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는 ‘지난 작업에서 생명의 소리, 자연의 소리를 탐구하고 표현하여 ‘청각의 시각화’하였고, 그 연장선으로 사라져가는 이미지를 조형화하여 ‘빛의 시각화’를 추구하고자 한다‘라며 빛을 통해 작품에 무한한 생명력을 느끼며, 생명을 화석화된 기억의 소리를 이번 전시 통해 보여주고자 한다. • 송상헌 개인전 'Integral : 인테그랄-부서진 것들' • 전시위치 :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102길 41 1층 유나이티드 갤러리 • 전시기간 : 2022. 06. 22(수) - 2022. 06. 27(월) • 오픈닝 : 2022. 06. 22(수), 오후 5시 • 오픈시간 : 월-일, 오전 10시-오후 7시
이대서울병원 신상진 어깨질환센터장 이대서울병원 신상진 정형외과 교수 및 어깨질환센터장이 국내 최초로 어깨 관절경 수술의 교과서인 ‘어깨 관절경의 예술’을 출간했다. 어깨 질환 및 스포츠 의학을 전공하는 정형외과 의사들의 필독서인 이 책은 어깨 관절경 수술의 가장 기본이 되는 수술방 세팅부터 관절경으로 시행할 수 있는 가장 어려운 술기까지 초심자부터 상급자까지 모두 볼 수 있게 어깨 관절경의 모든 것을 담아냈다. 신상진 교수는 “회전근개 파열에 대한 다양한 봉합술을 쉽게 설명했고, 특히 국내에서 저자만 시행하고 있는 견관절 탈구에 대한 관절경 라테젯(Latarjet) 술기를 자세히 기술했다”며 “또한 수술에 대한 자세하고 다양한 방법에 대한 설명 뿐 아니라 수술 전 진단 방법 및 수술 후 통증 조절과 재활까지 어깨 관절경 수술과 어깨 질환에 대한 모든 것을 포함하는 교과서”라고 설명했다. 이어 신 교수는 “이 책은 국내 최초로 출간된 어깨 관절경 교과서로 정형외과 수술 분야에서 가장 어려운 어깨 관절경 분야를 초심자를 위한 기초적인 지식부터 상급자를 위한 복잡 술기까지 자세히 설명돼 있는 것이 장점”이라며 “국내 출간에 이어 현재 영어 및 중국어 번역 작업을
국립암센터, 4월 20일 장애인의 날 기념정보소외계층에 올바른 암 정보 제공 국립암센터(원장 서홍관)는 4월 20일 제42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시각장애인을 위한 암정보 점자책 ‘암을 알아야, 암을 이깁니다’를 개정 배포한다. 암정보 점자책은 정보소외계층인 시각장애인이 암 관련 국가지원을 받지 못하는 현실을 개선하고자 2014년부터 매년 꾸준히 발간하고 있다. 이 소책자에는 국민암예방수칙, 국가암검진사업, 중증암환자본인부담 감면, 암환자의료비지원사업 등 암과 관련한 국가지원프로그램 내용을 상세하게 담았다. 점자책은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전국지부, 맹학교, 시각장애인복지관 등에 무료 배포할 예정이며, 국가암정보센터 홈페이지(www.cancer.go.kr) 또는 암정보 상담전화(1577-8899)에 문의하면 누구나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또한, 국가암정보센터 홈페이지(www.cancer.go.kr) 암정보나눔터 교육동영상에서 e-book과 오디오북으로도 제공하고 있다. 서홍관 국립암센터 원장은 “암정보 점자책을 통해 정보취약계층의 건강 형평성을 개선하고 건강생활 수준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며 “암 관리에 취약한 시각장애인에게 올바른 암 정보를 제공해 암에
김승협 서울의대 영상의학과 명예교수는 호두까기증후군의 영상진단에 관한 본인의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서 영문교과서 (Radiology Illustrated: Nutcracker Phenomenon and Nutcracker Syndrome)을 출간하였다. 김 교수가 비뇨기계와 부인과계의 두 분야로 시작하였고, 국내 다른 분야의 영상의학자들이 같은 시리즈의 교과서를 출간한 바 있는 ‘Radiology Illustrated’ 시리즈의 하나로 2022년 3월에 독일의 스프링거출판사를 통해서 출간했다. 지금까지는 장기 별로 Radiology Illustrated 교과서가 출간되었지만 이번에 출간된 교과서는 호두까기증후군이라는 단일 질환을 대상으로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고, 이를 계기로 앞으로 특수한 질병의 영상진단에 경험이 많은 영상의학자들이 자신들의 경험과 지식을 타인들과 공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Radiology Illustrated: Nutcracker Phenomenon and Nutcracker Syndrome은 이전의 Radiology Illustrated 시리즈와 같이 간결한 본문내용과 함께 풍부한 영상자료를 포함하고 있으며 1,124
한글 교과서를 통해 신장학에 대한 저변 확대 기대 대한신장학회(이사장 양철우)는 2022년 4월 15일 강남구 압구정동 소재 안다즈호텔에서 임상신장학 개정판 출판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임상신장학 개정판 출판을 위해 노력한 집필진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그동안의 준비 과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임상신장학 3판은 이번 임상신장학 교과서 2판이 나온 2015년 이후 7년 만이다. 대한신장학회 20명의 중견 교수진이 주제별 편집 책임자로, 총 188명의 신장학 관련 전문 집필진이 저자로서 참여하였다. 17개의 대주제와 142개의 소주제(chapter)로 구성되어 있고, 총 1,170페이지에 달한다. 대한신장학회 김양욱 회장(인제의대 해운대 백병원)은 인사말을 통해 “온라인을 통해 의학정보가 쏟아지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인쇄본 한글 교과서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있어 이번 개정판을 계획하게 되었다” 고 출판 배경을 밝혔다. 집필 위원장 김 원 교수(전북의대 신장내과)는 1년 6개월의 준비과정을 소개하는 경과보고를 통해 이번 임상신장학 개정판의 특징은 급증하는 노인 신장병에 대하여 노인신장학 분야를 추가하였다고 전했다. 핵심사항을 각 소주제의 첫 장
가톨릭대 의대, 의료인문학 분야 첫 교과서 번역 발간 의사의 시각에서 의학과 여러 인문학 분야를 다학제적으로 풀어 쓴 의료인문학 분야 교과서 「처음 만나는 의료인문학」이 국내 처음 번역 발간됐다.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인문사회의학연구소(소장 김평만 신부)는 최근 의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이 의료를 깊이 이해하고 좋은 의사의 면모를 갖추는 데 도움이 될 「처음 만나는 의료인문학」을 발간했다. 「처음 만나는 의료인문학」은 미국 텍사스대학교 의과대학의 Thomas R.Cole, Nathan S.Carlin, Ronald A.Carson(콜, 칼린, 카슨)의 「MEDICAL HUMANITIES An Introduction」을 번역한 책으로, 학생들에게 인문학뿐만이 아니라 인간성을 깨우는 것을 목표로, 의사나 의료인은 물론, 학부생과 의예과 학생, 의대생, 기타 의료직 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다. 이 책은 의료인문학을 4가지 영역으로 풀어 쓴 의료인문학 교과서로 ▲역사와 의학 ▲문학, 예술, 그리고 의학 ▲철학과 의학 ▲종교와 의학으로 구성됐으며, 학문으로서의 의학과 실천으로서의 의료를 깊고 넓게 조망한다. 질병 경험, 임종자의 돌봄, 보건의료 정책, 종교와 건강 그리
- 서울대병원 전종관 교수 안테나 유희열 대표, 야놀자 김종윤 대표, 최인아 대표 등 강의 서울대병원은 3월 30일(수)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대병원 CJ홀에서 온·오프라인으로 ‘SNUH 건강콘서트 2022’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한 서울대병원 건강콘서트는 각 분야 유명 인사와 의료진의 특강을 통해 국민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가는 데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건강콘서트는 행사 당일 유튜브 서울대병원TV 채널을 통해서 생중계된다. 또한 50명을 선정해 현장으로 초대할 계획이다. 참여 신청은 오는 23일까지 서울대병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SNUH 건강콘서트 2022’는 ▲1부: 아름다운 출산(전종관 산부인과 교수), 태어났으니 즐겁게(김종윤 야놀자 부문대표) ▲2부: 어떤 죽음을 맞이할 것인가?(유성호 서울의대 법의학교실 교수), 저는 책방 마님입니다(최인아 전 제일기획 부사장) ▲3부: 중증질환을 가진 아이와 가족에게 필요한 것(김민선 소아청소년과 교수), 혁신의 안테나(유희열 안테나 대표) 강의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다태아 분야 최고 권위자인 서울대병원 산부인과 전종관 교수의 강의로 문을 연다. 전
- 세계적인 뇌졸중 권위자의 실제 진료경험 및 질병 대처 방법 담아- 아주 작은 수고로 생애 최정점의 건강 유지법...건강 매뉴얼 소개 서울대병원 신경과 이승훈 교수가 일반인을 위한 건강서 『병을 무서워하지 않습니다』를 펴냈다. 이승훈 교수는 신간 『병을 무서워하지 않습니다』 통해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정보로 질병에 대처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는 누구나 어쩔 수 없이 질병과 함께 살아간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적극적으로 대처하자는 취지다. 이 교수는 병에 걸리는 경로를 과학적인 과정으로 설명해 중증질환자에게 위로를 건네는 한편, 현실적인 대처방안을 소개한다. 일반인의 눈높이에서 설명하되 다양한 사례를 들어 세간에 만연한 질병에 대한 잘못된 정보와 인식을 짚는다. 『병을 무서워하지 않습니다』는 기초 의학 상식 및 각종 질병의 원인과 대처법을 총 6개의 파트로 나눠 ▲1장: 사람의 몸이란 무엇인가 ▲2장: 질병이란 무엇인가 ▲3장: 적어도 뇌졸중으로는 쓰러지지 않게 해줄게요 ▲4장: 암도 생명, 아주 틀린 말은 아닙니다 ▲5장: 당분간 절대로 아파서는 안 되는 상황! 어떻게 해야 할까요? ▲6장: 마지막으로 독자들께 꼭 드리고 싶은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1장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