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본사, 인덕원연구소, 오송·안산 공장, 전국 영업점 등 온·오프라인 동시진행 ● 신제품 시장 안착·신약가시화·글로벌 진출 본격화라는 전략적 과제 점검해야 ● 질병 극복과 의료보건 기여 통해 인류 건강에 기여하는제약사의 사명 지속할 것 신풍제약(대표 유제만)이 창립 63주년을맞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신풍제약 본사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기념식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온·오프라인병행 형식으로 진행돼, 본사 오프라인 참석자뿐 아니라 인덕원 연구소,오송·안산 공장, 전국 영업점 임직원 모두가 실시간으로 참여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유제만 대표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10년·20년·30년 장기근속자 및 창조인상 시상, ▲2025 한마음 걷기 캠페인 결과 발표 및 우수참여자 시상 등이 진행됐다. ‘신풍제약 한마음 걷기 캠페인’은올해로 4회째 이어지는 임직원 참여형 CSR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사내 이벤트를 넘어 건강한 삶과 사회적 기여를 연계한 ESG 활동으로자리잡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4월 14일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됐으며, 총 288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이 중 149명이 ‘10일 이상 걷기’ 목표를달성하며 높은 참여 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