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서울병원(병원장: 편욱범) ‘아트큐브’가 ‘부드러움과 형상들’이라는 주제로 2019년 세 번 째 전시를 시작했다. ‘아트큐브’는 이대서울병원 2층에 위치한 미술품 상시 전시 공간으로 이대서울병원 개원부터 다양한 미술품 전시회를 개최해 환자, 보호자 및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이 있었다. 이번 전시는 섬유예술, 도자예술, 그리고 시각디자인 장르에 있어 한국적 패러다임의 발전에 선구적인 역할을 한 원로 작가이자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대학 명예교수인 조정현, 김영기, 김옥조, 이성순, 김수정, 유혜자, 손정례, 장연순 작가의 다채로운 작품들로 구성되었다. 특히, 이번 작품들은 예술작품의 재료가 가지는 마티에르의 지향성을 잘 표현하는 디자인, 공예 장르로 구성되어 우리나라 전래 생활 속 보편적 행위의 상징인 공예 행위의 본질적 중요성을 살핌과 동시에 예술적 창조 과정을 통해 탄생되는 아름다움의 형상에 대하여 고찰하고 있다. 전시회를 기획한 강나영 큐리어스캐비닛 큐레이터는 “관람객들은 전시 작품들을 통해 호모아티펙스의 기본적 행위들이 예술로 승화되어 일상생활에서 누리어 향유하는 아름다움으로 재탄생되는 과정을 확인하며 미의 본질에 대하여 생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
‘비만은 개인의 책임이 아닌 만성질환’이라는 메시지 전해이관우 이사장, “비만인들이 전문가의 도움 및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해야” 대한비만학회(이사장: 이관우)가 9월 26일 개최했던 제1회 비만 25초영화제 시상식에서 수상한 9편의 작품들을 전격 공개했다. 10월 11일 비만예방의 날을 맞아 공개된 비만 25초영화제의 수상작들은 ‘비만에 대한 오해와 편견’이라는 주제로 제작되었다. 이 작품들은 25초의 시간을 통해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는 비만에 대한 편견과 오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비만인들의 어려움을 돌아보고 비만은 개인의 책임이 아닌 만성질환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일반부와 청소년부로 나누어 시상한 이번 비만 25초영화제에서 일반부 대상은 김남주 감독이 수상했으며, 청소년부는 안고윤 감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일반부 대상을 수상한 김남주 감독의 ‘비만 아닌 비난’은 비만인은 뚱뚱하고 게으르다는 편견과 함께 반전의 내용을 담았으며 임팩트 있는 카피를 통해 보는 이로 하여금 경각심을 심어주는 작품이다. 일반부 최우수상 최은지 감독의 ‘나 자신에 대한 편견의 오해’는 고백 상황에서 생길 수 있는 에피소드를 유쾌하게 풀어내 눈길을
전시명 :구본창 사진전 《Incognito》장소 : 한미사진미술관 19층 제 1, 2 전시실기간 : 2019.10.12.~2020.1.11. (13주)주최 및 기획 :한미사진미술관 한미사진미술관은 사진의 특성과 미학 성찰을 넘어 인간, 제도, 문명, 이데올로기, 환경, 역사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현대 사진의 다양성을 보여준 사진가들의 근황을 알아보고 한국 사진의 중추적 역할을 감당하고 그 현주소를 조명하는 대표 작가들의 개인전 기획하여 선보이고 있다. 박기호, 김중만, 민병헌 작가의 전시에 이어 오는 10월 12일 구본창 사진전 《Incognito》를 개막한다. 《긴 오후의 미행》 연작에서 보여주었듯이 관련이 없는듯한 이미지들의 흐름 속에서 나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감추어진 자아를 찾는다.이러한 방식이 발전된 신작을 이번 전시에서 볼 수 있다.여전히 도시의 생경함에 주목하지만, 전작과 달리 컬러사진이 등장하였다.이번 전시 작품들은 현실을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것은 아니다. 촬영된 이미지들은 오히려 현실을 은폐하고 있다.은밀히 개인의 소외감을 노출하고 있지만, 그 속에는 우리가 매일 신문과 뉴스에서 접하는 사회의 불합리와 부조리, 국가와 계층간의 대립과 갈등,
- 소화 관련 다양한 소장 유물도 보고 과거 소화불량 치료법과 소화 과정에 대해 알아볼 수 있어- 인체 모형 퍼즐 맞추기, 소화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도 해볼 수 있어 충북 음성에 위치한 한독의약박물관(관장 원보현)이 9월 29일부터 내년 2월 23일까지 박물관 내 생명갤러리에서 소장 유물로 구성한 「우리 몸의 소화 이야기」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박물관 소장유물 중 소화와 관련된 다양한 의약유물을 만나볼 수 있으며 우리 선조들의 소화불량 치유법과 소화의 과정에 대해 알아볼 수 있다. 한독의약박물관은 이번 특별전을 위해 전문가들과 함께 소장하고 있는 다양한 의서들을 조사해 우리 선조들은 소화불량 시 어떤 약재를 사용하고 어떻게 치료했는지에 대해 심도 있는 연구를 진행했다. 「우리 몸의 소화 이야기」 특별전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관찬의서(국가에서 편찬한 의학 서적)인 ‘동의보감’, 대표적인 민간의서인 ‘촌가구급방’, 사상의학이 담긴 ‘동의수세보원’ 등 다양한 의서에 언급된 소화불량의 증상과 치료법을 쉽게 풀이해 소개한다. 이와 함께 고려시대 ‘청자약합’과 ‘청자약항아리’, 조선시대 ‘목제약연’과 ‘경혈도’ 등 다양한 의약유물을 전시한다. 이번
믿을 수 없지만 거부해선 안될 실제 이야기 사랑의 선물 “1,000만 같은 10,000명” 사랑의 선물의 의미 있는 성과 2019년 9월30일 사랑의 선물 10,000명 돌파!! 사랑의 선물은 9월30일 현재 누적관객수 10,063명을 기록하고 있다. 영화 ”사랑의 선물”은 제작 전부터 크라우드펀딩 127% 초과 성공이라는 기적을 이루며 그 가능성을 입증했고, 제작 후에는 런던 독립 영화상 「최우수작품상 수상」, 퀸즈 세계 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영예의 영화제 「해방(Liberation)/사회정의(Social Justice)/(항의)protest 우수상」을 수상하며 한국 개봉 전부터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모든 것이 부족했지만 지방의 관객들은 영화를 보기 위해 서울로 상경하였고 영화를 본 많은 분들이 자원봉사로 “사랑의 선물”의 홍보해 주었고 결국 오늘의 성과가 이루어지게 되었다. 그리고 10월 2일 부족한 상영관 때문에 발걸음을 돌렸던 많은 이들을 위해 영화 “사랑의 선물”이 IPTV, VOD서비스, 웹하드를 통해 안방으로 여러분을 찾아간다 “1만명의 관객이 북한인권을 알리는 한 알의 밀알이 되기를!” 한 번쯤은 고민해봐야 하는 우리시대의 이야기! 수
우리 아이 정신건강, 이 책으로 “팩트체크”-부모가 제일 궁금해하는 질문 30개 선별 많은 부모들이 우리 아이의 정신건강을 걱정한다. 하지만 눈에 보이지도 않고 쉽게 진단하기도 어렵다. 「예방접종이 자폐증을 일으키나요?’ 」같은 잘못 알려진 상식으로 속앓이를 하기도 한다. 소중한 내 아이의 문제인 만큼 터무니없는 얘기라고 치부하기엔 불안하고 조심스럽다.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김재원 교수는 ‘팩트체크, 아이 정신건강’을 출간했다고 9월 18일 밝혔다. 부모들에게 올바른 의학 지식을 전달하는 육아길라잡이가 될 전망이다. 집필진은 우선 지난 10년간 언론에서 꾸준히 주목받았던 소아청소년 정신건강 주제를 정리한 뒤, 소아정신과에 방문한 부모에게 설문 조사를 해 대표적인 궁금증을 30개를 선별했다. 이후 저자들이 각 소제목을 분담해 가장 믿을만한 과학 문헌을 참고해 핵심적인 내용을 정리했다. 주제 말미에는 의료진의 코멘트도 붙여 부모의 궁금증을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 김재원 교수를 포함한 9인의 저자는 모두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청소년특임위원회 위원으로 서울대에서 전임의 수련을 받은 현역 교수다. 서울대병원 출신 의료진의 노하우가 이 책 한권에 전부 담겨있는 것이
후배들에게 알려주는 디지털 시대 ‘연필로 쓰기’ 고려대학교 도서관(관장 김성철)은 고려대 지능정보기술과 사회문제연구센터와 함께 9월 19일(목) 오후 2시부터 고려대 중앙광장에 위치한 CCL(CJ Creator Library)에서 ‘칼의 노래’, ‘남한산성’ 등을 집필한 김훈(정외/영문 69) 작가를 초청하여 「작가를 만나다」라는 행사를 진행한다. 『디지털 시대, ‘연필로 쓰기’』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날 행사에서 김훈 작가는 학생들과 만나 강연과 함께 ‘작가와의 대화’시간도 이어간다. 고려대 도서관은 이 행사를 통해 연간 독서량이 하락세를 보이는 상황에서 깊이 있는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우리 역사의 굴곡의 시기들을 주제로 한 소설로 호평 받은 바 있는 김훈 작가가 젊은 독자와의 대화에서 우리사회의 현재와 미래를 바라보는 혜안을 제시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작가와의 대화’ 시간은 마동훈 고려대 미디어학부 교수의 사회로 열리며, 고려대 도서관 측은 참가한 학생들에게 김훈 작가의 저서인 ‘연필로 쓰기’ 책을 한권 씩 나눠줄 예정이다.