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아청소년 정형외과 및 근골격계 희귀질환 환자 치료 지침서 서울대어린이병원 소아정형외과는 8년 만에 「이덕용 소아정형외과학 5판」 개정판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이 책은 소아정형외과의 기초부터 임상까지 최신 지견을 총망라해 전공의, 전문의뿐 아니라 임상 클리닉에서 꼭 필요한 지침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소아정형외과학은 정형외과학의 가장 기본적인 학문적 토대를 이루고 있어 성인 정형외과 환자 진료를 위해서도 필수적인 지식적 기반이 되는 분야다. 어려운 성인 환자를 평가하고 치료 계획을 세울 때 소아정형외과학의 기본적인 지식이 없으면 제대로 접근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최근 저출산 및 복잡한 이론과 드문 증례를 다루어야 하는 어려움으로 인해 의료 현장에서는 그 수요가 점점 감소하고 있지만, 우리나라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 청소년에 대한 최적의 의료를 제공해야 하는 것이 본연의 책무라 여긴 의료진이 힘을 모았다. 대한소아정형외과학회(현 대한소아청소년정형외과학회)를 창립한 이덕용 교수의 정년퇴임을 기념하여 1996년 ‘소아정형외과학 요람’을 첫 출간한 이후, 2009년 ‘이덕용 소아정형외과학’으로 이름을 바꿔 3판, 2014년 4판이 출간됐다. 이번에 개정 출간된
국립암센터(원장 서홍관) 방사선종양학과 김주영 전문의가 《소아청소년암 양성자치료》를 발간했다. 소아청소년암은 성인암과 달리 치료뿐 아니라 수십 년 후에 생길 수 있는 부작용까지 심각히 생각해야 하는 특별한 질환으로 후유증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김주영 전문의는 이를 위해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양성자치료를 소아청소년암에 적용했고 양성자치료를 정착시킨 경험을 바탕으로 《소아청소년암 양성자치료》를 집필했다. 소아청소년암 치료에 양성자치료를 적용하면 X-선 치료에 비해 정상조직에 현저하게 더 적은 양의 방사선을 노출시켜 방사선의 급만성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 또한, 방사선으로 인한 골수기능의 저하나 기타 장기손상을 최소화시키며 주변조직에서 2차암이 생길 확률을 낮추는 효과도 있다. 이러한 효과들은 장기적으로 소아청소년암 생존자의 학습, 취업, 결혼, 출산 등 살아가면서 거치게 되는 여러 과정에 영향을 미쳐 이들의 삶의 질 향상에까지 기여한다. 이 책은 2007년 4월 국내 최초로 국립암센터에서 도입한 양성자치료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를 담고 있으며, 특히 소아청소년암에서의 양성자치료 사용에 대해 중점적으로 소개한다. 의료인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두루 참고할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원장 신현철)은 도서 ‘우리의 아름다운 이야기(우.아.이)’를 발간했다고 2월 7일 밝혔다. 우리의 아름다운 이야기는 지난 2020년부터 시작된 팬데믹 상황에서 환자, 보호자 등 다양한 구성원간에 발생한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강북삼성병원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에피소드 공모전을 진행해 의사, 간호사, 행정 등 다양한 직종으로부터 90여 편의 글을 접수했고, 이 중 심사를 거쳐 총 57편의 글을 책으로 발간했다. 도서는 ▲환자와 함께 ▲동료와 함께 ▲가족과 함께 ▲미소와 함께 등 총 4개 카테고리로 구성되어 있고 카테고리별로 환자, 동료, 가족, 유머 등의 스토리를 담고 있다. 이 중 일부 이야기는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었고, 강북삼성병원 유튜브에서 관람할 수 있다. 강북삼성병원은 에피소드를 지속적으로 애니메이션화 하여 공개할 예정이다. 강북삼성병원 신현철 원장은 “책 속에는 환자와 함께 울고, 웃었던 의료진의 이야기가 있다. 사람의 힘으로 어쩔 수 없었던 상황도 많았지만, 병원 구성원 모두가 끝까지 환자 곁에 있었다는 사실을 책을 통해 기억해 주시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해당 도서는 강북삼성병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열람
유나이티드갤러리는 2022년도를 맞이해 ‘신진 작가 공간 지원전’을 기획해 8명의 작가들로 구성하여 1, 2부로 나누어 자신만의 독창적인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기획전 ‘UNITED PROJECT ART 2022_1부’는 강지, 노혜경, 사이토 유나, 이하진작가로 1월 12일(수)~1월 17일(월) 까지 진행된다. 신진작가의 다양하고 활기가 느껴지는 작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전시다. ■ 장소: 06124)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102길 41 유나이티드아트갤러리 ■ UNITED PROJECT ART 2022 1부_유나이티드 갤러리 신진작가 지원전 ■ 참여작가 : 강지, 노혜경, 사이토 유나, 이하진 ■ 전시 : 유나이티드갤러리 ■ 전시기간 : 2022. 01. 12(수) – 01. 17(월) ■ 오픈시간 : 월-토, 오전10시 - 오후7시 / 일, 휴관 ■ 무료관람
식재료 사용부터 균형 잡힌 영양 식단까지 건강한 식사를 위한 팁 총망라30년 경력 세브란스병원 영양사 이정민 파트장 著 세브란스병원 이정민 파트장(영양팀 영양교육파트)이 현대인의 일상 식습관을 바로잡고 질환 별 환자에게 최적의 식단을 제시하는 식탁의 정석, 한 끼에서 건강까지 를 최근 출간했다. 저자는 영양학을 전공하고, 세브란스병원 임상영양사로 30년간 근무하며 영양과 식단에 대한 임상 지식을 쌓아왔다. 이번 출간을 통해 건강관리를 위해 식생활에서 유의할 점, 알고 먹으면 유익한 정보, 건강한 식품을 선택하는 방법, 질병이 있다면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할지 알려준다. TV, 유튜브 등 다양한 매체로 요리와 맛집에 대한 자료가 무분별하게 퍼지는 가운데, 이 책은 올바른 영양·식단 정보를 대중에 제공해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는다. 100세 시대를 앞두고 건강하게 오래 살기 위해 ‘잘 먹는 것’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 식습관이 건강으로 직결되기 때문이다. 책은 총 7부로 구성돼 영양·식단에 대한 주제를 다양하게 나누고 명료한 답들을 제시한다. 무엇을 어떻게 먹을지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을 깊이 고민한 흔적이 엿보인다. 1부 ‘꼭 알아야 할 음식 속 이것’에서는
최병대 한양대학교 교수가 도시 행정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담은 「최병대의 도시 이야기」를 출간한다. 최병대 교수는 한양대학교를 거쳐 서울대학교에서 도시 계획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3년간 서울시에서 공직 생활을 하다 미국 애크론대학에서 도시행정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고, 귀국한 이후에는 서울연구원 창립 멤버로 출발하였다. 한국지방자치회장을 역임하였으며, 도시행정 및 지방자치와 관련된 『자치행정의 이해』 등 다수의 저서와 논문을 발표했다. 2021년 4월 「포스트코로나를 대비하라」를 출간하면서 일반 대중과의 소통에 나섰다. 「최병대의 도시 이야기」는 총 2권으로 이루어졌으며, 이 시리즈는 ‘도시 속살 엿보기’와 ‘도시 공동체의 민낯’이라는 부제목을 가지고 각각 1권과 2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에 출간하는 ‘도시 속살 엿보기’에서 최 교수는 “드러내고 싶지 않은 속모습은 애써 감추고 화려한 외양(外樣)만을 드러내는 도시는 ‘화장빨 도시’”라면서, “좋은 도시란 어제의 흔적과 기억이 담겨있어야 하지만, 불행하게도 권력이 지배하고 관리하는 도시는 그 흔적을 지우기에 여념이 없었다”라며 “과거의 도시가 성곽(城郭)을 중심으로 한 권력으로 탄생한 도시
국립암센터(원장 서홍관) 암분자생물학연구과 김수열 최고연구원이 《암과의 전쟁 100년》을 발간한다. 김수열 박사는 1971년 12월 23일, 미국에서 공식적으로‘암과의 전쟁(War on Cancer)’이 선포된 지 50주년을 맞이하는 12월 23일(목) 저서 《암과의 전쟁 100년》을 출간한다고 밝혔다. 《암과의 전쟁 100년》은 지난 100년간 인류가 암을 정복하기 위해 달려온 여정을 돌아본다. 그간의 노력은 어떠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아직 정복하지 못한 암을 극복하기 위해 끊임없이 준비하는 과학의 군대와 신무기들은 무엇인지에 대해 논한다. 김수열 박사는 암의 치료를 개선하는 관점에 따라 화학치료 그룹의 탄생부터 바이러스, 유전체, 분자생물학, 생화학, 종양면역 그룹 순으로 분류해 암과 맞서온 100년의 역사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김수열 박사는 “암은 반드시 정복된다”라며 “이 책을 통해 연구자들에게는 충고와 격려를, 환자들에게는 암 정복에 대한 희망을 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출판 강연회는 12월 22일(수) 비대면으로 개최되며 줌(zoom)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김 박사는 지난 16년간 국립암센터에서 연구하면서 SCIE급 국제학술지에 논
- 타 기관 공개 안한 지표 다수 포함, 총 279개 지표(전년대비 60%↑) - 환자의 알 권리 위해 불리한 지표도 선제적으로 투명하게 공개해- COVID-19 등 사회적 이슈 반영한 지표 포함...양적‧질적 수준 높여 서울대병원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2021 의료질지표 보고서(Outcomes book)’ 2판을 발간했다고 12월 17일 밝혔다. 175개의 지표가 수록됐던 1판에 비해 2판에는 타 의료기관에서는 공개하지 않았던 뇌종양, 비만대사 수술 지표와 그동안 수록되지 않았던 류마티스관절염, 위장관기질종양 지표 등이 다수 포함됐다. 특히 코로나19 지표 등 사회적 이슈를 반영한 지표까지 추가돼 전년 대비 약 60% 증가한 279개 지표가 수록됐다. 특히 서울대병원은 환자의 알 권리를 위해 불리한 지표까지도 선제적으로 투명하게 공개했다. 또한 지표의 정확도와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산출식과 용어를 표준화했다. 해석의 오류를 최소화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자료를 통해 사망 여부 재확인 후 생존율을 산출했을 뿐 아니라 성·연령을 표준화해 객관적인 비교가 가능하게 했다. 이러한 노력은 교직원에게는 자발적인 의료질 관리와 개선을 위한 동기를 부여하고, 환자에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