 예방약 1개를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당초 최대 500개의 기부 매칭을 목표로 시작했으나 캠페인 기간 동안 참여 게시물이 1000건을 넘어서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공감과 참여가 확산됨에 따라 녹십자수의약품은 기부 수량을 1000개로 확대했다.기부 약품은 1월 14일 비글구조네트워크 보은센터에 전달됐다. 특히 동물용 의약품의 특성을 고려해 수의사 처방 및 동행 절차를 거쳐 합법적이고 안전한 방식으로 전달이 이뤄졌다. 이번 전달에는 전귀호 원장(청주 수동물병원)이 함께 참여해 보호 중인 실험종료 비글의 건강 상태를 고려한 예방 관리 및 투약 자문을 지원했다.전귀호 원장은 “실험종료 비글은 구조 이후에도 심장사상충 등 기초 예방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기부가 적정 처방과 안전한 전달 절차를 통해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