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세프 쿠델카 다큐멘터리특별 시사회 2017년 3월 개봉할 요세프 쿠델카 다큐멘터리 상영회에 앞서특별 시사회에 초대합니다. 시사회 특별 혜택 : 무료 전시관람+ 아메리카노 1잔+팝콘일시 : 2017년 2월 22일 수요일 오후 4시장소 :선착순 50명(전화 예약: 02-418-1315)관람료 5,000원
The Kings of Popera [공연정보] 공연명 : 팝페라 그룹 G4 첫 내한공연 “The Kings of Popera'출연자 : G4맴버(테너-Jonathan Ansell, Ben Vishala /바리톤-Mike Christie, Nick Ashby), 소프라노 최경아반 주 : G4 반주팀공연일 : 2017. 3. 30(목) 오후8시 롯데콘서트홀티켓 : R석 12만원, S석 9만원, A석 6만원, B석 4만원예매 : 롯데콘서트홀1544-7744, 인터파크 1544-1555, 티켓링크 1588-7890, yes24 1566-1396주최 : 브라보컴 1661-1605 www.bravocomm.co.kr 지방투어 : 2017. 4. 1(토) 울주문화예술회관 팝페라의 왕 G4 첫 내한공연The Kings of Popera 영국 ITV의 ‘The X Factor'의 첫 시리즈 준우승으로 스타가 된 G4(Great 4)는 팝페라계의 새로운 세계를 열었다. My Way, Circle of Life, Bohemian Rhapsody는 그들의 상징이 되었고, 단번에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며 일약스타가 되었다. G4의 음반 3개는 200만개 이상의 판매로 그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Ballade Pour Adeline)’의 주인공Richard Clayderman [공연정보]공연명 : 리차드 클레이더만 내한공연연 주 : 리차드 클레이더만반 주 : 현악 앙상블일시 및 장소 : 2017.4.20(목) 8pm 롯데콘서트홀예 매 : 롯데콘서트홀, 인터파크, 티켓링크, yes24, 클립서비스티 켓 : VIP130,000원 R100,000원 S70,000원 A40,000원공연문의 : 브라보컴 1661-1605 지방공연일정 : 4월 21일(금) 울산현대예술관 267개 골든 디스크, 70개 플래티넘 앨범9,000만장이 넘는 음반 판매기록, 1200여 타이틀곡 발표1990년대 초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음반 판매고로 기네스북에 등재 누구나 한번쯤은 연주해보았던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의 주인공 리차드 클레이더만이 내한공연을 갖는다. 베토벤 이후 피아노를 가장 대중화 시킨 연주자로 불리는 리차드 클레이더만은 로맨틱한 그만의 독특한 스타일로 세계적인 슈퍼스타가 되었다. 현재까지 9,000만장에 이르는 음반 판매기록과 267개의 골든 디스크, 70개의 플래티넘 앨범을 기록하였으며, 90년대 초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음반판매기록
한미약품-MPO(의사로 구성된 오케스트라)장애아동 예술교육 기금 조성교향곡•영화음악•오페라 등 다양한 선율구성 현직 의사로 구성된 메디칼필하모닉오케스트라(이하 MPO)가 한미약품과 함께 음악을 통한 사랑 나눔을 실천한다. 한미약품과 MPO는 오는 25일(토)오후 5시 서울 양재동 한전아트센터에서 ‘제5회 빛의소리나눔콘서트’를 전석 무료초청 공연으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MPO가 주최하고 한미약품이 후원하는 빛의소리나눔콘서트는 소외계층 예술교육 기금 조성을 위한 자선 음악회며, MPO의 열한번째 정기공연으로 진행된다. 올해 콘서트에서는 말러 교향곡 제1번 D장조 <거인>중 '블루미네'와 영화 <포레스트검프> 중 '포레스트검프 모음곡', 오페라 <삼손과 데릴라> 중 '그대 음성에 내 마음 열리고' 등 다채로운 장르의 선율이 연주될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는 메조소프라노 이아경과 바리톤 송기창이 협연하며, 빛의소리희망기금 지원으로 결성된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의 어린이 합창∙합주단인 ‘어울림단’과 청록원의 ‘블루엔젤스콰이어’가 특별 출연해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MPO와 한미약품은 빛의소리나눔콘서트를 통해 조성한 자선기금으로 서울
한국다중문화예술진흥회와 함께 환자 쾌유 기원 이대목동병원(병원장: 유경하)은 한국다중문화예술진흥회(이사장: 정흥채)와 함께 지난 24일 '들꽃들의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대목동병원 로비에서 진행된 이번 공연은 설날을 앞두고 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들과 병원에 내원한 환자들에게 음악으로 마음의 위안을 찾아주기 위해 기획됐다. 개그우먼 김세아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공연에는 임꺽정으로 유명한 탤런트 정흥채씨를 비롯해 가수 초연, 뮤지컬 배우 최령 등이 참가해 공연을 펼쳤다. 또한 한국다중문화예술진흥회와 극단 민들레가 공동 제작해 오는 2월 17일부터 3월 26일까지 대학로 예그린씨어터에서 공연 예정인 뮤지컬 '임꺽정, 그가 온다'에 출연 예정인 배우들이 대거 참석해 다양한 춤과 노래를 통해 실제 공연과 흡사한 무대를 선보여 환자와 보호자에게 갈채를 받았다. 정흥채 한국다중문화예술진흥회 이사장은 "이번 공연이 병원에서 설날을 맞이할 환자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이 됐으면 싶다"며 "음악을 통해 통증을 완화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해 환자들의 빠른 쾌유를 바란다"고 말했다.
예술과 기술을 결합한 디지털 제작 문화의 확산을 위한 ‘아트팹랩(ArtFabLab)’의 워크숍3D 프린터, 레이저 컷터 등 디지털 제작 장비와 오픈소스를 활용하여생명과학 실험장비들을 직접 만들고 실험 진행자신만의 생명공학 연구소인 바이오팩토리(BioFactory) 구축하고 생물학 디자인을 설계하는 바이오 아트를 창작할 수 있는 기회미국, 호주, 중국 등 세계 10여 개국 우수 기관과 함께 진행2월 2일(목) 참여자 발표 예정 국립현대미술관(관장 바르토메우 마리)은 서울관 ‘무한상상실 아트팹랩’에서 '2017 바이오핵 아카데미'를 2월 7일(화)부터 4월 13일(목)까지 매주 화, 목요일 총 20회에 걸쳐 진행한다. 예술과 과학이 만나는 창·제작 연구소인 ‘무한상상실 아트팹랩’은 지난 2015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교육동에 문을 열었다. 개소 후 지금까지 다양한 융·복합 실험을 진행해오고 있으며, 미래 미술관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담론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개최되는 '2017 바이오핵 아카데미'는 아트팹랩의 디지털 제작 장비들을 활용하여 자신만의 생명공학 연구소를 만드는 바이오팩토리(BioFactory) 워크숍이다. 참가자들은 3D 프린터, 레이저 컷터
국립극장 마당놀이 '놀보가 온다' 속 시원한 사이다 풍자 속 인기 고공 행진 중설 연휴 공연, 닭띠‧원숭이띠 1명만 있어도 50퍼센트 특별할인시종일관 흥겨운 잔치 한마당, 활기찬 새해맞이에 제격! 국립극장 마당놀이 세 번째 작품 ‘놀보가 온다’가 지난 12월 8일(목) 해오름극장에서 막을 올린 이후 인기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1월 29일(일)까지 공연되며, 새해를 맞이해 설 연휴 공연에는 50퍼센트 특별할인을 제공한다. 지난 2014년 마당놀이의 부활을 알리며 시작된 ‘국립극장 마당놀이’는 지난 3년간 평균 90퍼센트 이상의 객석점유율을 기록했으며, 지난 12월 31일 관람객 연인원 10만 명을 돌파했다. 무대 위에 삼면의 가설객석을 설치해 출연진과 관객이 보다 친밀하게 소통할 수 있고, 다양한 전통연희와 오늘날 사회 이슈에 대한 속 시원한 사이다 풍자 등을 통해 남녀노소 모두 즐겁게 관람할 수 있는 점이 마당놀이의 매력이다. 지난 12월 8일(목) 막을 올린 ‘놀보가 온다’는 12월 31일까지 2만 2천여 명이 관람하며 평균 객석점유율 90퍼센트를 기록했다. 김학용(놀보)·유태평양(흥보)·이광복(마당쇠)·서정금(흥보처)·조유아(놀보처) 등 국립창극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