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 14일 메디람한방병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협약에 따라 메디람한방병원에 장내 미생물 분석서비스를 도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장내 미생물 분석 서비스 기반의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메디람한방병원은 항암 치료 후 관리 또는 보조적 치료 목적의 암환자를 주로 진료하는 기관으로, 해당 서비스 도입을 통해 항암 치료 전후 환자의 장내 미생물 변화를 관찰하고,이를 바탕으로 한방치료 프로그램의 효과를 평가하기 위한 참고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해당분석은 치료 효과를 단정하거나 의료적 판단을 대체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치료 프로그램 운영 및 환자관리에 참고하기 위한 것이다. CJ바이오사이언스의 장내 미생물 분석 서비스는 장내 마이크로바이옴 상태를 확인하는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다. 대변 속 미생물 DNA를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GS) 기술로 분석해 장 건강지수(Gut Microbiome Index·GMI), 장 유형, 미생물 다양성 등 주요 지표를 제공하며, 건강군·질병군 데이터 기반 AI 분석을 통해 장내 환경과 관련된정보를 정량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CJ바이오사이언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방병원
에키네시아추출물은 치코르산과 폴리페놀을 풍부하게 함유한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로,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체내에서 비정상세포와감염세포를 인식·제거하는 백혈구의 일종인 NK세포(Natural Killer Cell)를 활성화하고, 면역세포기능 조절에 중요한 사이토카인 분비를 증가시켜 저하된 면역 기능 개선에 기여한다. 에키네시아추출물의 우수한 효능은 인체적용시험[1]을통해서도 입증됐다. 8주간 섭취한 결과 NK세포 활성도가최대 41% 증가하고, 사이토카인 분비가 최대 19%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뉴트리라이트 이뮤니티 에키네시아’는 1포(15ml)에 식약처 기준 일일섭취량 100%를 충족하는 에키네시아추출물 200mg을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정상적인 면역기능과 항산화를 위한 아연∙셀레늄∙망간, 에너지 대사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B1∙B2∙B6, 나이아신까지 총 8가지성분을 주원료로 담았다. 즉, 과학적으로 설계한 ‘8중 복합기능성 토탈 디펜스 포뮬러’로 면역력은 물론 항산화, 에너지까지 한 번에 챙길 수 있다. 뉴트리라이트만의 독자적인 부원료도 차별화된 강점이다. 식물성 유산균 사균체를비롯해 뉴트리라이트 멕시코 엘 페타칼
스마트 기기 시장을 선도하는 가민(www.garmin.com)이 가민 커넥트의 프리미엄 플랜 ‘가민 커넥트 플러스(GarminConnect+)’에 ‘영양 관리’ 기능을 새롭게 추가했다. 새롭게 도입된 영양 관리 기능은 사용자가 섭취한 칼로리와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등 주요 영양소 섭취량을 정밀하게 추적해 사용자가 건강을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사용자는 AI 기반 액티브 인텔리전스(Active Intelligence) 기능을 통해 인사이트를 받아 영양 관리 상태가 건강과 트레이닝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할 수 있다. 예를 들어,늦은 시간 식사가 숙면을 방해할 경우 그에 따라 몸이 받는 영향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함으로써 더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가민 커넥트 앱에서 사용자는 전 세계 식품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음식 항목을 검색하고,스마트폰 카메라의 AI 이미지 인식 및 바코드 스캔 기능을 활용해 간편하게 섭취한 음식을 기록할 수 있다. 특히 즐겨 먹는 음식이나 레시피를 등록해 맞춤 식단을 설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맞춤형 목표 설정도 가능해 영양 섭취 목표를 더 확실하게 관리할 수 있다. 사용자의 키, 체중, 성별
대한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는 최근 대한한의사협회가 제안한 ‘보건복지부 장관–의협회장–한의협회장 3자 공개 토론회’와 관련하여, 해당 제안이 한방 난임치료의 과학적 검증이라는 본질과는 거리가 멀며, 오히려 논의를 정치적 대립 구도로 전환하려는 의도가 짙다는 점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 특히 한의협이 보건복지부 장관을 토론자 자격으로 특정하여 지목한 것은, 장관이 과거 한방 난임치료에 대해 “과학적 근거가 부족하다”고 발언한 사실을 문제 삼아 논쟁의 초점을 의학적 근거 검증이 아닌 정치적 공방으로 이동시키려는 시도로 보일 수밖에 없다. 한방 난임치료의 효과와 안전성은 장관의 발언을 두고 다툴 사안이 아니라, 객관적 연구와 임상 근거로 검증되어야 할 문제이다. 더욱이 보건복지부 장관은 난임 치료의 개별 효과를 놓고 찬반 토론에 나설 당사자가 아니며, 굳이 토론에 참석할 필요가 없는 인물을 전면에 세운 제안은 토론의 성립 자체를 어렵게 만드는 구조이다. 이는 토론을 열기 위한 제안이라기보다, 토론이 무산될 수밖에 없는 조건을 먼저 설정해 놓은 것이라는 의문을 낳는다. 대한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는 이러한 방식이 난임 부부를 위한 정책 논의에 어떠한 실질적 도움도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CJ웰케어는 흑삼에 레몬을 더해 맛과 섭취 편의성을 강화한 신제품 ‘블랙레몬스틱’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전통적인삼(蔘) 제품에 레몬이라는 새로운 요소를 더해, 일상 속 가벼운 건강 관리에 관심이 있는 소비자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블랙레몬스틱’은 흑삼에 상큼한 레몬을 더해 쓴맛과 섭취 방식에 대한 부담을 완화한 제품이다. 최근레몬즙, 레몬올리브즙 등 레몬 기반 제품의 일상 섭취 트렌드에 착안해 스페인산 유기농 레몬을 더했다. 제품은 스틱형으로 제작돼 휴대와 섭취가 간편하며, 물이나 따뜻한 물에 타 차(茶) 형태로도 즐길 수 있다. 일상활용도가 높아져 삼 제품에 익숙하지 않은 젊은 소비자들도 보다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흑삼 원료로는 CJ웰케어가특허를 보유한 ‘구증구포’ 공법의 흑삼 농축액을 사용했다. 국내산수삼을 총 45일간 9번 찌고 9번 말리는 과정을 거쳐 진세노사이드의 총 함량을 높였으며, 흡수가용이한 저분자 진세노사이드를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인체적용시험 결과,CJ흑삼 농축액은 자사 홍삼 농축액 대비 진세노사이드 흡수량이 최대 120% 높고, 흡수 시간은 1시간 단축된 것으로 확인됐다. CJ웰케어는 ‘블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원장 신현철) 직장암 다학제팀 (방사선종양학과 이혜빈, 외과 김형욱·김흥대, 혈액종양내과 구동회 교수)은 수술을 하지 않고도 장기 생존이 가능한 비수술 치료 전략의 임상 성과를 발표했다. 직장암은 항문으로부터 10cm 이내에 발생한 대장암을 칭하며, 현재 직장암 국제적 표준 치료는 항암·방사선 치료 후 직장 절제 수술이다. 그러나 직장암은 항문과 매우 가까운 곳에 발생하기 때문에 수술 시 항문 보존의 어려움과 배설 기능 저하 등의 부작용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 이 때문에 방사선 항암 방사선 치료를 받은 뒤 영상 내시경에서 암이 완전히 사라진 것처럼 보이는 임상적 완전관해 환자에게도 표준대로 바로 수술해야 하는지에 관한 논의가 최근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배경에서 강북삼성병원 다학제팀은 수술을 건너뛰는 비수술 전략이 얼마나 안전하게 적용될 수 있는지 평가한 임상 연구를 수행했다. 강북삼성병원 다학제팀은 2018년에서 2023년도 사이에 발생한 직장암 환자 89명을 대상으로 선행 항암·방사선 치료를 시행한 뒤, 암이 완전히 사라진 임상적 완전관해 환자 17명을 선별해 비수술 치료 전략을 적용했다. 특히 이번 연구는 단순 관찰 대기가 아닌,
유유제약이 영업 총괄 본부장에장홍석 상무를 영입했다. 장홍석 본부장은 대웅제약, 한화제약에서ETC 영업 및 마케팅, 영업기획 업무를 25년여간 수행한 영업 스페셜리스트다. 아울러 유유헬스케어, 유유테이진메디케어 등 유유제약 계열사들은 임원 승진 인사를 진행했다. 건강기능식품ODM 사업을 영위하는 유유헬스케어는 마케팅개발영업본부 김경미 상무가 전무로 승진했다. 의료기기 렌탈 사업을 영위하는 유유테이진메디케어는 마케팅본부 홍태의 팀장이 본부장으로 승진했다.
스마트 홈 웰니스 디바이스 기업 헬리오스(Helios, 대표이사 나정욱)가 1월 6일부터 9일(현지 시간)까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 참가해 AI 기반 홈 헬스케어 디바이스 ‘헬리오스타(Heliostar)’를 선보였다. 헬리오스타는 빛(Light)과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한 스마트 홈 헬스케어 디바이스로, 제품에 내장된 AI를 통해 사용자가 음성으로 기기를 제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음성을 활용한 심장 건강 관리 기능을 탑재해 일상 속에서 손쉽게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헬리오스에 따르면, 심장에 이상이 발생할 경우 혈관 수축으로 인한 부종 등 신체 변화가 나타날 수 있으며, 이 과정에서 음성에도 미세한 차이가 발생한다. 헬리오스타는 이러한 점에 착안해 제품에 내장된 마이크를 통해 사용자의 음성을 분석하고, AI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심장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기능을 구현했다. 이번 CES 2026 현장에서 헬리오스타를 직접 체험한 참가자들은 “빛을 활용한 헬스케어 방식이 신선하다”, “AI를 통해 제품과 소통하며 건강을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라는 반응을 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